샤오미가 한국에 정식 발매한 샤오미 레드미 14C와 샤오미 포코폰 POCO X6 PRO 사용후기입니다. 개인 생활과 업무를 분리할 업무폰이나 세컨드폰, 또는 전화통화와 메시지, 카톡, 영상 시청 등 기본 용도로 사용하기에 제격이었으며 생각만큼 느리지 않았습니다.
- 샤오미 레드미 14C는 AI 기능을 탑재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하나임.
- 성능이 뛰어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움.
- 전화, 문자, 카톡, 영상 시청 등 기본적인 용도로 사용한다면 최고 사양의 휴대폰이 필요하지 않음.
- 업무용 보조폰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중저가 보급형 가성비 스마트폰임.
- 기본 구성품으로는 휴대폰 본품, 케이스, USB A to C 타입 충전 케이블, 어댑터, 유심핀 등이 포함됨.
- 하루에 최대 22시간의 동영상 재생 또는 42시간의 음성 통화가 가능한 516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됨.
- 후면에 50MP / 2MP 듀얼 카메라와 전면에 13MP 셀피 카메라가 탑재됨.
- 샤오미 포코폰 POCO X6 Pro는 인플레이션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성비가 뛰어남.
- 최고급 프리미엄폰이 아니더라도 전화, 문자, SNS, 인터넷 서핑, 영상 시청 등 일상적인 용도로는 충분.
- 샤오미 POCO X6 Pro는 6.6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1200 x 2712 해상도, 최대 밝기 1800nits, 주사율 120Hz 등을 제공.
- AP는 TSMC 4nm 공정에서 제조된 'Mediatek Dimensity 8300-Ultra' 칩셋과 'Mali-G615 GPU' 탑재.
- 최대 12GB RAM, 512GB 저장용량 지원.
- 5000mAh 대용량 배터리, 67W 충전 속도 제공.
- 후면에 64MP 메인 / 8MP 초광각 / 2MP 매크로 접사 카메라와 전면에 16MP 셀피 카메라 장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