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순맘입니다.
두돌쯤에 꼬옥 들인다는 아기 킥보드를
무려 두 제품이나 사용해봤어요.
핫한 두 브랜드 찐 후기를 참고하고 아이에 맞춰서 사용해보세요!
1. 핫한 브랜드, 마이크로투고
2.가격도 합리적인 파파야나인 트라이크
01.마이크로킥보드 미니투고 플러스 실내 붕붕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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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아기 선물로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투고를 선택했음.
- 아이의 등하원과 가벼운 산책 시에 활용 가능하며,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됨.
- 돌부터 18개월까지는 수납 바구니로 활용 가능, 18개월부터 24개월까지는 푸쉬바 장착하여 이용 가능.
- 제품 구성은 핸들바, 데크, 안장, 푸쉬바 등으로 이루어짐.
- 안정적인 모드 변환 가능하며, 안장과 수납바구니 분리로 두 가지 모드 독립적 사용 가능.
- 아이의 안전을 위해 헬멧도 신중히 선택하였음.
02.육아꿀템 돌아기킥보드 파파야나인 초경량 트라이크
- 육아 꿀템으로 파파야나인의 초경량 트라이크를 소개
- 가볍고 핸들링이 우수하며 가격이 합리적임
- 조립이 간편하며 무게는 4kg로 가벼움
- 바퀴는 PU재질로 내구성이 좋고 변형이 적음
- 푸쉬모드와 킥롤러 모드 두 가지로 변형 가능
- 인근 공원에서 파파야나인 아기킥보드와 함께 외출
- 아이가 끌어도 될 정도로 안정적이며, 즐겁게 탈 수 있음
- 부피가 작아 차량 트렁크에 쉽게 실림
- 아이가 걷고 싶어하지 않을 때 유용하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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