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순맘입니다.
아이가 동물을 좋아하기 시작해서 에버랜드를 가기 시작했어요.
특히 아이가 넘 어리니 줄을 서서 기다리기 힘들어서
큐패스를 이용해보았는데요!
특히 가장 핫한 사파리, 로스트밸리 자리팁과 함께 큐패스 가격 등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큐패스 활용하여 로스트밸리 다녀오기
2. 큐패스 가격, 사파리 후기
- 에버랜드 동물원은 아기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
- 동물원만 관람해도 1-2시간 소요되며, 토순이네는 첫 방문시 반나절 소요
- 큐패스는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원하는 시간에 입장 가능한 제도
- 큐패스는 36개월 미만 아동은 무료, 엄마아빠 2인만 구매하면 이용 가능
- 큐패스는 비싸지만, 오픈런처럼 정각에 구매하면 효과적
- 에버랜드 앱에서 스마트예약 - 가족큐패스 (사파리 or 로스트밸리)를 미리 구매 가능
- plan-it 3종 구매시 사파리, 로스트밸리, 판다월드, 티익스 중 1개만 시간예약 가능
- plan-it 5종 구매시 사파리, 로스트밸리, 판다월드, 티익스 중 2개를 시간예약 가능
- 사파리와 로스트밸리를 모두 보고 싶다면 플랜잇5종 구매 필요
- 로스트밸리 입장 시 내부에 유모차 주차 공간 있음
- 로스트밸리에서는 기린 먹이주기를 볼 수 있으며, 좌석은 왼쪽 중간~뒷 좌석이 좋음
- 에버랜드 동물원을 방문하며 큐패스를 사용했음.
- 큐패스는 입장 후 줄을 서지 않는 패스권으로, 가격은 선택에 따라 다름.
-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를 보기 위해 플랜잇 5를 예매했음.
- 큐패스를 이용하여 오전에 빠르게 동물원을 관람함.
- 사파리 차량은 다양한 모양이지만, 모두 통창으로 되어 있어 어느 자리든 다양하게 볼 수 있음.
- 오른쪽 좌석에서 호랑이, 곰 등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었음.
- 사파리 탐험 시간은 짧았지만, 상세하게 동물들을 볼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