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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원인없는 몸서리침 셔더링어택을 알아봐요. 글, 그림 사과송이 ♡♥♡ © bongbabyhousevn, 출처 Pixabay 돌도 안된 아기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떤다면? 보통은 소변을 본게 아닌게 확인을 하겠죠. 그리고 추운가 온도를 높이거나 옷을 입혀주겠죠. 그런데 이런 이유없는 몸서리침과 떨림이 있다면 당황스러워요. 몸을 한두번 떤다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만 하루에 서너번, 혹은 그 이상 떤다면 뭔가 문제가 있나 걱정이 되겠죠. 또 몸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눈동자의 떨림이나 경련이 생기면 부모님들은 크게 놀랄 수 밖에 없어요. 크게 걱정을 하고 병원을 찾으면 대부분 셔더링어택이라고 진단을 받는다고 해요. 셔더링어택의 증상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할지 한번 알아봐요. 아이가 갑자기 떠는것이 반복되고 강도가 강하면 간질이나 영아연축 등 다른 병을 생각하게 되죠. 큰 문제가 아닐까 걱정하게 되죠. 병원에서도 빈도수가 높다면 바로 뇌파검사를 하자고 하기때문에 더 많이 겁을 먹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 뇌파검사를 해보면 대부분은 셔더링어택(몸서리증후군)이라고해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그저 아기의 뇌와 신체가 덜 발달하여 발생한다고 추측하고 있어요. 뇌나 충추신경등 중요한 부분의 문제가 아닌 말초신경의 반응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신체작용으로 보기도 합니다. 보통 생후 5~10개월쯤 많이 발생을 해요. 목을 가누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