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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식물 에피바리를 수태봉을 사용하여 건강하게 키움
- 동향 아파트에서는 식물등을 활용하여 식물을 키움
- 잎을 보는 식물들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흙은 건조하게 키움
- 에피바리는 나눔으로 받아 키우며, 성장세를 보여줌
- 에피바리는 잎의 모양이 다양하게 변화하며, 산반 무늬가 매력적임
- 수태봉에 뿌리를 내리면 건강하게 성장함
- 에피프레넘 피나텀 바리에가타는 진한 초록잎을 보여주며, 흙은 건조하게 잎은 촉촉하게 관리함.

- 다년생 덩굴식물 호야는 별모양 분홍꽃을 기다림
- 호야는 세탁소 옷걸이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키움
- 호야는 과습에 약하므로 물을 야박하게 줌
- 호야는 꽃을 보기 위해 봄, 가을에 비료를 주어야 함
- 호야는 다양한 색상의 잎을 보여주며, 매력적임
- 호야는 줄기를 잘라 삽목하거나 물꽂이로 번식 가능
- 호야는 겨울에도 성장하며, 꽃을 보기 위해서는 밝은 곳에 두는 것이 좋음

- 몬스테라 아단소니가 비실해져 흙갈이를 해줌
- 뿌리가 가득 차 있어 윗부분을 잘라내고 수경재배로 전환
- 뿌리 정리 후 가지치기를 하여 다시 물꽂이 함
- 몬스테라 아단소니는 공중뿌리만 있으면 새 잎이 돋아나는 생명력 강한 식물
- 몬스테라 아단소니 가지치기는 공중뿌리가 있는 아래 부분을 자르는 것
- 실내에서 키우는 덩굴식물로 밝은 빛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음
- 바람이 잘 통하도록 통풍이 원활해야 함
- 뿌리가 완벽 적응하면 잎이 커지고 구멍이 뚫리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줌

- 히메 몬스테라는 감성식물로 플랜테리어에 적합
- 작은 찢잎이 특징이며, 키우기 쉬움
- 벽을 태워 키우거나 지지대를 받쳐 수직으로 키울 수 있음
- 공중 뿌리가 있는 마디를 잘라 물꽂이 해도 적응이 빠름
- 에어컨 위에서 키울 수 있으며, 초보 식린이들에게 추천
- 오래된 잎은 말라가며, 새로운 잎은 건강하게 자람
- 환경이 좋지 않아도 찢잎을 내어주며, 가지치기가 필요함
- 덩굴식물로 라인감을 살려 벽을 태워 키우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