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맛집 오렌즈! 샤인터치, 미스티원데이, 프렌치샤인, 엔딩까지 총 4가지의 렌즈를 모아봤습니다:) 메이크업의 완성은 렌즈라고도 하죠? 어떤 컬러렌즈를 착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데요! 본인의 퍼스널컬러에 따라 어울리는 렌즈로 예쁨에 예쁨을 더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오렌즈의 프렌치샤인 헤이즐과 그레이, 그리고 엔딩 브라운과 그레이를 살펴봄.
- 오렌즈의 프렌치샤인은 영롱함이 가득하며, 특히 그레이는 쿨톤 메이크업과 잘 어울림.
- 오렌즈의 프렌치샤인은 퍼스콘 소재로 촉촉하며, 하루 종일 착용해도 부담 없음.
- 오렌즈의 엔딩은 테두리 라인이 선명하고, 안정감 있게 눈동자를 잡아줌.
- 오렌즈의 렌즈들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마치 원래 눈동자인 듯함.
- 오렌즈는 다양한 컬러와 그래픽을 제공하여 선택의 폭이 넓음.
- 오렌즈의 미스티원데이
- 뉴진스렌즈 미스티원데이 내츄럴초코 / 애쉬그레이로 구성됨.
- 원데이렌즈로 매일 새로운 렌즈를 착용할 수 있음.
- 그래픽 직경 13.1mm로 꾸안꾸로 착용 가능하며, 훌라 현상이 없음.
- 내츄럴초코는 웜톤에게 적합하며, 자연스러운 발색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함.
- 애쉬그레이는 웜한 느낌이 더해져 오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줌.
- 미스티원데이 렌즈는 가볍고 자연스러운 패턴과 컬러감으로 매일매일 착용하기 좋음.
- 오렌즈의 톤업렌즈를 소개함.
- 톤업렌즈는 꾸안꾸 내츄럴한 컬러감으로 민낯에 착용해도 부담 없음.
- 원데이만 착용하다가 먼슬리를 착용하게 되었는데, 불편감이 없음.
- 샤인터치 먼슬리는 한 달 착용하는 렌즈로, 한 팩에 2P 들어있음.
- 직경은 12.7mm로 사이즈가 과하지 않고, 데일리로 적합함.
- 써클라인이 베이스 컬러 안쪽에 있어 자연스러운 화사함을 줌.
- 오렌즈 미스티원데이는 자연스러운 컬러가 블렌딩된 디자인으로, 직경은 13.1mm임.
- 원데이 제품으로 매일 새로 갈아끼울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함.
- 꾸안꾸렌즈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동안렌즈임.
- 써클라인이 그라데이션 되어 있고, 뉴트럴한 컬러감으로 피부톤에 상관없이 착용 가능.
- 밀착감있게 착용되어 하루 종일 눈빛에 자신감을 줌.
- 조명과 자연광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어떤 메이크업룩에도 잘 어울림.
역시 오렌즈는 색감맛집 인정하게 됩니다!
제 피부톤은 웜톤이라 브라운만 고집하곤 했었는데
오렌즈는 그레이계열도 예쁘게 잘 나와서 지금은 톤에 구별없이
다양한 렌즈를 선택하고 있어요!
하늘 아래 같은 컬러렌즈는 없다고 할 정도로
이름은 같은 브라운 혹은 같은 그레이지만
각각의 채도와 컬러감이 조금씩 다르고
디자인까지 차이점이 느껴져 저는 하나만 고르기가 힘드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