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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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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선물세트 설로인 추천인 FXTNLQ1N 구입 후기 소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참 부드럽다 엄마의 말씀 저희집 소고기 파티는 요즘 설로인 한우로 하고 있어요. 명절 한우선물세트로 마련한 이후 시댁과 친정 양쪽이 다 만족하고 계시거든요. 평소에 국거리나 구이용, 홈파티, 명절 선물까지 용도에 맞게 마련할 수 있어서 쭉 먹이고 있는중인데요. 얼마 남지 않은 설날 날짜에 맞춰서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신선도나 맛은 어떨지 고민하시는 경우가 있으실 것 같더라고요. 멀리 있어도 보낼 수 있는 마음과 만족스러운 후기까지 줄창 이어지고 있답니다. 설로인 베이직 A 작년에 구입했던 구성 차돌박이 1++ 200g 로)채끝 1등급 200g 로)로스등심 1등급 200g 로)꽃등심 1등급 209g 구성으로 이루어졌던 내용들이에요. 한 부위로 뭘 먹는지도 모르고 그냥 굽기만 하던 것은 그만~ 함께 먹는 인원에 따라서, 기왕이면 모인 식구들과 함께 부위별로 먹는 재미가 있는 구성이랍니다. 꼼꼼한 진공포장으로 돼 있으면서 각 부위별로 용량과 명칭이 적혀있죠. 설로인은 각 명칭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다른데요. 설 - 눈꽃 마블링이 자아내는 고소함 로 - 풍성한 육즙을 간직한 짙은 풍미 인 - 발효가 완성한 치즈 같은 육향 을 자랑으로 하고 있더라고요. 800g 이였는데 꽃등심 1등급 209g라는 내용물을 보니 정해진 용량 이상을 주면 줬지, 그 이하로 속...
육퇴 전 주는 아이 간식 무설탕 아기 사탕 #자일리톨캔디 육퇴 전, 양치질을 하고 나서 먹을 수 있는 게 자일리톨 캔디죠. 무설탕이면서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5탄당이라서 온 가족에게 꼬박꼬박 먹여주고 있는데요. 무설탕 아기 사탕으로 달콤하면서 씹었을 때 아삭아삭 시원한 느낌이 들다보니 좋아하는 종류로 골라서 먹으려면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는 생활습관까지 함께 하고 있답니다. 충치 예방이 되는 이유? 충치균도 먹을 것이 있어야 입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죠. 여러가지 당 성분을 먹이로 삼고 있는데요. 자당과 포도당, 과당, 유당같은 것과 다르게 자일리톨은 소화를 시키지 못해서 에너지를 오히려 소모하게 되죠. 잠들기 전에 양치를 꼼꼼하게 하고 난 뒤 먹으면 자일리톨을 먹고 굶는다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증식이 억제되면서 자연스럽게 충치의 확률이 줄어들어요. 달콤한 맛에 약간의 취향을 더해서 먹는 프로넛 자작나무나 옥수수 껍질 같은 곳에서 발견이 되는 게 자일리톨이에요. 높은 순도와 함께 약간의 취향을 곁들여서 먹을 수 있는데요. 프로넛 무설탕 자일리톨 사탕은 6가지 맛으로 원하는대로 골라먹을 수 있어요. 가벼운 선물용으로 세트 구성도 마련 돼 있죠. 시즌마다 예쁜 패키지로 변동이 되기도 하는데요. 치아를 생각한다면 가벼운 프로넛 자일리톨 캔디와 함께 다른 것과 함께 줘도 좋겠더라고요. 하루 중 달콤함을 책임지기도 하죠. 저희 집은 육퇴 ...
요즘에 솔직히 좀 현타와요 Ai가 아무리 편리한들, 기초부터 모르고 그냥 글을 써달라고 요청하고 컨트롤 C + 컨트롤 F로 복사 붙여넣기만 하는 '일부 라이프, 육아 인플루언서' 때문에 열심히 글 쓰는 창작자들은 의욕을 잃고, 안 그래도 인플이면 거르고 본다는 네이버 검색 시장에서 인플들의 검색 신뢰도가 점점 떨어지는 중이다. 떨어지는 중이다, 이건 예상도 아니고 그냥 확신이다. 이미 주변에서는 인플루언서 딱지가 붙었다면 광고라서 피하고 본다는 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다. 아래 내용은 자영업자분들이 모여있는 대형 네이버 카페에서 마케팅 관련 글을 쓴 내용 일부다. 대놓고 단점에 채널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낮아진 상황이라고 돼 있음. 그나마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좀 잘하자..채널의 강점을 살려서!! 방문자 프로그램을 쓰거나 이제 와서 안 쓴 척하거나.. Ai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홍보가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준 중에 하나가 '방문자의 숫자'였다. 왜냐? 네이버는 검색 채널이니까. 검색 채널이기 때문에 많은 숫자가 보인다는 것은 그 채널이 '어느 정도는' 원하는 글이나 키워드를 통해서 검색 유입을 시킬 수 있다는 힘이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그걸 악용한 업체나 개인을 통해서 방문자의 숫자를 조작하는 일명 '방프'는 여전히 활동 중이다. 그나마 마케팅 비용을 팍팍 쓰는 대기업이라...
임신 극초기증상 착상혈 나오는 시기 임신 갈색냉 & 임신 갈색혈 차이가 있을까? 임신부터 아이의 출산까지, 경험이 있지만 딱 요거다! 말하기가 쉽지 않은 게 임신증상이 아닐까 싶어요. 어떤 때는 임신극초기증상이다 싶었던 명확한 것들이 있기도 하고요. 지나고나서야 아 참, 그랬지, 이번엔 임신극초기를 모르고 지나갔네 싶을 정도로 무던하게 지나갔던 때가 있었죠. 매번 임신 때마다 같았던 건 살짝 올라갔던 기초체온이 유지되면서 몸이 뜨끈뜨끈 하다는 게 특징이였는데요. 첫째는 임테기로 확인하고 나서야 몸이 이래서 뜨끈하구나 이해를 했고요. 둘째는 임테기를 해보기 전에 어..혹시? 싶었던 증상이 생리전에 착상혈 나오는 시기가 있었고, 그 때 임신극초기증상 착상혈이 나타났다는 것도 한 몫 더하기도 했었죠. 임신증상을 나타내는 증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주의해야될 게 갈색혈과 갈색냉인데요. 냉과 혈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정리해보고 제 경험담도 이야기해볼게요. 극초기부터 임신초기까지 함께 주의가 필요하거든요. 정상적인 생리혈이나 착상혈이라면 선홍색이나 붉은색을 띕니다. 선명하게 보이는 핏빛같은 게 막 나온 혈액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갈색으로 나타났다면 외부로 혈액이 배출 돼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갈색으로 보이거나, 혈액이 이미 산화돼서 갈색으로 변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원인이 무척 다양한데요. 임신을 알리는 증상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