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삼성,인텔,LG,이비덴에 이어 애플도 참전한 글라스기판 관련주
AI 급성장으로 출시 일정을 앞당기는 꿈의 기판.
대장주 SKC,필옵틱스 분석과 다른 관련주들을 알아보자!
- 삼성전자,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이 유리 기판에 투자 중
- 유리 기판은 플라스틱 기판보다 더 미세화, 대면적화, 고성능, 두께얇음
- SKC, 삼성전기, 이비덴 등 기업들이 유리 기판 시장에 진입
- 유리 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판의 휘어짐 방지, MLCC 내장 중간 기판 대체
- 유리 기판은 칩을 많이 넣을 수 있고, 공정수도 14개에서 8개로 감소
- SKC, 필옵틱스, 와이씨켐 등이 유리 기판 관련주로 움직임
- 유리 기판 대장주는 SKC, 소형주는 필옵틱스와 와이씨켐
- 유리 기판 관련주들은 최근에 주가가 상승했으나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
- 필옵틱스는 유리기판용 4종류의 장비를 납품 중
- TGV 공정은 유리 기판 제조의 핵심 기술로, 필옵틱스는 이를 주도하는 기업 중 하나
- TGV 장비는 SKC 외에도 여러 글로벌 소재기업과 수주 계약을 체결
- 레이저방식과 HF에칭 방식을 혼용하여 사용함으로써 식각 속도를 향상시키고 표면의 미세한 크랙을 줄임
- 유리기판용 4종류의 장비 외에도 OLED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레이저 기반의 OLED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
- 최근에는 2차 전지 장비 개발도 진행 중이며, 자회사인 필에너지의 2024년 매출 성장 예상
- SKC는 유리기판 사업을 준비해옴, 자회사인 SK앱솔릭스의 주력사업임.
- 구리가격 상승은 동박 수출 상승의 신호로 해석됨.
- 동박 사업부의 매출은 2024년에 YoY +40%로 예상됨.
- 신사업인 글라스기판과 실리콘음극재 공장은 모두 24년 1분기에 완공 예정.
- 작년 10월부터 인수한 반도체 기업 ISC의 실적이 연결로 잡힘.
- SKC의 본업인 동박과 신사업인 실리콘음극재, 유리기판을 주목해야 함.
- 아마존, 구글, AMD 등 빅테크 기업에 AI 반도체용 기판 공급 시작
- 2025년 온디바이스 AI의 본격적인 확대 예상, FC-BGA 수요 증가 예상
- 삼성전기의 2025 PER은 11.1배로 경쟁사들에 비해 저평가
- IT향 판매량 확대 및 제품 Mix 개선 가능, 중국 내수경기 회복 시 중국발 수요 개선
- 삼성전기는 다양한 디바이스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 12월 10일에 9.94% 상승, 기관은 투신, 사모펀드, 연기금 등이 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