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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gbabyhousevn, 출처 Pixabay 아무것도 없이 우유빛을것만같은 아기들 하지만 아기들 피부에도 점이나 반점들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고 엉덩이 외에 생기는 이소성 몽고반점도 있어요. 크면서 사라지는 푸른색의 몽고반점과는 다르게 지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는 아기밀크반점은 치료가 필요하거나 질병의 증상일 수도 있기때문에 유심히 볼 필요가 있어요. 카페오레반점 ; 아기밀크반점 마치 밀크커피나 카페오레색같다고해서 밀크반점이나 카페오레반점이라고 불립니다. 질병은 아니고 멜라닌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서 발생하는 반점입니다. 발생시점으로부터 진해지고 커지기때문에 심미적으로 보기에 안좋아요. 건강에 문제는 없습니다. 보통 한부위에 하나의 반점이 생기고 크기가 뭉쳐서 커지기도 하고 주변피부에 산발적으로 퍼지기도합니다. 얼굴이나 눈에 잘띄는 부위에 생겼을경우 심미적인 이유로 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엉덩이처럼 잘 띄지않는 부위는 그냥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후 1개월 이후부터 생기고 생후 24개월까지 발생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 반점 외에는 특별한 증상은 없어요. 반점만 레이저로 제거해주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질병이 아니기때문에 미용으로 구분되어 비용이 비쌉니다. > 레이져는 진행이 덜되고 부위가 적은 돌 전후에 더 잘 되지만 어린 아기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어느정도 성장한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