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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화장품 공병 5개 비움
- 핸드크림 1, 선크림 1, 토너 1, 앰플 1, 크림 1 총 5개의 화장품 공병
- 닥터뉴엘 어반머스크 핸드크림은 향이 강하지 않고 끈적임이 없음
-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 시카 워터 핏 선 세럼은 백탁 없이 수분감 있게 발림
-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크림 토너처럼 밀키한 느낌의 토너로 보습감이 있음
- 씨앤피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은 꿀제형이지만 끈적임이 오래 남지 않음
- 달바 화이트 트러플 올 인 원 더블 크림은 세럼과 크림의 양을 조절하며 사용 가능한 제품

- 모두 아모레퍼시픽 제품으로, 클렌징 폼, 바디 로션, 토너 패드, 헤어 트리트먼트 등이 포함됨
- 아모레몰에서 많이 구매해 VIP 등급을 유지했으나, 기준이 바뀐 것 같음
- 프리메라 리치 포밍 클렌저는 단종된 제품으로, 거품이 바로 나오는 타입임
- 아모레퍼시픽 펌핑 용기는 몇 년 전부터 문제가 있음
- 해피바스 크림 인 로션 화이트 머스크 바디 로션은 가성비 좋은 제품임
- 한율 달빛유자 비타톤업 애플존 패드는 얇고 부들부들한 패드임
- 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 폼은 투명 젤타입으로, 거품이 잘 나고 뽀득한 마무리감이 특징임
- 미쟝센 살롱10 프로페셔널 시카 프로틴 트리트먼트는 가성비템으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음

- 욕실에서 사용한 화장품 공병 5개를 모음
- 립앤아이메이크업리무버 2, 바디오일1, 핸드워시1, 클렌징폼1 등이 포함됨
- 이니스프리 애플 씨드 립 앤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는 가성비가 좋고 잘 지워짐
- 스킨유 이노센트 딥 머스크 바디 오일은 포근한 머스크 향의 바디오일로, 겨울에 사용하기 좋음
- 시코르 카밍 코지 파우더 컨디셔닝 핸드 워시는 젤타입으로 거품이 잘 나고 파우더 향이 남
- 이니스프리 올리브 비타민E 리얼 클렌징 폼은 미끄럽지 않고 거품이 잘 남
- 이니스프리 공병 10개를 모아서 접수 후 택배로 보내면 뷰티포인트 적립과 환경 보호 효과가 있음

- 2025년 2월 화장품 샘플 사용 후기를 공유함
- 팩을 많이 사용하여 쓰레기가 많이 나옴
- 팩은 2일 1팩 정도로 사용함
- 팩은 리더스, 한스킨, 프리메라, 헤라, ahc 등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함
- 팩은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 좋음
- 패드(이니스프리, 홀리츄얼)와 닥터플리너스 패치도 사용함
- 샘플지는 더후, cnp, 헤라, 홀리츄얼, ap 등 국내 브랜드를 주로 사용함
- 샘플은 본품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제품들을 주로 사용함
- 천기단 화현크림, 아이세럼이 특히 마음에 듬
- 설화수 자음 라인은 아끼다 유통기한이 살짝 지나버림
- 쿠션 퍼프는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음

- 2025년 2월 화장품 샘플 사용 후기 두 번째 작성
- 2월 후반에는 본품 소진이 많아 샘플 사용이 적었음
- 샘플 쓰레기를 담는 용도로 지퍼백을 사용
- 팩, 기초, 베이스 메이크업 등 다양한 종류의 샘플 사용
- 헤라 파운데이션은 유통기한이 지나 정리
-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운데이션은 디자이너 글로우, 파워 패브릭을 사용
- 기초는 팩, 아이세럼, 아이크림 등을 사용
- 로션은 오휘 고가라인 제너츄어를 사용
- 호텔 어메니티였던 르라보 샤워젤, 이니스프리 PDRN 앰플 등을 사용
-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