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삼 일째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사십삼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이 오늘 읽은 작품은 정이현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오늘의 거짓말≫(문학과지성사, 2023)입니다. 이효석 문학상(2004년)을 수상한 <타인의 고독>과 현대문학상(2006년)을 수상한 <삼품백화점>을 포함한 10편의 단편이 수록된 단편집인데요. 이 가운데 단편 <타인의 고독>을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남겼습니다. 저는 오늘도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었는데요. 생각보다 남은 분량이 많아서, 내일도 완독은 힘들 것 같습니다. 두 챕터를 읽고 독서기록장에 소감과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습니다. 남녀 관계에 있어서 전통적인 공식이 등장하는 것 같아 씁쓸한 시간이었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7일, 매일 필사 자율 69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42일차 가타카나어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41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6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8일차입니다. 오늘은 "Day 29"에 수록된 "가타카나어, 조사 이것만은 꼭!"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를 공부했습니다. "Day 29" 역시 두 번에 나누어 공부할 계획입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9. 가타카나어, 조사 ◎ 일본어 가타카나어, 조사 관련 ~は 은/는 あなたは会社員ですか。 ~が 이/가 学校がここです。 ~か ~까 雨が降っていますか。 ~と ~와/과 ともだちと はなします。 ~も ~도 サッカーも好きです。 ~を ~을/를 韓国のドラマを見ます。 ~に ~에 本は机の上にあります。 ~しか ~밖에 卵しかありませんか。 ~で ~이고 私の姉で学生です。 ~で ~에서 図書館で会いましょうか。 ~だけ ~만, ~뿐 チャンスは今日だけだよ。 ~(な)ので ~때문에 病気ので学校を休みました。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나 혼자 끝내는 일본어 ...
2024 포토 덤프 챌린지. 2024년 7월 2일(월) ~ 7월 7일(일) 7월 첫 주 일상 덤프 시작합니다. "얼굴이 다했다" 지인이 붙여 주고 간, 스티커 덕을 톡톡히 본 한 주였습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얼굴이 다했다. 덕분에 즐거운 금요일] 이번 주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 한주였는데요. 병원 검진으로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연말에 고관절 수술을 했는데요. 월요일은 마침 병원 정기 검진일이기도 하고, 특별한 일도 없어서 반차를 냈습니다. 담당의를 만나기 전에 사전 검사까지 있어서, 많이 지친 날이었습니다. 일상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카페에서 나 홀로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최애 음료와 카페에서 망중한] 화요일 아침 출근길은 차를 기다리는 동안 여유가 있어 주변을 둘러보다, 집 근처 화단에 핀 종모양의 하얀색 꽃을 발견했는데요. 지나치며 많이 보기는 했지만, 이름을 몰라 사진을 찍어 검색을 했습니다. 두둥~~ 아벨리아, 꽃댕강나무라고 하네요. ©주페어책방, joofair [비 오는 아침 출근길, 차를 기다리며 집 앞에서] 수요일. 계란 볶음밥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딸냄이 정성을 다해 만들어 준 사랑의 도시락 덕분에 수요일은 책 읽는 북데이와 더불어 맛있는 북데이를 보냈습니다. 마음도 몸도 쑥쑥!! ©주페어책방, joofair [딸냄표 엄마 사랑해 계란 볶음밥] 오후에는...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이 일째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사십이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은 어제에 이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열린책들, 2023)를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남겼습니다. 오늘 읽은 부분은 이 작품에 들어있는 스무 개 이야기 가운데 <냄새>입니다. 인간과 생물, 타자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저는 계속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고, 독서기록장에 소감과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는데요. 분량도 많고 내용도 쉽게 읽히지 않아서 10분 독서로는 완독이 무리였습니다. 머지않아 레베카는 행운의 여신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소감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23 외계 생명체는 인류의 지성과 기술을 이용하여, 인...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6일, 매일 필사 자율 68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41일차 접속사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41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6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8일차입니다. 오늘은 "Day 28 형용사, 부사, 접속사 총정리"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 가운데 접속사 공부했습니다. 형용사와 부사, 접속사를 각각 나누어서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중요한 부분이라, 이렇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8. 형용사 부사 접속사 복습 ◎ 오늘의 미니 테스트 いい 좋다 天気がいい。 近(ちか)い 가깝다 駅が近い。 新(あたら)しい 새롭다 新しい靴。 忙(いそが)しい 바쁘다 毎日忙しい。 寒(さむ)い 춥다 冬はとても寒いです 暑(あつ)い 덥다 夏は暑いですよね。 重(おも)い 무겁다 カバンが重いですね。 軽(かる)い 가볍다 軽いから大丈夫です。 きれいだ 깨끗하다 部屋がきれいですね。 汚(きたな)い 더럽다 服が汚くなりました。 好(す)きだ 좋아하다 音楽が好きです。 嫌(きら)いだ 싫어하다 嫌いではありません。 古(ふる)い 오래되다 古い家...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일 일째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사십일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은 오늘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열린책들, 2023)를 읽었는데요. 이 작품에 들어있는 스무 개 이야기 가운데 <투명 피부>를 읽고 소감과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습니다. 저는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고, 독서기록장에 소감과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습니다. 어쩌면 내일이면 완독을 할 것 같은데요. 레베카가 지닌 순수함과 다소 무모할 정도로 용감한 성격으로 인해, 벽돌집에는 봄이 찾아 올 것 같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소감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23 나 역시 인간 또한 이렇듯 장기의 집합체임을 잊고 있었다. 몸의 활동은 그저 당연히 일어나고 있는 무언가로 생각하며 인간을...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5일, 매일 필사 자율 67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40일차 접속사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40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5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7일차입니다. 오늘은 "Day 28 형용사, 부사, 접속사 총정리"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 가운데 접속사 공부했습니다. 형용사와 부사, 접속사를 각각 나누어서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중요한 부분이라, 이렇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8. 접속사 ◎ 일본어 접속사 そして 그리고 顔を洗います。そしてご飯を食べます。 それで 그래서 それでどうしたんですか。 したがって 따라서 したがって、この仕事を終わら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だから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腕がいいですね。だからあなたがしてください。 しかし 그러나 したいです。しかし時間がないですね。 ところで 그런데 ところで、どうしてそうなったんですか たまには 때로는 たまには休んだほうがいいです。 たとえば 예를 들면 例えば、お母さんと娘さんのような関係というか。 では 그럼 では、これから勉強してみましょうか。 ©주페어책...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 일째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사십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은 계속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열린책들, 2023)을 읽었는데요. 이 작품에 들어있는 스무 개의 이야기 가운데 <암흑>을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남겼습니다. 시각의 부재로 인해 생기는 일들을 통해, 존재를 규정하는 의식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고, 독서기록장에 소감과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습니다. 어제 추측한 것이 조금 더 구체화되었는데요. 아직 절반 정도 읽은 상태이긴 하지만, 제 추측이 빗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소감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23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던 작품이었다. 우선은 시각의 소중함이다. 시각을 잃는다는 건 온통 암흑의 세상이 되는 것과 같다. 주인공이 느끼던 ...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4일, 매일 필사 자율 66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39일차 부사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39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4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6일차입니다. 오늘은 "Day 28 형용사, 부사, 접속사 총정리"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 가운데 부사를 공부했습니다. 형용사와 부사, 접속사는 중요한 부분이라 세 번에 나누어 공부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는데요. 일요일에는 전체적으로 문제 풀이와 복습을 하려 합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8. 부사 ◎ 일본어 부사 とても 아주, 매우 とてもよくやっています。 かなり 꽤, 상당히 かなり実力がつきましたね。 本当(ほんとう)に 정말로 本当にそこに行きたいです。 あまり 별로, 그다지 肉はあまり好きではありません。 多分(たぶん) 아마 多分、明日は見れると思います。 やっぱり 역시 やっぱり絵の実力がそのままですね また 또 それでは、またいつか。 まだ 아직 まだ終わっていません。 ほとんど 거의 その仕事はほとんど終わります。 ゆっくり 천천히 もう少しゆっくり歩きましょうか。 時々(ときどき) 때때로 時々、とても大変...
"우아한 사람은 감정의 균형을 잡을 줄 알고 어리석은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며 산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필요 이상으로 격해져서 일을 그르치는 인물들이 나옵니다. 실제 상황이 아님에도 안타까움에 고구마 100개를 한 번에 먹은 것처럼 답답함이 몰려오는데요. 하루에도 몇 번씩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는 감정을 다스릴 줄 안다면 인생에 있어서 후회하는 일도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은 불안 심리가 더해져 감정 기복 또한 더 클 수밖에 없을 텐데요. 화산이 폭발하듯 치솟는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SNS를 통한 힐링 메시지로 매일 수만 명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500만 인사이트를 달성한 박한평의 신간에서 그 해답을 만나보세요. ©주페어책방, joofair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딥앤와이드, 2024]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박한평, 딥앤와이드, 2024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저자 박한평 출판 딥앤와이드 발매 2024.05.20. 저자가 감정을 다루는 법을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썼다고 말하는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이 책은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심리학 도서이자 삶에 위안을 전하는 힐링 에세이입니다. 2021년 초판본을 개정한 이번 판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불안 에디션>으로 특별히 펴냈습니다. 1부. 나의 ...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삼십구 일째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삼십구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은 오늘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열린책들, 2023)을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남겼습니다. 딸이 오늘 읽은 부분은 스무 개의 이야기 가운데 <허깨비의 세계>로, 존재와 이름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었습니다. 오늘 읽은 부분에서 레베카는 이웃을 돕기 위해 비누를 팔러 다니고, 비누를 대량으로 구입한 손님이 등장을 하는데요. 빨강 머리 앤이 떠오르는 내용이었습니다. 독서기록장에 소감과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소감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23 우리 주변의 모든 대상에는 각각의 이름이 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3일, 매일 필사 자율 65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38일차 형용사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38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3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5일차입니다. 오늘은 "Day 28 형용사, 부사, 접속사 총정리"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 가운데 형용사 부분만 공부하고, 부사는 내일, 접속사는 모레 공부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봅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8. 형용사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 일본어 형용사 いい 좋다 天気がいい。 悪(わる)い 나쁘다 今日、天気が悪い。 遅(おそ)い 느리다 仕事が遅すぎます。 速(はや)い 빠르다 飛行機が速いです。 うれしい 기쁘다 お会いできてうれしいです。 遠(とお)い 멀다 駅はここから遠いです。 難(むずか)しい 어렵다 試験がとても難しいです。 新(あたら)しい 새롭다 新しい服を着て入学式に行きます。 寒(さむ)い 춥다 冬は寒くて好きではありません。 溫(あたた)かい 따뜻하다 溫かいコーヒーがいいです。 涼(すず)しい 시원하다 風が涼しいですね。 ©주페어책방,...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삼십팔 일째 날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삼십팔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열린책들, 2023)을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남겼습니다. 인간 세계를 바라보는 베르베르의 시각을 엿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베르베르 특유의 재기 발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스무 개가 담겨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독서기록장에 남겼습니다. 오늘 읽은 부분에서 레베카는 시 한 편을 짓는데요. 성숙한 내면과 어린 아이다운 순수한 감성을 지닌 레베카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소감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23 사실 이 작품을 읽으며 나도 충격을 받았다. 왠지 과거는 미디어 속에서처럼 평화롭고 그 시절의 향수를 품고...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2일, 매일 필사 자율 64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37일차 일상생활 필수 동사 두 번째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37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2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4일차입니다. "Day 27 일상생활 필수 동사"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 가운데 어제 공부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어휘와 '미니 테스트'를 학습했습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7. 일상생활 필수 동사 두 번째 ◎ 일본어 일상생활 필수 동사 2 座(すわ)る 앉다 ソファーに座る。 待(ま)つ 기다리다 弟を駅で待ちます。 開(あ)ける 열다 教室のドアを開ける。 閉(し)める 닫다 窓を閉めてください。 入(はい)る 들어가 会社に入る。 入(い)れる 넣다 手をポケットに入れました。 帰(かえ)る 돌아가다 家に帰ります。 もらう 받다 友達から手紙をもらいました。 あげる 주다 プレゼントは何をあげましょうか。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주페어책방, joo...
"상상력이 필요한 일,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 일" 십 구 년의 묘생 끝에 파란 세계로 온 후타가 새로운 묘생을 위해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초록 세계와 파란 세계를 이어주는 일인데요. 초록 세계와 파란 세계라니? 과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에서 확인해 보세요.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 시메노 나기, 놀, 2024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 저자 시메노 나기 출판 놀 발매 2024.05.10. 이 책을 쓴 시메노 나기는 일본 힐링 소설 분야에서 부상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제1회 맛있는 문학상>에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막차 전 밤참, 카페 <후즈키>의 초승달 레시피≫로 2019년에 등단했는데요. 카페를 운영하며 그래픽디자이너이자 건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는 시세노 나기가 펴낸 힐링 판타지 소설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전작 ≪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에서 독자들에게 공감을 통해 힐링을 선사한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낸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위로를 전합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 놀, 2024] 사람이나 동물이 죽으면 별이 된다며 하늘을 올려다보고는 하는데, 사실 그들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p.80, 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