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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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삼 일째.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전통적인 사랑 방식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삼 일째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사십삼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이 오늘 읽은 작품은 정이현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오늘의 거짓말≫(문학과지성사, 2023)입니다. 이효석 문학상(2004년)을 수상한 <타인의 고독>과 현대문학상(2006년)을 수상한 <삼품백화점>을 포함한 10편의 단편이 수록된 단편집인데요. 이 가운데 단편 <타인의 고독>을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남겼습니다. 저는 오늘도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었는데요. 생각보다 남은 분량이 많아서, 내일도 완독은 힘들 것 같습니다. 두 챕터를 읽고 독서기록장에 소감과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습니다. 남녀 관계에 있어서 전통적인 공식이 등장하는 것 같아 씁쓸한 시간이었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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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독 97일 매일 필사 자율 69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가타카나어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7일, 매일 필사 자율 69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42일차 가타카나어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41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6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8일차입니다. 오늘은 "Day 29"에 수록된 "가타카나어, 조사 이것만은 꼭!"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를 공부했습니다. "Day 29" 역시 두 번에 나누어 공부할 계획입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9. 가타카나어, 조사 ◎ 일본어 가타카나어, 조사 관련 ~は 은/는 あなたは会社員ですか。 ~が 이/가 学校がここです。 ~か ~까 雨が降っていますか。 ~と ~와/과 ともだちと はなします。 ~も ~도 サッカーも好きです。 ~を ~을/를 韓国のドラマを見ます。 ~に ~에 本は机の上にあります。 ~しか ~밖에 卵しかありませんか。 ~で ~이고 私の姉で学生です。 ~で ~에서 図書館で会いましょうか。 ~だけ ~만, ~뿐 チャンスは今日だけだよ。 ~(な)ので ~때문에 病気ので学校を休みました。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나 혼자 끝내는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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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포토 덤프. 칠월 첫 주 일상 얼굴이 다한 한 주

    2024 포토 덤프 챌린지. 2024년 7월 2일(월) ~ 7월 7일(일) 7월 첫 주 일상 덤프 시작합니다. "얼굴이 다했다" 지인이 붙여 주고 간, 스티커 덕을 톡톡히 본 한 주였습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얼굴이 다했다. 덕분에 즐거운 금요일] 이번 주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 한주였는데요. 병원 검진으로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연말에 고관절 수술을 했는데요. 월요일은 마침 병원 정기 검진일이기도 하고, 특별한 일도 없어서 반차를 냈습니다. 담당의를 만나기 전에 사전 검사까지 있어서, 많이 지친 날이었습니다. 일상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카페에서 나 홀로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최애 음료와 카페에서 망중한] 화요일 아침 출근길은 차를 기다리는 동안 여유가 있어 주변을 둘러보다, 집 근처 화단에 핀 종모양의 하얀색 꽃을 발견했는데요. 지나치며 많이 보기는 했지만, 이름을 몰라 사진을 찍어 검색을 했습니다. 두둥~~ 아벨리아, 꽃댕강나무라고 하네요. ©주페어책방, joofair [비 오는 아침 출근길, 차를 기다리며 집 앞에서] 수요일. 계란 볶음밥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딸냄이 정성을 다해 만들어 준 사랑의 도시락 덕분에 수요일은 책 읽는 북데이와 더불어 맛있는 북데이를 보냈습니다. 마음도 몸도 쑥쑥!! ©주페어책방, joofair [딸냄표 엄마 사랑해 계란 볶음밥] 오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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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소녀🧐 문학모녀⁉ 📚엄마와 딸, 함께 책 읽고 챌린지 도전해요‼ 🏆#북웨이브100 #독서가족챌린지 📬엄마와 딸, 추억 만들기 함께 해요📝 🖌️인문학도 딸 & 도서인플루언서 엄마 독서콜라보 #주페어책방 #주페어책방 📒📒 사서주페어 @joofair_librarian @joofair_librarian #문학소녀 #문학모녀 #엄마와딸 #독서콜라보레이션 #독서챌린지 #북웨이브100 #좋은추억 #함께그램 #독서그램 #감사그램 #추억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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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이 일째. 타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이 일째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사십이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은 어제에 이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열린책들, 2023)를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남겼습니다. 오늘 읽은 부분은 이 작품에 들어있는 스무 개 이야기 가운데 <냄새>입니다. 인간과 생물, 타자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저는 계속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고, 독서기록장에 소감과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는데요. 분량도 많고 내용도 쉽게 읽히지 않아서 10분 독서로는 완독이 무리였습니다. 머지않아 레베카는 행운의 여신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소감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23 외계 생명체는 인류의 지성과 기술을 이용하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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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독 96일 매일 필사 자율 68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복습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6일, 매일 필사 자율 68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41일차 접속사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41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6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8일차입니다. 오늘은 "Day 28 형용사, 부사, 접속사 총정리"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 가운데 접속사 공부했습니다. 형용사와 부사, 접속사를 각각 나누어서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중요한 부분이라, 이렇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8. 형용사 부사 접속사 복습 ◎ 오늘의 미니 테스트 いい 좋다 天気がいい。 近(ちか)い 가깝다 駅が近い。 新(あたら)しい 새롭다 新しい靴。 忙(いそが)しい 바쁘다 毎日忙しい。 寒(さむ)い 춥다 冬はとても寒いです 暑(あつ)い 덥다 夏は暑いですよね。 重(おも)い 무겁다 カバンが重いですね。 軽(かる)い 가볍다 軽いから大丈夫です。 きれいだ 깨끗하다 部屋がきれいですね。 汚(きたな)い 더럽다 服が汚くなりました。 好(す)きだ 좋아하다 音楽が好きです。 嫌(きら)いだ 싫어하다 嫌いではありません。 古(ふる)い 오래되다 古い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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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일 일째.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일 일째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사십일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은 오늘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열린책들, 2023)를 읽었는데요. 이 작품에 들어있는 스무 개 이야기 가운데 <투명 피부>를 읽고 소감과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습니다. 저는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고, 독서기록장에 소감과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습니다. 어쩌면 내일이면 완독을 할 것 같은데요. 레베카가 지닌 순수함과 다소 무모할 정도로 용감한 성격으로 인해, 벽돌집에는 봄이 찾아 올 것 같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소감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23 나 역시 인간 또한 이렇듯 장기의 집합체임을 잊고 있었다. 몸의 활동은 그저 당연히 일어나고 있는 무언가로 생각하며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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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독 95일 매일 필사 자율 67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접속사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5일, 매일 필사 자율 67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40일차 접속사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40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5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7일차입니다. 오늘은 "Day 28 형용사, 부사, 접속사 총정리"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 가운데 접속사 공부했습니다. 형용사와 부사, 접속사를 각각 나누어서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중요한 부분이라, 이렇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8. 접속사 ◎ 일본어 접속사 そして 그리고 顔を洗います。そしてご飯を食べます。 それで 그래서 それでどうしたんですか。 したがって 따라서 したがって、この仕事を終わら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だから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腕がいいですね。だからあなたがしてください。 しかし 그러나 したいです。しかし時間がないですね。 ところで 그런데 ところで、どうしてそうなったんですか たまには 때로는 たまには休んだほうがいいです。 たとえば 예를 들면 例えば、お母さんと娘さんのような関係というか。 では 그럼 では、これから勉強してみましょうか。 ©주페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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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다 했다😆 it’s Friday, thanks💓💓 🎈세젤 사랑스런 딸냄이 보내준 샌드위치 🥪🥪 🔖 세젤 예쁜 강쌤이 붙여 놓고 간 스티커 🙌🙌 😆 “얼굴이 다 했다!!” ❤️❤️ 저… 그런 사람입니다🐼🐼 ☘️🍀고마운 일이 많은 금요일입니다🔥💥 #Friday #itsFriday #thanks #감사한하루 #고마운사람들 #금요일 #선물같은하루 #선물 #감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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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박한평, 딥앤와이드, 2024 ”우아한 사람은 감정의 균형을 잡을 줄 알고 어리석은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며 산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필요 이상으로 격해져서 일을 그르치는 인물들이 나옵니다. 실제 상황이 아님에도 안타까움에 고구마 100개를 한 번에 먹은 것처럼 답답함이 몰려오는데요. ​ 하루에도 몇 번씩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는 감정을 다스릴 줄 안다면 인생에 있어서 후회하는 일도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은 불안 심리가 더해져 감정 기복 또한 더 클 수밖에 없을 텐데요. ​ 화산이 폭발하듯 치솟는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SNS를 통한 힐링 메시지로 매일 수만 명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500만 인사이트를 달성한 박한평의 신간에서 그 해답을 만나보세요. 🪴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이 책은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심리학 도서이자 삶에 위안을 전하는 힐링 에세이입니다. 2021년 초판본을 개정한 이번 판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불안 에디션>으로 특별히 펴냈습니다. ​ 1부. 나의 불안을 다스리는 최고의 방법, 2부. 나보다 내 기분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걸 기억할 것, 3부. 다른 사람이 내 기분을 좌우하도록 방치하지 말 것, 4부. 행복한 기분을 만들기 위한 조각을 모을 것, 5부.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과 대화하는 연습. 모두 5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챕터가 끝날 때마다 마지막 장에 포인트가 있어 주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이 책은 솔직해지기, 오늘 기분 파악하기, 불평하지 않기, 날마다 새로운 아침 맞이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어려운 용어 대신 저자의 경험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등 친근한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멘탈 관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저자는 자신의 기분을 알아채고 불안한 감정과 자신을 힘들게 하는 주변으로부터 벗어나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방법과 조언을 아낌없이 쏟아 놓았는데요. <매일 요동치는 감정을 다스리는 최고의 심리 치유법>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독자에게 멘탈을 잡아주는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책 속 인상 깊은 말 ​”SNS는 조심히 다루어야 할 예쁜 칼“(p.198). ”스스로 재충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행복한 기분을 만들기 위한 조각 모으기“(p.254)처럼, 이 책에는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외에도 인생 명언으로 삼거나 삶의 지혜로 새겨야 할 말들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높은 확률로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말“(p.159)이 있습니다. ​ -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 오해하지 말고 들어 - 우리 친구 맞지? - 있잖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 - 나니까 이런 얘기 해주는 거야 ​ 한 번쯤 이런 말들로 인해 불쾌해진 경험이 있지 않나요? 불쾌한 차원을 넘어 관계마저 흔들어 놓은 말들인데요. 자신의 기분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본인뿐이지만, 다른 사람처럼 나 또한 타인의 기분을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서평 & 궁금하다면🖌️ #주페어책방 #주페어책방 💓💓좋아요 & ƪ(˘⌣˘)ʃ @joofair_librarian @joofair_librarian #도서협찬 #감정기복이심한편입니다만 #박한평 #심리학 #심리학책추천 #심리학에세이 #불안 #감정다스리기 #절대하지말아야할말 #오해하지말고들어 #우리친구맞지 #이런말해도될지 #나니까 #있잖아 #사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그램 #감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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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 일째. 보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존재는 달라진다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사십 일째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사십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은 계속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열린책들, 2023)을 읽었는데요. 이 작품에 들어있는 스무 개의 이야기 가운데 <암흑>을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남겼습니다. 시각의 부재로 인해 생기는 일들을 통해, 존재를 규정하는 의식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고, 독서기록장에 소감과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습니다. 어제 추측한 것이 조금 더 구체화되었는데요. 아직 절반 정도 읽은 상태이긴 하지만, 제 추측이 빗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소감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23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던 작품이었다. 우선은 시각의 소중함이다. 시각을 잃는다는 건 온통 암흑의 세상이 되는 것과 같다. 주인공이 느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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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독 94일 매일 필사 자율 66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부사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4일, 매일 필사 자율 66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39일차 부사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39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4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6일차입니다. 오늘은 "Day 28 형용사, 부사, 접속사 총정리"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 가운데 부사를 공부했습니다. 형용사와 부사, 접속사는 중요한 부분이라 세 번에 나누어 공부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는데요. 일요일에는 전체적으로 문제 풀이와 복습을 하려 합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8. 부사 ◎ 일본어 부사 とても 아주, 매우 とてもよくやっています。 かなり 꽤, 상당히 かなり実力がつきましたね。 本当(ほんとう)に 정말로 本当にそこに行きたいです。 あまり 별로, 그다지 肉はあまり好きではありません。 多分(たぶん) 아마 多分、明日は見れると思います。 やっぱり 역시 やっぱり絵の実力がそのままですね また 또 それでは、またいつか。 まだ 아직 まだ終わっていません。 ほとんど 거의 その仕事はほとんど終わります。 ゆっくり 천천히 もう少しゆっくり歩きましょうか。 時々(ときどき) 때때로 時々、とても大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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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박한평의 불안을 치유하는 방법 심리학 에세이

    "우아한 사람은 감정의 균형을 잡을 줄 알고 어리석은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며 산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필요 이상으로 격해져서 일을 그르치는 인물들이 나옵니다. 실제 상황이 아님에도 안타까움에 고구마 100개를 한 번에 먹은 것처럼 답답함이 몰려오는데요. 하루에도 몇 번씩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는 감정을 다스릴 줄 안다면 인생에 있어서 후회하는 일도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은 불안 심리가 더해져 감정 기복 또한 더 클 수밖에 없을 텐데요. 화산이 폭발하듯 치솟는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SNS를 통한 힐링 메시지로 매일 수만 명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500만 인사이트를 달성한 박한평의 신간에서 그 해답을 만나보세요. ©주페어책방, joofair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딥앤와이드, 2024]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박한평, 딥앤와이드, 2024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저자 박한평 출판 딥앤와이드 발매 2024.05.20. 저자가 감정을 다루는 법을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썼다고 말하는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이 책은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심리학 도서이자 삶에 위안을 전하는 힐링 에세이입니다. 2021년 초판본을 개정한 이번 판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불안 에디션>으로 특별히 펴냈습니다. 1부.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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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삼십구 일째. 존재와 이름의 상관관계, 그리고 긍정적 사고방식의 중요성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삼십구 일째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삼십구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은 오늘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열린책들, 2023)을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남겼습니다. 딸이 오늘 읽은 부분은 스무 개의 이야기 가운데 <허깨비의 세계>로, 존재와 이름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었습니다. 오늘 읽은 부분에서 레베카는 이웃을 돕기 위해 비누를 팔러 다니고, 비누를 대량으로 구입한 손님이 등장을 하는데요. 빨강 머리 앤이 떠오르는 내용이었습니다. 독서기록장에 소감과 인상 깊은 문장을 남겼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소감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23 우리 주변의 모든 대상에는 각각의 이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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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독 93일 매일 필사 자율 65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형용사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3일, 매일 필사 자율 65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38일차 형용사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38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3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5일차입니다. 오늘은 "Day 28 형용사, 부사, 접속사 총정리"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 가운데 형용사 부분만 공부하고, 부사는 내일, 접속사는 모레 공부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봅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8. 형용사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 일본어 형용사 いい 좋다 天気がいい。 悪(わる)い 나쁘다 今日、天気が悪い。 遅(おそ)い 느리다 仕事が遅すぎます。 速(はや)い 빠르다 飛行機が速いです。 うれしい 기쁘다 お会いできてうれしいです。 遠(とお)い 멀다 駅はここから遠いです。 難(むずか)しい 어렵다 試験がとても難しいです。 新(あたら)しい 새롭다 新しい服を着て入学式に行きます。 寒(さむ)い 춥다 冬は寒くて好きではありません。 溫(あたた)かい 따뜻하다 溫かいコーヒーがいいです。 涼(すず)しい 시원하다 風が涼しいですね。 ©주페어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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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는 수요일, 북데이 뭐 하세요? 🥗점심은 사랑 듬뿍 소망 가득, 딸냄이표 집밥 도시락 ⠀⠀ 🍲저녁은 ≪홀썸의 집밥 예찬≫(홀썸모먼트, 다산라이프, 2024) 레시피 활용한 집밥 📚저녁 식사 후, 북웨이브100일 독서 ≪나의 친구 레베카≫,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 앤드, 2021 📒북데이, 책 읽는 수요일 뭐 하세요⁉ ⠀ ⠀⠀⠀ #책읽는수요일 #북데이 #마음건강독서 #몸건강집밥 #집밥도시락 #딸냄표도시락 #사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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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 시메노 나기, 놀, 2024 ⠀ 상상력이 필요한 일,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 일‼ ​ 십 구 년의 묘생 끝에 파란 세계로 온 후타가 새로운 묘생을 위해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초록 세계와 파란 세계를 이어주는 일인데요. 초록 세계와 파란 세계라니? 과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 책은 카페 퐁을 배경으로 주인 나지코 씨와 고양이 배달부 후타가 벌이는 아주 특별한 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카페 이름 ’퐁(pont)‘은 ’다리‘라는 뜻을 지닌 프랑스어, 나지코 씨 이름은 ’무지개‘라는 뜻의 일본어로, 무지개다리를 의미합니다. 이쯤 되면 특별한 일을 짐작했을 텐데요. 고양이 후타는 이승과 저승, 초록 세계에 사는 존재와 파란 세계로 간 존재를 연결해 주는 마음 배달부입니다. ​ ’설문조사-당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라고 적힌 문구를 보고 호기심을 느낀 손님들은 카페 한편에 놓여 있는 목제로 만든 우편함에 자신이 만나고 사람을 적은 엽서를 넣어 놓고 갑니다. 나지코 씨가 그 엽서들 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이어줄 대상을 선정하면 고양이 배달부 후타는 모든 상상력을 발휘해 일을 진행합니다. 화가가 되어 돌아가신 아버지께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딸, 미나미.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가버린 딸을 위해 해마다 생일 케이크를 준비하는 부모, 히즈루와 소시가야.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후미. 공정하지 못한 태도로 학생들을 대하던 교사에게 성공한 모습을 보이고 싶은 히로세. 오랜 세월 만나지 못한 엄마에게 꼭 듣고 싶은 말이 있는 중년의 호사카. 사랑하는 존재가 돌아올 수 없게 된 현실을 직면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커다란 고통이고 마음에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떠난 존재에 대한 그리움과 과거에 대한 후회와 자책이 너무 깊어져 현재의 삶도 힘들게 만드는데요. 작가는 이 책에 나오는 사례를 통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주어진 삶에 충실한 것이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사는 일임을 강조합니다. ​ 더불어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 한 추억은 삶을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전하는데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렇게 평가를 내립니다. ”잃고 싶지 않은 영원한 단짝, 그리운 모든 존재들이 생각나는 책.“, ”마지막 한 장면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단숨에 빠져들어 읽게 되는 책. 가슴이 먹먹하고 따뜻해진다.“라고. ”떠난 이들은 사실 그리 멀지 있지 않다.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을 뿐.“ ​ 하늘과 바다의 색에서 따왔다고 하는 이 책에 존재하는 파란 세계와 초록 세계. 삶과 죽음이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확실히 대조되는 색상이 아닌 경계가 모호한 초록과 파란색으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카페 퐁처럼, 사실은 생과 사의 세계가 출입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어져 있다면 고양이 후타를 통해 그리운 존재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시메노 나기가 사랑하는 존재를 잃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봄날처럼 따뜻한 기적을 지금 만나보세요. ⠀ ✅서평 & 더 궁금하다면🖌️ #주페어책방 #주페어책방 ⠀ 💓💓좋아요 & 맞팔ƪ(˘⌣˘)ʃ @joofair_librarian @joofair_librarian ​ ⠀ #도서협찬 #퐁카페의마음배달고양이 #시메노나기 #놀 #힐링판타지 #힐링소설 #고양이배달부 #힐링추천도서 #사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그램 #서평그램 #사랑하는사람에게 #지금 #마음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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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삼십팔 일째 날. 상상의 세계와 현재 그리고 내면의 힘

    딸과 함께 하는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삼십팔 일째 날 다(多) 같이 독서하고 더(+) 가치 성장하기 위한 북웨이브 독서 챌린지. 작가 지망생, 올해 국문과 새내기가 된 딸과 도서 인플루언서 엄마가 함께 하는 독서 100일 챌린지 삼십팔 일째 날입니다. 9월 28일까지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식을 후기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 늦게 올리고 있습니다. © 주페어책방, joofari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 엄마와 딸 독서 기록] ♡엄마와 딸 책 읽기 딸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열린책들, 2023)을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남겼습니다. 인간 세계를 바라보는 베르베르의 시각을 엿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베르베르 특유의 재기 발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스무 개가 담겨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의 ≪나의 친구 레베카≫(앤드, 2021)를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소감을 독서기록장에 남겼습니다. 오늘 읽은 부분에서 레베카는 시 한 편을 짓는데요. 성숙한 내면과 어린 아이다운 순수한 감성을 지닌 레베카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딸이 읽은 책 속 한 문장 및 소감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23 사실 이 작품을 읽으며 나도 충격을 받았다. 왠지 과거는 미디어 속에서처럼 평화롭고 그 시절의 향수를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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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독 92일 매일 필사 자율 64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일상생활 일본어 필수 동사 두 번째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챌독 92일, 매일 필사 자율 64일차. 일본어 능력 시험 도전 단어 익히기 37일차 일상생활 필수 동사 두 번째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단어장>, 넥서스 출판사 일본어 독학 교재로 도전하는 공부 마스터 37일차입니다. 첫 번째 교재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한 챌독 92일차, 챌독 완료 후 자율 챌린지 64일차입니다. "Day 27 일상생활 필수 동사"에 관련된 일본어 어휘 가운데 어제 공부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어휘와 '미니 테스트'를 학습했습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일본어 단어장 DAY 27. 일상생활 필수 동사 두 번째 ◎ 일본어 일상생활 필수 동사 2 座(すわ)る 앉다 ソファーに座る。 待(ま)つ 기다리다 弟を駅で待ちます。 開(あ)ける 열다 教室のドアを開ける。 閉(し)める 닫다 窓を閉めてください。 入(はい)る 들어가 会社に入る。 入(い)れる 넣다 手をポケットに入れました。 帰(かえ)る 돌아가다 家に帰ります。 もらう 받다 友達から手紙をもらいました。 あげる 주다 プレゼントは何をあげましょうか。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주페어책방, joofair [독학 일본어 챌린지,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주페어책방,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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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 시메노 나기가 전하는 상실의 아픔을 겪는 이들을 위한 힐링 메시지

    "상상력이 필요한 일,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 일" 십 구 년의 묘생 끝에 파란 세계로 온 후타가 새로운 묘생을 위해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초록 세계와 파란 세계를 이어주는 일인데요. 초록 세계와 파란 세계라니? 과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에서 확인해 보세요.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 시메노 나기, 놀, 2024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 저자 시메노 나기 출판 놀 발매 2024.05.10. 이 책을 쓴 시메노 나기는 일본 힐링 소설 분야에서 부상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제1회 맛있는 문학상>에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막차 전 밤참, 카페 <후즈키>의 초승달 레시피≫로 2019년에 등단했는데요. 카페를 운영하며 그래픽디자이너이자 건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는 시세노 나기가 펴낸 힐링 판타지 소설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전작 ≪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에서 독자들에게 공감을 통해 힐링을 선사한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낸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위로를 전합니다. ©주페어책방, joofair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 놀, 2024] 사람이나 동물이 죽으면 별이 된다며 하늘을 올려다보고는 하는데, 사실 그들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p.80,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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