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로 접어들면서
많은 분들이 코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캐시미어 코트? 울코트? 핸드메이드 코트?
어떤걸 어디서 골라야할지 고민이라면
함께 구경해 볼까요^^
- 핸드메이드 코트는 보온성이 좋고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랫동안 입을 수 있음
- 마인의 캐시미어 블렌드 핸드메이드 후드 코트는 여성스러운 컬러감과 내추럴한 라인을 가짐
- 구호의 Cashmere Handmade Long Coat는 이태리 수입 캐시미어 100%로 제작되어 부드러움
- 더 캐시미어의 핸드메이드 더블 코트는 깔끔한 레귤러 핏과 종아리 길이감을 가짐
- 더 캐시미어의 핸드메이드 벨티드 코트는 볼륨 있는 라인과 슬림한 허리라인을 가짐
- STUDIO TOMBOY의 빅체크 코트는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울 롱코트임
-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함.
- 캐시미어 코트는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을 지님
- 클럽 모나코, SJSJ, SYSTEM 등의 브랜드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캐시미어 코트를 판매
- 클럽 모나코의 캐시미어 코트는 모던한 스타일로 오피스룩부터 캐주얼룩까지 활용 가능
- SJSJ의 캐시미어 코트는 영한 무드를 바탕으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음
- SYSTEM의 캐시미어 코트는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줌
- 각 브랜드의 캐시미어 코트는 다양한 이너와 하의와 매치 가능하며, 활용도가 높음.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함.
- 명품 울코트 브랜드로는 막스마라, 버버리, 펜디가 있음
- 막스마라의 101801 아이콘 코트는 오버사이즈에 부드러운 텍스처, 클래식한 실루엣을 가짐
- 막스마라의 카디악 테디 코트는 마블 그레이 울과 알파카 테디 패브릭 소재로 따듯하고 시크함
- 막스마라의 아기타레 버진울 코트는 후드 미디 기장으로 넉넉하고 부드러워 보임
- 버버리의 롱 울 트렌치코트는 레귤러 핏으로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코디 가능
- 버버리의 롱 리버시블 체크 울 카 코트와 미드 렝스 리버시블 체크 울 카 코트는 양면으로 입을 수 있음
- 펜디의 그레이 울 코트는 미디 길이에 모던한 분위기, 소매 부분에 FF 모티프가 있음
- 펜디의 그린 트위드 코트는 랩 스타일에 99% 플리스 울, 1% 실크 소재로 빈티지한 느낌을 줌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