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우유 멸균우유 차이 믈레코비타 아기우유 준비 아기 우유, 생우유, 멸균우유 차이! 안녕하세요! 😊돌이 지나고 나면 서서히 분유를 끊고 대체할 수 있는것을 찾기 위해서 아기우유를 고민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기 우유를 선택할 때 어떤 제품을 고를지 고민이 되시죠? 특히, 생우유와 멸균우유는 맛이나 영양성분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알려드릴께요! 1. 생우유 vs 멸균우유 차이 우유를 고를 때 생우유와 멸균우유를 헷갈리기 쉬운 데요, 이 두 가지는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어요. 생우유 생우유는 짜낸 직후 그대로, 아무런 가공 없이 유통되는 우유에요. 보통 바로 마시는 게 아니라, 냉장보관이 필수고, 유통기한이 짧아 보관 유통에 신경을 써야 해요. 멸균우유 멸균우유는 고온에서 일정 시간 동안 열처리(약 120도)해서 미생물을 제거한 우유에요. 이로 인해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이 길어요. 일부에서 열처리 시 영양손실이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아기에게 필요한 중요한 부분들은 큰 차이가 없답니다. 그래서 저는 아기우유로 믈레코비타 트부이쿠백을 선택했어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원료를 사용하는지도 중요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동물복지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생산되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유럽연합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폴란드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었어요. 목초 위주의 사료를 먹고 자란 소에서 나온 우유라서...
아기들이 주식으로 먹던 모유, 분유를 끊는 시기가 보통 돌쯤이다 보니까 성장하는 아이의 영양 밸런스를 맞춰주기 위해서 돌아기우유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아요. 맛의 차이 때문에 거부가 있어도 억지로라도 챙겨주고 싶을 만큼, 또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돌아기간식으로 챙겨줄 만큼 중요하게 느끼기에 오늘은 제가 막내가 분유 끊는 시기부터 쭉 챙겨 마신 상하목장 유기농 아기 우유를 고른 이유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려고 해요. 아기우유에 대해 알려줄게 A~Z 멸균우유 생우유 차이 소아과에서는 늦어도 14개월에 분유를 끊고 우유를 챙겨주기를 추천해요. 종류에 따라 멸균, 생으로 나뉘는 것 중 어떤 걸 선택할까 하는 고민이 생기는데요. 멸균우유는 보관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초고온멸균법으로 만들어졌고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영양소는 차이가 없을 만큼 동일하다고 해요. 두 돌전까지 무지방, 저지방을 제외하고는 어떤 것이든 상관없지만 저는 아직 돌아기간식으로 적응하는 아이들을 위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외출할 때도 휴대가 용이한 멸균을 추천하고 있어요. 생우유는 냉장 보관이라 어렵기도 하고 차가울 때 바로 줄 수 없어서 챙겨주기 어렵더라고요. 돌아기 우유량 하루 적정량 체중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1일 적정량은 400~500ml 정도랍니다.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기에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적당량을 챙겨주는 게 중요하겠죠? 유기농 우유인지 체...
태어나 분유, 모유를 먹다가 이유식을 시작하고 서서히 수유량을 줄이면서 간식도 먹고 다양한 음식을 접하게 되죠! 오늘은 돌아기간식으로 챙겨주기 좋고 분유 끊는 시기에 대체하는 돌아기우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멸균우유와 아기생우유 차이는 뭔지 돌아기우유량 어느 정도 먹여야 할까에 대해 이야기해요. 멸균우유 아기생우유 차이 분유를 끊기로 결심했을 때, 또 아기 간식으로 준비할 때 멸균으로 할까 생으로 먹일까 고민하신 적 있으시죠?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두 가지 대표적인 차이점 하나는 바로 살균 방식에 있는데요. 생우유는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살균을 멸균은 유해균, 유익균 모두를 제거하는 살균 방식으로 만들어진답니다. 그래서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장기간 보관도 쉬운 이유고요! 두 가지 차이점은 있지만 멸균 후에도 기본적인 영양소가 동일하니 아이가 잘 안 먹거나 외출이 많은 경우, 편리성이 중요할 때는 멸균을 고소한 원유의 맛과 생균까지 챙겨주고 싶다면 생우유를 선택하면 된답니다. 돌아기 우유량 어느 정도 먹여야 할까 돌아기우유 권장량은 400~500ml 정도랍니다. 우유 100ml 당 100mg 칼슘이 들어있고 하루 칼슘 권장량 500g 챙겨주기 위해 200ml 우유 2팩~3팩 정도가 적당해요. 밥을 잘 먹는다면 400ml, 밥을 잘 안 먹는다면 600ml 정도까지 탄력적으로 챙겨주기 좋겠죠! 다만 우유안먹는...
돌쯤 무렵부터는 분유를 서서히 줄이면서 아기우유를 챙겨 먹이기 시작하면서 엄마들이 돌아기우유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고소한 맛 강원도산원유 50%이상함유로 아이들 입맛에도 꼭 맞는 뽀로로가 좋아하는 튼튼 우유를 어린이간식으로 소개합니다. 24팩 구성으로 한 팩당 140ml라 아기우유로 한 번에 마시기도 좋고 강원도산원유 50%이상함유로 더 고소하고 깊은 풍미가 느껴져 우유안먹는아기도 거부 없이 잘 먹는 어린이간식으로 입소문이 많죠!! 패키지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가 있어서 그런지 더 반가워하기도 하고 멸균우유라 상온 보관도 가능하고 무균 충전공법 제조로 장시간 보관이 가능해 보관, 휴대의 편리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강원도가 워낙 산 좋고 물 좋고 청정지역으로 유명하죠? 강원도 산 1급 A 원유를 사용해 돌아기우유, 13개월아기우유로 챙겨주기도 좋답니다. 흰 우유는 무항생제 인증 목장 원유99.969% 만들어져 더 신뢰할 수 있었어요 빨대까지 있어서 그런지 어디든지 외출할 때 챙겨주기 위한 어린이간식으로 꼭 챙기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색다르게 뽀로로 초코우유도 준비했는데요. 바나나, 딸기, 흰우유, 초코 네 가지 맛으로 맛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만을 위한 어린이간식으로 챙겨줄 수 있어요 돌아기우유 챙겨주면서 생소한 맛에 거부도 있었지만 원유 함유량이 높아 고소한 맛이 일품인 뽀로로우유를 만난 이후로는 아기우유 거부...
아기우유 시작부터 함께한 국내유일 DHA 무항생제 아인슈타인 우유 저희 남편은 새벽에 일찍 출근하고 퇴근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 어린이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쯤 함께 와 오후 간식을 함께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때마다 빠지지 않는 게 있다면 바로 아인슈타인 우유 랍니다. 돌이 지나고 아기우유가 고민될 때부터 먹기 시작한 우유인데 이번에 무항생제 원유로 업그레이드되어 더 반가웠어요! 멸균팩이라 돌아기우유로 챙겨주기 좋은 아이슈타인 베이비, 베이비 라인의 장점과 아연, 베타글루칸이 함유된 베이비플러스 또 언제든지 가족들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일반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3세까지 급격하게 두뇌가 발달하는 성장기로 두뇌 95%가 13살 완성된다는 말을 들은 이후로는 간식 하나를 챙겨주더라도 DHA가 들어있는 아인슈타인 우유로 챙겨주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이런 게 달라졌어요! 고소한 맛이 좋은 남양유업 아인슈타인 우유는 두뇌 구성 성분으로 알려진 천연 DHA가 함유되어 있어 아기우유로 많이 선택하시죠! 이번에 무항생제 원유로 업그레이드되어 돌 이후 아기우유를 고민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이런 게 좋아요! 막내가 워낙 우유안먹는아기로 유명해 먹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써봤지만 아인슈타인 우유로 정착할 수 있었던 건 바로 맛 때문이었는데요. 고소하면서도 풍미 가득한 맛을 아기가 먼저 알아보는 걸 보고 쭉 먹이고 ...
엄마 아빠가 음식을 먹는데 관심을 보이고 이제 목을 잘 가누고 조금씩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면 아기에게 분유, 모유가 아닌 이유식을 주기 좋은 시기라고 판단되고 보통 5~6개월 정도라고 해요. 오늘은 초기이유식시기 초기이유식1단계식단표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릴께요. 초기이유식시기 큰 아이들을 키울때는 4개월~6개월 시기에 아기의 발달에 맞춰서 시작하면 된다고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모유, 분유 상관없이 6개월경인 180일 이후부터 시작하는것을 권고한다고 해요. 엄마 뱃속에서 저장해 가지고 나온 저장철 철분이 소진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소고기 등 철분을 보출할 수 있는 이유식을 준비해야 하구요. 머리와 목을 잘 가누는지: 아기가 스스로 머리를 가눌 수 있어야 해요. 앉을 수 있는지: 혼자서 앉거나 지지대 없이 앉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음식을 흥미롭게 보는지: 다른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며 관심을 보이는 경우. 수유의 변화: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부족해 보이는 경우, 또는 더 많은 음식에 대한 관심을 보일 때. 이러한 신호가 나타나면, 아기에게 초기 이유식을 시작할 준비가 된 것일 수 있습니다. 주의점 처음 시작할때는 우리 아기가 어떤 알레르기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3일마다 새로운 식재료를 추가하면서 파악해보는게 중요하구요. 잘 안먹을때는 입자가 너무 크지 않은지 체크, 양보다는 횟수를 늘리는 방법을 선택하면 좋아요. 초기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뇌아와 무뇌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이 부분은 조금 어렵기도 하고 마음아프기도 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무뇌아 무뇌증 뜻 무뇌아는 뇌의 일부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발생하는 상태예요. 무뇌증은 뇌의 발달 이상으로 인해 아기의 뇌가 매우 적거나 아예 없는 상태를 말해요. 일반적으로 출생 후 무뇌아로 태어나는 아기는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고, 여러 가지 건강 문제를 겪게 될 수 있어요. 무뇌증 원인 뇌의 전체, 일부가 형성되지 않은 선천적 기형으로 다양한 이유를 손꼽을 수 있지만 유전적인 부분과 함께 일부 전문가들은 신경관 결손으로 인한 원인을 말하고 있어요. 머리와 등뼈를 연결하는 중추신경 중 일부가 닫히지 않고 열려있는 상태를 신경관결손이라고 말하고 이로 인해 뇌, 척수의 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무뇌증으로 보이게 된답니다. 임신 초기 신경관 형성 시기에 약물, 스트레스, 외상 등을 피하고 엽산 섭취를 꾸준히 하면서 예방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답니다. 무뇌아 울음소리 출산 여부 일반적인 아기의 울음소리와 달리 무뇌아 울음소리는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어요. 소리가 크거나 짐승이 울부짖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하기에 산모가 받을 트라우마, 충격을 피하고자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려주지 않으려고 한다고 해요. 무뇌아 진단 이후 예후가 좋지 않아요. 태어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을 거두고...
생존율이 희박하다고 알려진 무뇌아는 전 우연히 슬의생 드라마를 보면서 알게 되었지만 엄마로서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픈 일이었답니다. 또한 셋을 출산하면서도 처음 들어보고 알았기에 놀라기도 했어요. 오늘은 무뇌아 뜻 울음소리 원인 무뇌증 증상 출산에 대해 알아볼게요. 무뇌아 뜻 무뇌증 처음 이름을 들었을 때는 단순히 뇌가 없다는 뜻으로 생각했는데 대뇌가 엎거나 뇌를 덮는 두개골이 없는 상태를 무뇌아라고 해요. 무뇌증과 무뇌아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최소한의 호흡을 하며 몇 시간~ 며칠 생존하더라도 뇌와 관련된 것들을 수행할 수 없답니다. 대체로 임신 초기 기형아 검사에서 판별할 수 있고 배 초음파를 통해서도 알 수 있어요. 양수과다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네요. 무뇌아 울음소리 출산 슬의생 드라마에서도 부각되었지만 무뇌아 출산은 흔한 일은 아니지만 울음소리가 다소 충격적이라고 해요. 그래서 엄마를 위해 음악소리를 키워주고 아이의 입을 막아주기도 하는데 보통의 아기 울음소리와는 조금 더 크고 거칠다고 해요. 보통 1000명 중 3명 정도 발생할 정도로 흔하지 않고 무뇌아 출산은 생존율이 낮다고 해요. 두개골이나 뇌가 없다 보니 머리 쪽이 눌려있는 듯한 모습으로 태어난다고 하네요 무뇌증 원인으로 신경관 결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임신 초기 엽산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예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죠!
주말 연휴 우연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를 보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산부인과 이얘기가 나오니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본 이야기는 무뇌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데 마음 아프게 보아서 오늘은 무뇌아 울음소리 뜻 그리고 무뇌증 원인 출산에 대해 알려드려요 무뇌아 뜻 무뇌증 무뇌아 뜻은 뇌가 없이 태어난 아기를 말하는데요. 대뇌가 없기도 하고 덮고 있는 두개골, 두피 없이 태어난 아기를 말합니다. 태어난다고 하는 말은 정상 출산이 가능할까?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뇌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출산이 가능하나 생존 수명이 짧다고 해요. 대체로 우리가 기형아 검사와 정밀 초음파를 진행할 때 확인할 수 있답니다. 무뇌아 울음소리 제가 봤던 슬의생 장면 중 하나는 바로 산부인과 선생님이 엄마가 충격받거나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도록 아이 울음소리를 듣지 못하게 음악을 틀어주던 모습이었는데요. 무뇌아 울음소리는 일반 아기의 울음과는 달리 울부짖는듯한 울음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많아 아기를 뱃속에 품고 함께 태동을 느낀 엄마가 충격받지 않도록 입을 막기도 한다고 하니 가슴이 아팠어요. 무뇌아 무뇌증 원인은 뭘까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경관 결손으로 인한 원인이 유력하다고 해요. 중추신경에 문제가 생겨 무뇌아 무뇌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무뇌아 진단 무뇌증은 초음파로도 확인할 수 있고 혈액검사로...
요즘 출산장려 혜택으로 다양한 게 많죠? 나라에서 지원하는 것들도 있지만 지역별로 다른 제도들이 있어서 알아두면 좋은 것들이 있더라고요. 오늘은 2024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서울 경기도 신청방법 신청기간 알아볼게요 2024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은 임산부, 2023년도 출산맘 모두가 신청해 볼 수 있는 임신 출산 혜택이랍니다. 임산부, 출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을 꾸러미 형태로 지원하는데요. 건강증진,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꽤 괜찮은 사업이랍니다. 2022년도까지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받아서 아쉬운 분들도 많았고 대기를 하기도 하면서 꽤나 사랑받았던 혜택이었는데요. 2023년부터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추첨제로 변경되어 뭔가 조금의 확률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2024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서울 경기도 신청 대상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맘과 현재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쌍둥이 이상의 다태의 경우 임산부 1회 지원 원칙으로 1회 가능 유산으로 임신 종료되어도 선정자는 기간까지 지원 가능 2023년도 임신 지원 혜택받은 산모 2024 출산 혜택으로 신청 불가 영양플러스 혜택자 중복 불가 2024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서울 경기도 신청기간 20% 자부담금 9만 6천 원을 내면 연 48만 원 정도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
유모차 거부가 시작될 때 유모차 자전거에서 세발자전거까지 하나로! 야야 보보 멀티트라이크 출산전부터 준비했던 아기유모차 많은 엄마들이 준비할 때 가장 신경쓰면서 나름 고가의 육아용품으로 유모차를 손꼽는데요. 저도 아이와 유모차를 엄청 잘 사용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모차는 오랜기간 사용하지 못하고 휴대용 유모차를 간간히 사용하다가 유아트라이크로 전향했던 것 같아요. 유모차 거부가 있을 때 유아트라이크 성공률이 높은건 아이에게는 높고 넓은 시야를 주면서 조금 편안함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아이가 4세, 4살이 되니 몸무게도 유아트라이크를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고 트라이크에서도 버둥버둥, 커가면서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것 같은 아이를 위해 준비한 세번째 신차랄까, 유모차 -> 트라이크 -> 세발자전거 벌써 이렇게 넘어왔는데요. 아마 돌 이후라면 야야 보보 멀티트라이크로 전향해 유모차자전거로 사용하면서 훨씬 절약되지 않을 까 싶었어요. 기본적으로 유모차, 유아트라이크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4살, 4세자전거로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 폴딩, 라이딩메이커, 양대면, UV차단 캐노피, 3단 보호자핸들, 이중핸들, 이중페달, 안전벨트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달까 반조립 상태로오고 그냥 캐노피와 보호자 핸들만 끼워주는 되는 정도예요! 이 컵홀더는 정말 유용했는데 장착했을때도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었고 아이와 ...
유모카 왜 위드플러스 2 일까? 와이업 위드플러스 2 영유아기 아이와 외출하는 시기에 늘 함께하는 게 바로 유모차인 것 같아요. 육아용품 중 엄마가 가장 많은 소비의 비용을 쏟는 게 유모차인데 아무거나 살 수 없잖아요? 아이가 크면 클수록 디럭스 유모차에서 탈출하기 시작하고 유모차 자체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아이에게 휴대용 유모차 탑승도 참 어려워요. 아이는 정말 미묘하고 예민하다고 느낀 게 휴대용 유모차 싫다고 안 타더니 유모카 유아 트라이크 위드플러스 2는 잘 타더라고요? 요즘 제가 살맛 납니다. 아이 등 하원 유모차 활용, 나들이, 피크닉, 산책 아이와 동행하는 길에 이제는 조금 두 손이 자유로워 아이에게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어요. 늘 외출하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아이 때문에 제가 정말 유모차 탑승이 절실히 필요했는데 왜 그렇게 휴대용 유모차에 집착했는지 모르겠어요. 유모카 중에서도 국내 유일 유모차 인증을 받은 유모카 유아 트라이크 와이업 위드플러스 2인데요. 아이를 태우고 이동하고 또 돌 이후 휴대용 유모차 대신 탑승하는 유모카 유아 트라이크를 완구(장난감) 인증받은 유모카를 탈 수 없잖아요! 저는 이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거든요. 어린 영유아 시기부터 타는 유모카인 만큼 안전도 필수도 아기 뇌 흔들림 증후군 예방을 위해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위드플러스2 꼭 추천하고 싶어요. 유모차는 거부하는데 왜 유모카는 괜찮지? 생각해...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디럭스유모차에서 휴대용유모차를 선택할지 유모카 유아트라이크를 선택할지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30개월 이제는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외출시마다 안아달라, 내가하겠다는 득템이와 늘 전쟁중인 셋맘이라 유모카 유아트라이크는 필수더라구요. 등하원용 유모차, 양대면 유모차 찾으시는 분들이 저와 같은 고민으로 휴대용 유모차를 살까 유모카를 사야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와이업 위드플러스2 이래서 저는 선택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반조립 상태로 도착해서 엄마도 간편하게 끼우면 되는 형태로 조립이 가능한데요. 시트 아래부분에 연결된 고리를 풀어주고 펼치니 벌써 틀이 잡히더라구요! 앞 뒤 바퀴를 연결해주니 벌써 유모카 주인이와서 밀어보기 시작하는데요? 손잡이 부분이 최ㅐ 100cm 까지 조절이 가능한 3단조절 핸들바라 양육자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누구든 딱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보통 아이가 왜 유모차 거부가 생길까 생각해봤는데 이제 좀 크니까 눕는거 너무 싫어해서 앉는자세가 편한 유모카 유아트라이크 탔을때 거부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위드플러스 첫번째 모델은 그런의미에서 등받이 각도는 조절 안되는 형태였어도 딱히 각도조절이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아이가 잠들면 이따금씩 눕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유모차 위드플러스2 업그레이드 되면서 등받이 각도조절이 3단계로 가능해졌어요! 그 외에도 1단...
아이 첫 세발자전거 루 트라이크 두돌 전후로 가장 많이 구매하신다는 유아세발자전거 아무래도 이쯤 되면 유모차거부는 물론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내가요 병에 걸린다고 하는데요. 득템이도 유모차를 거부해서 유모카라고 하는 트라이크 형태의 유모카를 쓰곤 했는데요. 이제 더 나아가 첫 유아세발자전거를 들여주면 좋을 것 같아서 트라이크 형태처럼 접이식 세발자전거로 쓸 수도 있고 유모카처럼 쓸 수 있는 파피루스 루 트라이크를 들였는데요. 박스가 엄청 컸는데 거의 반조립 상태로와서 펼치고 뒷바퀴만 끼워주면 되는 간단한 상태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아래로 되어있던 안전바를 풀어서 올리고 시트를 세워준 다음에 바퀴에 꽂아져 있던 안전캡을 빼고 요 동그란걸 두개씩 끼워준뒤에 바퀴를 꽂아주면 끝! 조립해주자마자 나나나나나!! 내꺼라면서 너무 좋아하는 세살 막내딸 때문에 조립하자마자 바로 나들이겸 산책하러 다녀왔는데요. 승용차인 저희 트렁크에 킥보드 세대와 함께 실어도 무리가 없을만큼 접이식이라 간편하고 부피가 적어서 아이와 외출할때 편하더라구요. 25개월 12kg 세살아기 득템이 첫 유아세발자전거 시승을 했는데요. 발이 닿지만 아직은 잘 구르는법을 몰라서 어려워 하는데 그래도 걱정없는게 하단에 발판을 내려서 발을 거치할 수 있어서 직접 구르지 못하는 시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유모차거부 하거나 조금더 빨리 세발자전거를 고민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은...
아이와 함께 하는 외출에 꼭 사용하는 득템이네 외출 필수템 에그 트라이크 득템이는 휴대용 유모차보다 유모카카 편한지 너무 잘타서 제가 어딜가든 꼭 챙겨쓰는 유모카인데요 아이와 가벼운 산책을 나갈때도 나들이를 갈때도 필수 편한 유모카가 있어서 인지 득템이는 아기띠를 거의 사용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돌 지나니 나가자고도 많이해서 산책이라도 꼭 나가는 편인데 잘놀다가도 안아달라고 하는데 이제 아이무게가 11kg 넘다보니 장시간 안아주는건 너무 힘들더라구요 요즘 날도 풀리고 아이들데리고 잠시 나갈때 아주 요긴하게 쓰이는 에이블 에그 트라이크 사용감이 좋고 편하다보니 득템이네는 휴대용 유모차가 있어도 유모카만 쓰게되네요! 득템이 웃는 사진의 1등공신 아빠의 극한 직업 업무이긴 하지만 아빠만 보면 방긋방긋 해서 사진찍을때 아빠가 열일해 주고 있어요 아마 어느집이든 다 그렇겠죠? 초등학생 큰언니가 끌어도 슉슉 편안해서 언니들도 외출할땐 유모카 가지고 나가자면서 먼저 말하더라구요 부드럽게 잘 밀리는 주행과 아직은 성인 보다는 키가 작은 언니들은 손잡이 각도조절까지 되는 유모카카 마음에 쏙든다고 하더라구요 에이블 에그 트라이크 유모카와 함께 외출할땐 늘 행복하고 밝은 미소 가득인 사진만 있는데요 아이도 편안해서 인지 요거 타면 나가는걸 알아서 늘 나갈때 유모카 앞에 서있는 득템이 미니 보관함이 있어서 핸드폰이나 간편한 지갑만 챙겨서 나가기도 ...
엄마의 기록이자 아이의 처음 딸첫생리 초경파티 2월 12일 우리 둘째딸의 첫생리 딸만 셋인 나는 첫째의 생리가 5학년 여름쯤 시작하고 둘째도 그정도 이겠거니 했는데 5학년 새학기를 시작하기전 초경을 시작했어요 일요일은 다같이 외출하는날이라 외출준비를 마쳤는데 아이가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고 내가 화장실 문앞에 선 순간 울면서 나오길래 깜짝 놀랐어요 요즘 아이들 초경이야 워낙 빠른건 알지만 초경후 키성장이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늦게 할수록 좋은 것 같아 내심 조금만 미뤄졌으면 했는데 저도 이맘때쯤 했던 기억이 있는거 보니 엄마와 비슷한 시기에 하는게 맞는것 같더라구요. 차분했던 첫째와는 달리 둘째는 언니가 먼저 시작해 충분히 6개월 동안 언니가 생리할때마다 설명해줬는데도 놀라서 울고불고 해서 저도 당황... 아무래도 아이의 성향이겠죠? 저희 둘째는 셋중에서 제일 깨발랄 하면서도 어디서나 잘 자고 순해 50일도 안되어 통잠을 자서 엄마를 편안하게 해준 마냥 순둥이였고 애교도 많고 사고도 많고 겁도 많은 아이라 그런가 싶었어요. 초경파티 꼭 해야돼? 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이에게 몸의 변화가 오고 2차성징이 왔다는걸 조금 자연스럽게 설명해주기 좋은 기회랍니다. 딸첫생리 시작쯤부터 사춘기도 비슷해서 요즘 엄마와 논쟁도 있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성에 대해서도, 또 몸가짐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해주고 생리가 왜 하게되는지, 생리를 안하면 어떻게 해...
내딸의 첫생리 초경파티 딸셋맘인 저는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초경에 대한 준비도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늘 아이의 변화를 신경쓰고 있었어요. 첫째는 초등학교 5학년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 요즘은 첫생리가 빨라져 아이들이 초경을 초등학교 저학년에도 하는 경우가 있어서 당황하시는 부모님도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세상 좋아졌다~ 무슨 초경파티냐 하겠지만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혹은 무섭고 걱정스러울 아이에게 축하하고 기쁜일이라는 설명과 함께 아이의 성교육, 또 몸을 소중히 해야한다는걸 자연스럽게 이야기 꺼낼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 준비해봤어요. 그리고 딸셋맘이지만 저의 소중한 첫딸의 기록도 함께 8월8일 밤 늘 조용하고 내성적인 첫째가 사춘기라 툴툴거리면서도 엄마를 자주 찾고 아빠와는 거리를 두어도 엄마~ 엄마~ 힘든 애교를 많이 해주는 편이라 감사한 요즘 배가 조금 아프다~ 배아프네~ 하면서 밤 11시 넘어서부터 화장실을 자주 왔다갔다해서 배가 아픈가 했는데 조심스럽게 피가 나는것 같다고 말했어요. 순간 묘한 기분도 들고 내 우리 첫째가 이렇게 다컸구나 싶으면서 마음이 울컥한 기분 혹시나 싶어 준비해둔 생리팬티를 건네주고 다음날은 생리대 사용법과 초경을 시작하면 통증이 있을 수 있다는것, 왜 통증이 생기는지 그리고 앞으로 몸과 마음을 더 탄탄하게 해줄 수 있는 성교육 부분도 살짝 얘기해주었어요. 어렸을 때 전 맞벌이하는...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본 것 같은데 아차 싶은 순간 아기 낙상사고가 일어나죠! 모든 게 다 엄마 탓인 것만 같고 속상하기도 하고 아기 이마혹 머리혹 멍든 부분을 볼 때마다 죄책감이 들기도 하네요. 오늘은 아기 이마혹 머리혹 머리 부딪힘 낙상사고 유아 아기뇌진탕 증상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아기 이마 혹 아기 머리 혹 아이 머리 부딪힘 아직 운동신경이 덜 발달되기도 하고 떨어지거나 머리 부딪힘으로 상처가 났을 때 당황한 순간이 있으실 거예요. 아이들은 피부도 약하고 뼈가 약해서 떨어지거나 부딪힌 즉시 부어오르면서 멍이 들기도 하는데요. 바로 진료를 보면서 아기 낙상사고 상황을 설명드려야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답니다. 유아 아기 뇌진탕 증상 아기낙상사고 후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유아뇌진탕에 대한 걱정인데요. 평소와 다르게 누워있거나 늘어짐이 보일 때 축 처져있거나 어지러움, 구토, 경련을 보이거나 울고 보챔이 심할 때는 응급으로 확인해 보는 게 좋답니다. 아기낙상사고 저도 아이 이마혹 머리혹 때문에 병원에 갔을 때 붓고 튀어나올 수 있는데 떨어지거나 부딪혔을 때 튀어나온 부위를 누르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 부분이 울퉁불퉁해지거나 흉이질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아기 이마혹 머리혹에 가벼운 얼음찜질을 해주었고 냉찜질로 붓기가 가라앉은 뒤에 멍든 부위에는 온찜질을 해주어야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멍이 잘 빠진...
얼굴멍 아기 낙상사고 아이 이마혹 머리혹 뇌진탕 증상 체크 딸 셋만 키우면서 그래도 조금은 순탄하게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더 애지중지 조심히 키우는 셋째는 다르네요. 천방지축 까불다가 혼자 넘어지거나 침대에서 떨어짐, 소파에서 떨어짐으로 인해 벌써 두 번째 얼굴멍, 이마혹, 머리혹이 두드러지는 걸 보고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낙상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간혹 심각해지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해서 아이 머리혹 났을 때 아기 뇌진탕 증상도 체크해 봤어요 아기 뇌진탕 증상 유아 뇌진탕 응급실에 전화하니 최소 72시간을 관찰해 주는 게 중요하고 그 이후라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하나라도 미미하게 느껴진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경련, 토하는 경우 10분 이상 울음을 멈추지 않을 때 두통을 느낄 때 외상이 심할 때 (피나거나 찢어진 경우) 눈이 안 보이거나 흐려지는 경우 의식이 없거나 쳐지는 경우 말을 잘 못할 때 목이 아프다고 하거나 움직이지 못할 때 아기 이마혹 아이 머리혹 아기 낙상사고 보통은 뒤로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저희 딸은 유독 이마와 머리 부분 두 번을 다쳤어요. 떨어지거나 부딪혔을 때 순식간에 부어오르면서 튀어나오는 형태로 이마혹이 생겼는데 병원에 방문했을 때 그 부위를 누르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흉지거나 울퉁불퉁해질 수 있다고 아기 머리 부딪힘 있을 때 따로 약을 먹이기보다는 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후 8개월 아기의 발달, 이유식과 분유량, 그리고 아기 놀아주기에 대해 알아볼게요. 아기 발달에 맞춰 어떻게 돌봐줘야 할지 함께 이야기 해볼께요. 생후 8개월 아기 발달 8개월 된 아기는 신체적으로도, 인지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예요. 이 시기의 아기는 더 많이 움직이고, 새로운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해요. 이제는 혼자앉을 수 있는 시기가 돼요. 가끔씩 기우뚱 하지만 이내 곧잘 균형을 잡을 수 있고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도 생긴답니다. 이 시기부터 기어가기를 시작해요. 배밀이를 하던 아기들이 팔과 다리를 사용하는 기어가기 능력을 키워가면서 점점 더 활동적이게 돼요. 스스로 손과 입을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고 능숙해져요. 핑거푸드를 챙겨주거나 작은 조각을 보면 잡으려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사람의 얼굴을 구별하는 능력이 더 좋아져요. 아기의 표정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자주 웃거나 소리를 내는 모습도 보이게 됩니다. 8개월 아기 이유식과 이유식 양 8개월 이유식의 양과 종류가 더 다양해져야 할 시기예요. 이 시기의 아기는 한 끼에 먹는 이유식 양도 조금씩 늘어나고, 음식의 질감도 점차적으로 바꿔가면서 고형 음식을 시도할 수 있어요. 2회를 먹는 아이들이 잘 먹는다면 이유식양을 늘려볼 수 있어요. 아기 입맛에 맞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볼 수 있고 고형식도 시도해볼 수 있어요. 이유식을 잘 먹는다면 3회로 늘려주...
막내를 다시 키우다 보니까 신생아를 보는 게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모든 게 다 신기하고 그렇더라고요.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누워있는 아기와 놀아주는 게 생각보다 어렵고 무엇을 도와주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하게 느껴질 때 한줄기 빛 같았던 하베브릭스 바람개비 아기체육관! 한 달이 지난 지금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왜 국민육아템이라고 하는지 조금 알 것 같기도 하고 폭넓은 사용시기를 가지고 있어서 오늘 활용 꿀팁까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아기장난감 아기체육관 사용시기 잠자는 시간에 많은 시간을 쏟는 신생아 시기가 지나고 나면 가끔 아이가 눈 떠 있는 시간에 흑백 모빌, 초점책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활용해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서서히 목을 가누기 시작하고 사물의 형태를 알아보기 시작하는 생후 2개월부터 사용하고 100일 전후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하베브릭스 아기체육관은 감성적인 색감, 디자인으로 유명해졌지만 엄마들이 직접 써보면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서 돌까지도 잘 사용하는 국민육아템으로 소개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유명해졌는데요. 첫 생일을 맞이하는 첫돌까지 아이들은 매일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발달이 이루어지기에 대근육 운동, 감각 발달, 호기심을 다양하게 길러주고 채워주는 아기 장난감으로 쓰기 좋았답니다. 신생아부터 돌까지 폭넓은 사용시기 셋을 키우다 보니까 육아를 도와주는 육아용품이 많...
아기가 점점 깨어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오늘은 뭐 하고 놀아주어야 할까? 고민스러운 시간들이 생겼는데요. 신생아 장난감으로 준비해 돌까지 잘 사용할 수 있다는 국민육아템을 꺼내들었답니다! 하나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아기의 발달에 맞게 사용하며 사용시기가 짧지 않아 요즘 출산준비할 때부터 엄마들이 고민하고 있다는 하베브릭스 바람개비 아기체육관 이예요. 아기 장난감은 단순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우는 아기를 달래는 용도가 아니라 다양한 아이의 발달을 도울 수 있기에 더 신중하게 골랐어요. 요즘 다양한 육아용품이 많지만 호불호 없이 사용시기가 짧지 않아 뽕뽑는 육아필수템으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자장가, 모빌, 초점 놀이부터 돌 아기도 사용하기 좋은 피아노 장난감, 바람개비까지 단계별 발달 놀이를 해줄 수 있어요. 아기체육관 사용시기 신생아 시기가 지나고 누워있는 아기들의 국민육아템으로 손꼽는 아기체육관 사용시기는 생후 2개월부터 돌 아기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의 감각 발달, 대근육 운동, 호기심을 채워주고 길러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신생아 장난감으로 국민육아템이라 불리는 이유가 바로 누워서 있을 때부터 사용할 수 있고 아기를 즐겁게 해주기 때문인데요! 국민육아템 하베브릭스 바람개비 아기체육관은 30분 반복 재생이 가능한 자장가 백색소음을 활용할 수 있어서 신생아 시기 초점 놀이를 통한 시각 ...
아기를 키우게 되니까 하루 종일 아기만을 위한 것들로 머릿속이 가득 차 있더라고요. 이 시기에는 이런 것들을 사용해 주면 아이에게 좋고 어떤 장난감을 보여주니 좋아하더라! 하는 정보들을 입수하고 이것저것 준비하기도 했는데요. 그중에서 국민 장난감으로 아이들 누워있는 시기에 활용하기도 좋은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사용시기 언제까지 100일아기 장난감에 대해 소개해요. 첫째, 둘째 때도 아기체육관은 누워서도 앉아서도 잘 사용할 수 있었기에 출산 전부터 고민했었답니다. 이런 육아용품이 있어야 잠시 짬을 낼 수 있고 한숨 돌릴 수 있거든요. 저는 브이텍, 피셔프라이스 중 고민하다가 딸이라 그런지 피셔프라이스 핑크색으로 준비했답니다. 아기체육관 사용시기 언제부터 생후 2~3주가 지나면 눕혀도 좋다고 하는데 30일 신생아 시기까지는 수유 때문에도 정신이 없어서 한 달이 지나고 꺼내주었답니다. 이것도 사실 이른 편이었던 것 같아요. 한 달쯤에도 약간 맹숭맹숭한 반응이었는데 터미타임을 하기 시작하고 50~60일경 쯤 되었을 때 아이가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었답니다. 다리를 동동 구르는 시기이기도 한데 그때마다 눌려지는 피아노 소리에 더 신나서 좋아했던 것 같아요. 아기체육관 시기 언제까지 저는 한 달, 두 달쯤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100일 아기 장난감으로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때는 컬러를 구별할 수 있는 시기라 그런지 아기체육관에 달려있는 고리 장난...
급찐급빠, 또는 내 몸 안의 독소를 빼고 가볍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늘 3일 디톡스를 진행했었는데요. 건강을 위해서 나는 몸신이다라는 프로그램을 챙겨보고 나오는 건강 관련 팀들을 보는데 프로그램에서 봤던 핵심 4가지 성분들이 원료로 구성되어 있어서 짧고 빠르게 디톡스 주스를 해보기 좋겠다 싶더라고요 평생을 체중 감량에 매달리기도 했지만 이렇게 중간에 한 번씩 오는 정체기에는 몸을 더 가볍게 하고 식단의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고 그러면서도 건강한 걸로 챙겨 먹으려고 하기에 안지현 빼빼주스가 잘 맞았어요 건강을 위한 체중 감량이기도 하지만 저는 당뇨관리도 하고 있어서 단백질 음료나 식단 중에서도 당을 체크하는 편이라 빠르게 혈당을 올리는 단순당을 제외한 걸로 고르는 편이라 더 잘 맞았고 은근한 단맛은 천연감미료로 불리는 스테비아를 사용해서 맛 또한 먹는 즐거움이 크게 만들어졌답니다. 나는 몸신이다에서 소개되어서 입소문도 많은 편이었던 안지현 빼빼주스 중에서도 제가 디톡스주스로 선택한 건 시즌 3 버전이고요. 체중 감량하면서 저는 초콜릿은 꿈도 못 꿀 줄 알았는데 우유에 넣으면 초코우유처럼, 또 초콜릿 라떼처럼 챙겨 먹을 수 있고 두유, 아몬드 브리즈, 물 어느 것이든 추가해 함께 먹으면 든든한 식사 대용으로 챙기며 식단 조절 다이어트를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2주 프로그램이지만 바짝이 필요할 때 빼고는 저는 챙겨두었다가 3일 디톡스로 짧고...
ABC주스 정기배송 프레딧으로 3일 디톡스 시작 혜택 추천인 알뜰하게 챙기자 추천인 tjrkfka87 명절 끝나고 한참 먹어댔더니 신기록을 깨고 또 깨고 있어서 더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3일 디톡스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ABC주스 저는 착즙해서도 마시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도 봤지만 해 먹는 것보다 사 먹는 게 더 맛있고 심신 건강에도 좋기에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프레딧 정기배송을 이용했답니다. 일단 신규 가입할 때 추천인을 등록하면 적립금 5천 원을 받을 수 있어서 혜택부터 챙겼고요 혹시 추천인 아이디가 필요하시다면 tjrkfka87 입력하시고 적립금 5천 원도 챙겨보세요! 사과, 당근, 비트로 만들어지는 ABC 주스는 신선함과 함께 비율이 정말 중요해서 저는 프레딧 정기배송으로 맛까지 부담스럽지 않아 3일 디톡스 하기에 좋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노화 방지를 도와줄 수 있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가볍게 챙기고 싶을 때 ABC 주스를 챙겨 마시고 있어요 우리 집 문 앞까지 신선함을 담아 일단 번거로운 주스를 만들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지만 내가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대에 받을 수 있는 프레딧 정기배송 덕분에 저의 일상 루틴을 깨지 않고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요. 정기배송만의 혜택이 있으니까 알뜰하게 나를 챙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발효유만 생각했던 프레쉬 매니저님이었는데 요즘은 샐러드...
먹는게 반이라는 우리의 일상에서 자극적인 음식들로 채워진 하루를 보내면서 가볍게 속이 편하고 원하는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3일디톡스 해봤는데요. 가볍게 주스만 먹거나 마시는걸로 대신하니 너무 배가고프고 허기져서 3일디톡스를 채우기 어려워 포만감이 느껴지면서도 속이편한 간편한 아침식사로도 좋은 메디쏠라 마녀스프를 먹어봤답니다. 지금은 계절이 계절인만큼 많은 분들이 가벼운 식사를 선호하시거나 관리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찾으시는데 그럴때도 좋은게 바로 메디쏠라 마녀스프 아닐까 싶어요 이름이 인상적이기도 하지만 여성분들은 아시는 분들 많으시죠? 직접 만들어 먹기도 했지만 조합을 제대로 찾지 못해 맛 때문에 또 번거로움 떄문에 식단으로 활용하기 힘들었다면 메디쏠라 덕분에 어렵지 않게 챙기실 수 있을거예요. 귀여운 이름의 마녀스프는 영국의 전통요리인데 뿌리 채소들을 이용한 스프, 스튜 같은 느낌인데요. 단백질, 식이섬유를 든든하게 챙길 수 있고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답니다. 배송도 꼼꼼하게 물로 만든 아이스팩과 케이스를 보호하는 포장으로 더운 여름이지만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메디쏠라 신제품 치킨마녀스프 차갑게 먹어도 좋아요 마녀스프하면 대부분 따뜻한 국물, 스프를 생각하셨겠지만 여름에는 그런 음식을 조리하는것도 힘들고 먹는것도 힘들지 않겠어요? 이번 메디쏠라 신제품 치킨마녀스프를 제...
이대로 여름을 맞이할 수 없다 클렌즈주스로 3일 디톡스 도전 저와 함께 차곡차곡 살을 모아가던 남편이 출근해서는 자꾸 사람들이 이제 나이 먹나 보네~ 뱃살 보인다는 말을 자주 해서 그런지 스트레스 받는다고 클렌즈주스 마시면서 몸을 좀 가볍게 할 필요가 있겠다고 하더라고요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남편이었기에 가벼운 클렌즈주스 먹을 수 있을까 싶어 고민되어 주스앤그로서리 건강주스 클렌즈프로그램 따라서 도전한 3일 디톡스 아이스팩으로 꼼꼼하게 배송되어 신선한 상태 그대로 받을 수 있었어요 가볍게 건강함을 위해 도전하는 디톡스 3일이기에 주스앤그로서리 클렌즈주스가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해 영양도 좋지만 맛도 챙길 수 있다고 입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신선함을 위해 배송 전날 제조하는 원칙까지 가지고 있어서 보통 디톡스 3일 도전할 때 제가 집에서 직접 해주었는데 번거롭지 않고 신선하게 이용해 볼 수 있었어요 건강주스나 과일주스를 선택할 땐 제조 방법을 따지는 편인데 원재료가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을 그대로 챙길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느껴서 블렌딩 방식으로 꼼꼼하게 담은 주스앤그로서리 선택했어요 식사 대용으로 클렌즈 주스를 챙길 땐 그린 버터 스무디, 카카오 트리, 굿바이 나트륨 중 선택해서 마시고 식간 시간에 배고픔이 느껴질 때는 노모어스트레스, 오렌지이즈뉴그린, 블러디 볼케이노 중 챙겨마시면서 디톡스 3일 도전했는데요 특히 저는 ...
청소년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엄마로서 해주어야 할 것들이 생기는데요. 딸 셋 맘이라 예상하고 있었지만 딸 첫 생리를 시작하면서 생리대 사용법과 함께 어떻게 생리주기 계산을 하는지, 조심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어야 할 시기라 아이들 스스로 계산하기 어려울 것 같아 핑크다이어리 앱으로 초경 생리주기 계산을 도와주었답니다. 저는 딸 첫 생리 관리를 위해 알려주었지만 출산후생리, 평소 불규칙하시거나 임신 준비, 계획을 하시는 분들도 나의 가임기를 계산할 수 있고 피임을 도와줄 수 있어서 체크를 위해 꼭 필요한 게 아닐까 싶어요. 핑크다이어리 앱은 올인원 생리 달력으로 대한 산부인과 이사회 공식 앱이랍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생리주기계산 가임기 계산 등 활용하고 계시죠! 생리주기뿐만 아니라 예측할 수 있는 배란 기간과 나의 몸 상태, 증상 등 다양한 부분을 기록할 수 있어서 여성분들의 건강관리도 도와주기에 딸 첫 생리 시작할 때 핑크다이어리를 알려주고 싶었어요. 안드로이드 IOS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간편 가입으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어서 번거롭지 않게 느껴지고 청소년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생리 시작 일자를 선택하면 자연으로 피임 모드가 설정되어 다음 생리 예정일도 알 수 있고 배란일과 가임 기간이 계산되어 알려주고 있어서 임신 준비하시는 분들은 가임 기간을 체크하고 또 피임을 준비한다면 조심하면 좋겠죠! 모유 수유를 하지 않으면 출...
한 달에 한 번 늘 사용하게 되는 여성용품 그래서 그런지 늘 사용하는 거라 크게 고민하지 않고 세일하는 제품을 고르기도 했었는데요 이제 초경을 시작한 딸들도 있고 딸첫생리가 시작되니 저도 엄마라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제가 쓸 때는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다가 피부에는 괜찮을까 안전할까 하는 고민에 안전한 생리대를 고민하면서 내츄럴코튼을 알게 되어 직접 사용해 본 후기를 들려드려요! 브랜드도 다양하고 재질, 사이즈까지 광범위해서 처음에 엄마가 잘 선택해 주고 생리대 고르는 법을 알려줘야 이제 막 초경을 시작한 딸들도 앞으로 내 몸에 맞는 안전한 생리대를 고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더 따져 골랐는데요. 자주 이슈가 되는 부분이라 유기농 생리대를 고르려고 노력하기도 했어요. 면을 사용해 봤고 또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학교를 가거나 학원을 갈 때 외출할 때는 아무래도 불편함이 느껴져 순간순간 나의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좋겠더라고요 내츄럴코튼을 알게 된 계기는 요즘 유명한 유튜버 리리코님의 방송을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리리코님도 피해서 사용 중인 유기농 생리대로 핫한 신상들을 만날 수 있는 올리브영생리대로도 유명해 어디서든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더라고요 내츄럴코튼 시그니처 뉴 오가닉은 유기농생리대로 대형, 중형, 롱 팬티라이너까지 자주 쓰는 사이즈들로 준비되어 있어요 3가지의 내츄럴코튼 생리대 크기와 두께를 비교...
엄마의 기록이자 아이의 처음 딸첫생리 초경파티 2월 12일 우리 둘째딸의 첫생리 딸만 셋인 나는 첫째의 생리가 5학년 여름쯤 시작하고 둘째도 그정도 이겠거니 했는데 5학년 새학기를 시작하기전 초경을 시작했어요 일요일은 다같이 외출하는날이라 외출준비를 마쳤는데 아이가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고 내가 화장실 문앞에 선 순간 울면서 나오길래 깜짝 놀랐어요 요즘 아이들 초경이야 워낙 빠른건 알지만 초경후 키성장이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늦게 할수록 좋은 것 같아 내심 조금만 미뤄졌으면 했는데 저도 이맘때쯤 했던 기억이 있는거 보니 엄마와 비슷한 시기에 하는게 맞는것 같더라구요. 차분했던 첫째와는 달리 둘째는 언니가 먼저 시작해 충분히 6개월 동안 언니가 생리할때마다 설명해줬는데도 놀라서 울고불고 해서 저도 당황... 아무래도 아이의 성향이겠죠? 저희 둘째는 셋중에서 제일 깨발랄 하면서도 어디서나 잘 자고 순해 50일도 안되어 통잠을 자서 엄마를 편안하게 해준 마냥 순둥이였고 애교도 많고 사고도 많고 겁도 많은 아이라 그런가 싶었어요. 초경파티 꼭 해야돼? 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이에게 몸의 변화가 오고 2차성징이 왔다는걸 조금 자연스럽게 설명해주기 좋은 기회랍니다. 딸첫생리 시작쯤부터 사춘기도 비슷해서 요즘 엄마와 논쟁도 있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성에 대해서도, 또 몸가짐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해주고 생리가 왜 하게되는지, 생리를 안하면 어떻게 해...
딸셋맘은 준비하고 또 챙겨야할게 많답니다.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더 민감한 초경, 생리하는 날 아직은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하고 서툴러서 새진 않을까, 몸에는 괜찮을까 늘 걱정하게 되더라구요. 첫째는 초경을 시작한지 6개월가량 된 것 같아요 둘째도 이제 5학년이라 설마 했는데 얼마전 초경을 시작했답니다. 충분히 미리 설명해주었는데도 아이에 따라 달라서 그런지 걱정이 많은 둘째는 생리가 샐까 걱정하기도 하고 생리대 착용을 불편해 하며 힘들어 했어요. 어린줄로만 알았던 아이의 생리라 부랴부랴 둘째 전용으로 생리팬티를 준비했고 초경선물로 함께 아이에게 주면서 착용법을 설명해 주었답니다. 일단 초경을 시작한 아이에게 생리팬티를 주었을 때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일회용 생리대를 쓰지 않아도 되서 좋다고 하고 착용에 대한 번거로움, 뒤틀림, 이물감에 대한게 줄어서 그런 것 같아요 속옷을 입듯 편안하게 입으면 되는 주니어생리팬티로 한나센스는 사이즈가 다양해서 좋았답니다. 이제는 생리팬티에 대한 편안함이나 인식이 달라져서 그런지 입는생리대가 꽤 많더라구요. 브랜드, 종류도 다양했지만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생리팬티를 입히고 싶어서 한나센스 생리팬티를 선택했어요. 생리팬티라는 명칭을 사용하려면 식약처 허가가 필요한데 한나센스는 가능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처음으로 입히는 주니어생리팬티라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식약처 허가받은 국내 첫 제품...
아이의 초경 생리팬티 준비하기 초등 고학년 두딸을 키우면서 이제 아이의 초경을 준비해야겠다 마음을 먹는 순간 정말 첫째의 초경이 시작되었어요. 얼마전 초경파티를 해주고 아이의 첫생리를 축하해주며 준비한 주니어생리팬티 요즘은 환경과 나를 위해 팬티형생리대를 입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직접 입어볼 생각을 못했거든요 왠지 세탁이 어려울것 같고 샘 걱정에 생리팬티를 도전해보지 못했는데 아이의 첫생리 시작이후로 안전한 생리대를 찾다보니 싸이클린 주니어생리팬티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일단 아이가 무척 좋아해요. 삼각형으로 된 팬티형 생리대를 준비하긴 했는데 검은색이 대부분이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디자인이 많아서 적극 추천해요. 이제 막 초경을 시작하는 아이들도 입을 수 있도록 사이즈의 폭이 넓어 아이에게 꼭 맞는 입는 생리대를 준비할 수 있었는데요. 요즘은 첫생리 시작하는 아이들의 나이가 전반적으로 어려져 맞는 주니어생리팬티를 찾는것도 참 어려웠어요. 85사이즈부터 제작되어 아이들이 평소에 입는 면팬티같은 느낌이라 아이도 어색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게 덜해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팬티형 생리대 세탁도 아이가 직접 할 수 있을정도로 손쉽게 세탁이 가능해 주니어생리팬티를 생각하면 꼭 아이 천기저귀 세탁처럼 번거롭고 어렵다고 느낀 제가 깜짝 놀랄정도로 쉬워 아이가 직접 하고 있어요 찬물에 살짝 담궈두면 생리혈이 잘 빠지는데 흡수면을...
아기 통장 준비하셨나요? 요즘은 똑똑한 엄마들이 아이의 용돈이나 정부 지원금을 그대로 모아서 아이들에게 주기 위해 관리해 주시는 분들이 많고 청약통장으로 준비해 주시는 분들도 있다고 해요. 또 미성년자 자녀에게 10년간 2천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준다고 하니 신생아 통장 개설 준비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서두르면 더 좋겠죠? 편하게 하려면 그냥 엄마 아빠 이름으로 개설해서 아이에게 주면 되지만 왠지 마음가짐도 그렇고 급할 때 쓰게 되기도 해서 그런지 아이의 이름이 적힌 걸로 만들어주고 싶더라고요. 또 아기 어릴 때는 각 은행별로 아기통장 개설 시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지원금, 바우처 같은 게 있으니까 혜택을 꼼꼼히 따져보세요! 오늘은 신생아 통장 만들기 아기 통장 만들기 준비물 서류에 대해 알려드려요. 아기 통장 만들기 준비물 서류 신생아통장 만들기 준비물은 은행마다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공통사항이더라고요. 부모님 신분증 기본 증명서 (자녀 기준, 상세) 가족관계증명서 (자녀 기준, 상세로 주민번호 모두) 아기 도장 (엄마 아빠 도장이어도 됨) ※기본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는 통장 만드는 날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받은 것이어야 함 (온라인 민원24 가능, 공인인증서 필요, 발급 대상자 자녀로 설정, 온라인은 무료지만 무인민원발급기, 창구 이용은 비용이 들어요 ) 신생아 통장 만들기 주택청약, 아이 학자금, 목돈 모으기 다양한 ...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뭘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명치 부근이 답답하고 불편감이 느껴지기도 해서 무언가를 먹는 시간이 힘들더라고요. 오늘은 임산부 명치통증 원인 체했을때 구토 임산부 소화불량에 대해 알아봐요. 임산부명치통증 원인 임신 시 다양한 변화가 생기지만 아기가 커지면서 자궁이 위로 올라오게 되니 다른 장기들을 압박하게 되는데요. 초기에 입덧으로 속이 비는 일이 잦아서 생기는 임산부명치통증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소화기관이 약해지고 작은 자극에도 불편감을 느낄 수 있어서 먹는 음식에 따라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속이 안 좋아 맵거나 탄산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었을 때 명치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서 식습관 개선이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임산부체했을때 약을 함부로 먹을 수 없어 임산부 체했을 때 답답함이 있어도 참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소화제도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약사,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경우가 아닌 경우 조심스러울 수 있어서 매실차를 시원하게 마시거나 임산부 텀스 , 가벼운 산책으로 소화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택했답니다. 임산부소화불량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임산부 소화불량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로 인해 엄마가 느끼는 불편감이 커지는데요 호르몬의 분비로 위의 역할이 줄어들어 속 쓰림, 더부룩함, 소화불량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변비, 트림이나 방귀 횟수도 많아지고 ...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다 보니까 오히려 뜨거운 한여름보다 습해서 그런지 더위가 더 느껴지는 요즘 날씨!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아이들의 바쁜 일상을 미룰 수 없어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 옷, 가방 그리고 초등 속옷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어요. 요즘 한창 몸의 변화가 시작되어 옷도 방에서 갈아입고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은데 저처럼 아이들의 2차 성징 변화로 준비해 줘야 할 게 많은 엄마들을 위해 첫 속옷으로 선택하기 좋은 단색 주니어브라를 소개합니다. 요즘 날씨가 워낙 오락가락해서 그런지 더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뭘 입든 덥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기에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편함을 주고자 평소 입고 있는 단색 속옷 소재를 바꿔주었답니다. 초등브라를 고민하면서 예민한 아이의 답답함을 해소해 주고 싶었는데요. 여름이라 그런지 덥고 땀도 차니까 사춘기 소녀답게 한껏 짜증이 올라왔더라고요. 덥다부터 시작해서 아프다, 눌린다 불만사항이 많은 우리 딸을 위해서 여름에 입기도 좋은 시원한 메쉬소재 아이스쿨링 주니어브라를 준비했답니다. 초등브라 첫 속옷으로 준비했던 단색은 이제 아이가 특별한 날, 활동량이 많은 체육 수업이 있는 날, 뜀박질이 있는 배드민턴 수업이 있는 날 편하다고 먼저 찾는 초등속옷인데요. 무봉제로 봉제선 걱정 없어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아 입은 듯 안 입은 듯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게 매력이라 많은 사춘기 딸을 둔 엄마들이...
딸만 키우고 있다 보니 점점 크는 아이를 보면서 가끔 뭉클하기도 하고 이제는 엄마가 먹이고 입히는 것 외에도 신경 써주어야 할 부분이 많아졌다는 걸 느껴요. 아이들의 성장에 맞게 초등학생브라를 찾아보고 선택하는 일부터 또 몸의 변화를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지까지도요. 요즘은 아이들의 성장이 빠른 편이라 그런지 초등 저학년 중에서도 첫 브라를 고민하거나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죠? 저희 딸들은 4학년 후반부터 필요하다 싶었는데 워낙 예민한 아이라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맞는 걸 찾다가 5학년 때부터는 꾸준하게 주니어브라를 착용하기 시작했답니다. 주니어브라 시작부터 끝까지 단색이 함께했는데 요즘은 교체 시기나 사이즈업 시기에 아이가 먼저 단색 초등브라를 찾고 있어서 제가 미리 프로모션을 찾아보기도 하죠! 날이 워낙 더워서 이번 교체 시기에는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스쿨링 소재로 선택해 열기도 식히고 통기성이 좋아 답답하지 않은 어린이브라를 선택했답니다. 섬세하게 선택하는 첫 주니어 속옷 단색 1단계 2단계 3단 여자라면 누구나 고민하지만 처음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더군다나 아이들에게 착용법을 알려주는 것 이외에 불편하거나 힘들 수 있는 부분은 엄마가 빠르게 캐치해 해소해 주어야겠더라고요. 사춘기 아이들이라 그런지 예민하고 민감하기에 소재부터 봉제선까지 신경 쓰면서 단색을 선택하게 되었고 저 또한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정착하게 되었답니...
첫째가 어느덧 중학생, 요즘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아이를 보면 참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딸 들이라 제가 챙겨야 할 부분도 많기에 놓치지 않고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 부분 중 중요하게 느껴지는 게 바로 아이의 속옷이었어요 처음 착용할 때 초등학생브라 찾아보면서 고민도 많이 했고 직접 다양한 매장으로 방문해서 입어보기도 했지만 민감했던 아이고 처음 착용감이 불편했었는지 어깨가 아프다, 등에 걸리는 부분이 따갑다는 요청 사항이 많아서 맘 카페에 많이 물어보기도 했고요. 처음 주니어브라 착용하면서는 왜 이런 걸 입어야 하는지도 의문이라면서 불편함을 드러내서 힘들었던 부분도 있어 부드럽고 봉제선이 없어서 이물감이 적은 시크릿레스트 슨환브라순텐셀을 선택했답니다. 이제 중학생이 된 아이를 위한 주니어브라로 순환브라순텐셀 주니어 2단계 브라와 러닝 두 가지로 준비했고요. 교복 속에 입으려니까 브라 러닝을 편해할 때도 있어서 여유롭게 구비해두었답니다. 어른들도 심리스 브라를 편해하시는 분도 많지만 이름이 심리스라고 다 또 같은 것은 아니더라고요. 열접착으로 봉제선이 없지만 그 부분이 딱딱한 열접착의 경우 불편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건 똑같아서 교복 속에 입기도 편하게 시크릿레스트 순환브라 순텐셀을 선택하기도 했어요 저희 아이는 키 155cm 몸무게 52kg의 보통의 체형으로 L 사이즈가 잘 맞았답니다. 시크릿레...
꼬물꼬물 누워있던 첫째와 하루를 보내며 아이만을 케어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어느덧 첫째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둘째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어요.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렀을까 싶기도 하고 가끔 딸을 보면 참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딸만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았어요. 2차 성징으로 아이가 당황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어야 했던 게 있었다면 바로 주니어 속옷인데요. 아이에게 잘 맞는 걸로 골라주고 또 성장에 따라 사이즈를 바꿔주는 것도 엄마의 일이 아닐까 싶어서 오늘은 주니어브라 언제부터 입는지 시기와 사이즈 팁까지 알려드려요. 주니어브라 언제부터 시기 아이마다 성장 속도나 체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12세 전후 처음 입기 시작하고 요즘은 성장이 빠른 만큼 보통 10세 이후부터 사춘기 브라 착용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 시기는 아이가 착용을 원하거나 필요할 때 권장하지만 요즘은 주니어브라 시기가 빨라진 만큼 더 부드러운 소재와 안전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해요. 처음이 정말 중요해요. 저희 첫째는 촉감을 중요하게 여기고 예민해서 그런지 참 어려웠어요. 이건 봉제선이 따가워서, 이건 라벨이 걸려서, 이건 어깨끈이 아파서, 또 컵에 대한 불편함까지! 엄마로서 또 여자로서 이 부분을 모르지 않기에 이제 막 처음 입는 아이에게 불편하지 않은 걸로 적응시켜주고 ...
주니어브라 민감한 아이를 잠재운 패드일체형 감탄브라 민감한 사춘기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유독 어렸을 때부터 조금의 까끌까끌 거림이 느껴지기만 해도 불편해해서 공주 치마 한 번을 못 입혔던 딸인데 커서도 취향이라는 건 변함없더라고요. 사춘기에 접어들고 2차 성징이 도드라 지면서 아이를 위한 주니어브라 찾을 때 고민도 많았고 많은 실패도 있었답니다. 직접 착용해 보고 구입해서 왔는데도 입고 일상생활을 하다가보면 어깨 끈 조절 부분이 아프다, 후크 부분이 따갑다고 벗어 대니 난감하더라고요. 요즘은 많은 여성분들이 와이어가 있는 속옷 대신 심리스를 착용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와이어, 봉제선, 후크에 대한 불편함 없이 첫 속옷으로 선택하기도 좋은 감탄 주니어브라로 선택했답니다. 저희 첫째는 13살 초등학교 6학년으로 152cm 43kg으로 L/XL-2 사이즈를 입었답니다. 가슴이 나온지는 조금 됐는데 어른용을 착용하기에는 애매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름도 잘 지었네 감탄브라 초등브라 이름을 듣고 착용을 해보는 순간 왜 감탄브라 라는 이름이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색감도 너무 예뻐 딸이 참 반기기도 했었고 신기하게도 심리스를 입어보긴 했지만 이렇게 보들보들한 촉감까지 좋았던 건 처음이었어요. 겉원단은 면 모달 프리컷 원단으로 저희 딸처럼 피부가 민감하거나 아토피 등 옷 원단까지 체크하셨던 분이라면 제일 먼저 피부에 닿는 속옷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본 것 같은데 아차 싶은 순간 아기 낙상사고가 일어나죠! 모든 게 다 엄마 탓인 것만 같고 속상하기도 하고 아기 이마혹 머리혹 멍든 부분을 볼 때마다 죄책감이 들기도 하네요. 오늘은 아기 이마혹 머리혹 머리 부딪힘 낙상사고 유아 아기뇌진탕 증상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아기 이마 혹 아기 머리 혹 아이 머리 부딪힘 아직 운동신경이 덜 발달되기도 하고 떨어지거나 머리 부딪힘으로 상처가 났을 때 당황한 순간이 있으실 거예요. 아이들은 피부도 약하고 뼈가 약해서 떨어지거나 부딪힌 즉시 부어오르면서 멍이 들기도 하는데요. 바로 진료를 보면서 아기 낙상사고 상황을 설명드려야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답니다. 유아 아기 뇌진탕 증상 아기낙상사고 후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유아뇌진탕에 대한 걱정인데요. 평소와 다르게 누워있거나 늘어짐이 보일 때 축 처져있거나 어지러움, 구토, 경련을 보이거나 울고 보챔이 심할 때는 응급으로 확인해 보는 게 좋답니다. 아기낙상사고 저도 아이 이마혹 머리혹 때문에 병원에 갔을 때 붓고 튀어나올 수 있는데 떨어지거나 부딪혔을 때 튀어나온 부위를 누르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 부분이 울퉁불퉁해지거나 흉이질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아기 이마혹 머리혹에 가벼운 얼음찜질을 해주었고 냉찜질로 붓기가 가라앉은 뒤에 멍든 부위에는 온찜질을 해주어야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멍이 잘 빠진...
얼굴멍 아기 낙상사고 아이 이마혹 머리혹 뇌진탕 증상 체크 딸 셋만 키우면서 그래도 조금은 순탄하게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더 애지중지 조심히 키우는 셋째는 다르네요. 천방지축 까불다가 혼자 넘어지거나 침대에서 떨어짐, 소파에서 떨어짐으로 인해 벌써 두 번째 얼굴멍, 이마혹, 머리혹이 두드러지는 걸 보고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낙상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간혹 심각해지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해서 아이 머리혹 났을 때 아기 뇌진탕 증상도 체크해 봤어요 아기 뇌진탕 증상 유아 뇌진탕 응급실에 전화하니 최소 72시간을 관찰해 주는 게 중요하고 그 이후라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하나라도 미미하게 느껴진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경련, 토하는 경우 10분 이상 울음을 멈추지 않을 때 두통을 느낄 때 외상이 심할 때 (피나거나 찢어진 경우) 눈이 안 보이거나 흐려지는 경우 의식이 없거나 쳐지는 경우 말을 잘 못할 때 목이 아프다고 하거나 움직이지 못할 때 아기 이마혹 아이 머리혹 아기 낙상사고 보통은 뒤로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저희 딸은 유독 이마와 머리 부분 두 번을 다쳤어요. 떨어지거나 부딪혔을 때 순식간에 부어오르면서 튀어나오는 형태로 이마혹이 생겼는데 병원에 방문했을 때 그 부위를 누르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흉지거나 울퉁불퉁해질 수 있다고 아기 머리 부딪힘 있을 때 따로 약을 먹이기보다는 아...
영유아 성장 발달 단계와 특징: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란? 아기의 성장 과정은 신체적 발달뿐만 아니라 심리적 발달도 중요한 시기예요.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 이론에 따르면, 아기는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라는 단계를 거치며 각 시기마다 특정한 행동과 특징을 보인다고 해요. 오늘은 영유아기의 심리 발달 단계와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볼게요. 1. 구강기 (출생~18개월) 구강기는 아기가 태어나서 약 18개월까지의 시기로, 이 시기의 아기는 입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주요 행동: 젖을 빠는 행동, 손가락을 빠는 행동, 입으로 물건을 가져가는 행동. 심리적 의미: 아기는 입을 통해 주변 환경과 교감하고, 만족감을 얻으며 안정감을 느껴요. 양육 팁: 아기가 충분히 빨고 먹을 수 있도록 모유수유나 젖병 수유를 적절히 지원해 주세요.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구강기에서 양육자가 충분한 애정을 주지 못하면,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고 어른이 된 후에도 과식, 흡연 같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2. 항문기 (18개월~3세) 항문기는 아기가 대소변을 조절하는 능력을 배우는 시기로, 약 18개월에서 3세까지를 말해요. 이 단계에서 아기는 배변 훈련을 통해 자율성과 통제력을 익혀요. 주요 행동: 대소변 훈련 시 자부심을 느끼거나, 실패 시 좌절감을 느끼는 모습. 심리...
아기의 성격 발달에 대해 다양한 과정이 있다고 말한 프로이트의 5단계 발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저는 대학교 과정때 들었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것들이 적용될 줄 몰랐는데요.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이해하고 나면 육아하는데 도움까지는 아니어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주니까 알아두면 좋겠더라구요. 아기 구강기 시기 1단계 가장 첫번째로 알려진 아기 구강기 시기는 태어나면서부터 18개월까지 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것을 말해요.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서 걱정했지만 아이의 불안과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고 만족감을 줄 수 있답니다.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 탐구하는 아이를 위해 위생을 신경쓰고 위험한 물건이 아닌지 체크해주면 좋아요. 무작정 안된다고 하지 않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면 도움이 된답니다. 아기 항문기 언제까지 구강기 항문기 차례로 이어지는데요. 구강기가 지나고 나면 18개월에서 36개월까지 항문기를 통해 대소변가리기를 통해서 쾌감, 만족감을 얻기 때문에 배변훈련을 하기도 좋은 시기랍니다. 배변으로 인해 자신의 통제를 배우고 구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의 실수를 탓하지 않고 청결에만 집착하며 강요하지 않아야 아이도 여유로운 성격을 가질 수 있어 양육자의 태도가 중요한 시기랍니다. 아기발달 남근기 시기 아기발달 3단계 남근기 시기는 약 3세~5세로 남녀가 다름을 느끼고 자신의 성기에 관심을 가지기도 하는데요. 아빠를 좋아...
낮 시간이면 이제 아기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져요! 엄마랑 눈 맞추고 옹알이하면 대화도? 함께해 주고 이가 나려는지 침을 흘리니 치발기도 쥐여주고! 세워주면 좋다고 다리에 힘을 빡 주는 모습을 보니 오늘 밤엔 뒤집기를 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오늘은 생후 4개월 아기발달 몸무게 키 분유량 수유량 아기놀이 수면시간에 대해 이야기해요. 생후 4개월 아기발달 100일 파티로 가족들에게 축하를 받고 저희는 110일경 뒤집기와 뒤집기를 한 번에 했답니다. 가끔 소리를 내면서 웃기도 하고 말을 하듯 폭풍 옹알이를 하는 모습에 온 가족이 함께 웃게 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색을 구분할 수 있는 시기라 그런지 컬러 모빌을 보고 좋아하고 좋아하는 튤립 장난감을 손으로 잡으려고 하기도 할 만큼 물건을 구별하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범보의자를 사용해 조금씩 앉는 연습을 할 수 있고 기저귀 교체나 배고픔이 아니더라도 울며 엄마를 찾는 시간들이 생겨요. 4개월 아기 몸무게 키 4개월 아기 몸무게 평균은 남아 7kg 여아 6.4kg이고 키는 남아 63.9cm, 여아 62.1cm랍니다. 4개월아기 분유량 수유량 4개월 아기 분유량 1회 180ml~200ml 정도에 하루 960~1000ml로 총 5회 정도 수유하게 되는데요. 정체기가 오기도 하는 시기라 하루 총 수유량을 못 맞추더라도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희 막내는 워낙 잘 안 먹고 분유...
형제자매가 있으신 분들은 잘 놀다가도 싸우고 가서 이유를 물어보면 언니가 때렸다, 동생이 장난감을 던졌다 하는 다양한 이유를 듣게 되는데 어느 한쪽은 거짓말인 상황! 난감하기도 하고 자꾸 거짓말을 하는 게 습관이 될까 봐 걱정스럽기도 한데 오늘은 거짓말하는 아이 이유를 알고 대처하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거짓말하는 아이 유형 아이의 연령대에 따라 거짓말하는 이유는 다양하다고 해요. 저희 막내는 요즘 그림 그리기에 푹 빠져있는데 잘 그렸다고 칭찬하니까 언니가 그린 그림을 가지고 와서 본인이 그렸다는 말을 종종 하거든요. 초등학생인 아이는 다양한 상황이 있지만 엄마의 눈치나 혼날 상황을 인지하고 있기에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거짓말을 해요. 거짓말하는 이유 이처럼 그 이유와 원인은 다양해요. 심리적, 사회적, 발달적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에요. 영유아기 시기에는 보통 본인의 상상력, 가지고 있는 창의성이 높아 현실과 거짓말을 구별하지 못하고 현실인 것처럼 말하는 시기에서 시작되고 5세 이상부터는 거짓말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가지고 있답니다. 엄마에게 혼나거나 자신이 잘못한 상황을 알고 있기에 유리한 쪽으로 거짓말을 해요. 부끄러움, 두려움, 실수를 알고 있기 때문에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고 싶은 경우랍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싶어서, 자신의 능력, 경험을 과장해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또는 다른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의 사...
임신을 하게되면서 먹는것도 입는것도 바르는것도 모두 조심스러워지는데요. 오늘은 임산부파스 냄새 동전파스 모기약 사용 괜찮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께요. 임산부 파스 임신중기를 넘어서면서 배가 나오기 시작하고 허리를 앞으로 내밀며 불편한 자세를 이어오면서 허리통증이나 골반의 불편감이 생겨요. 체중이 늘면서 무릎도 불편하고 조금 걸은날은 발목도 그렇게 아프더라구요. 먹는것이 아니기에 붙이는 파스, 동전파스는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산부인과 선생님께 상의할때도 대체로 피할 수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먹지 않아서 조금 덜 해가될까 고민했지만 붙이는 진통소염제로 피부에 흡수되는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단기적으로 괜찮다는 분들도 많지만 파스마다 성분이 다르기에 진통제 성분이 없어야 하는데 일일히 따져 고르기 어렵거든요. © yuli_superson, 출처 Unsplash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태아의 동맥 폐쇄증, 심장이상, 유산,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주는게 좋고 가벼운 마사지, 스트레칭, 단시간의 짧은 찜질 정도로 대체해주면 좋답니다. 이 부분은 동전파스도 마찬가지예요. 간혹 남편이 붙인 파스 냄새 때문에 괜찮을까? 하는 마음도 드는데 냄새만으로는 태아에게 영향이 없답니다. 임산부모기약 또한 계절이 계절인만큼 요즘 해충, 모기 때문에 극정이라 임산부...
임신을 하는 순간부터 엄마의 몸은 변화가 시작되어 이전에 알지 못했던 다양한 증상들이 생기더라고요. 임신 초기 허리 아픔부터 중기를 지나고 나서는 불러오는 배 때문에 허리 통증, 요통, 환도선다 까지 다양한 증상들로 당황스럽기도 한데요. 임산부 파스 사용 괜찮을까 궁금하신 분들 임신초기 파스 괜찮을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알려드려요 임신초기 파스 임신초기 허리 통증을 시작으로 배가 불러오면서 더 심해질 수 있고 임신전에도 허리, 요통이 있었다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자궁이 뒤로 있는 후굴이 심한 편이라 평소에도 생리통이 허리로 오는 편이라 임신초기 허리 통증이 심해서 파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권하지 않으신다고 하더라고요. 임산부 파스 괜찮을까? 파스 속에는 소염진통제 성분이 있어서 피부로 흡수되어 통증을 줄여주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임산부는 파스를 붙이지 않는 게 좋다고 해요. 장시간 붙였을 때 동맥관 폐쇄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 우리 몸에 꼭 있어야 할 것들이 없이 태어날 수 있다고 하니 무섭더라고요. 남편이 붙여서 파스 냄새가 나는 건 괜찮다고 하네요 ㅎ 그렇다면 어떻게 예방할까 사실 출산을 할 때까지 크게 차도가 있었다 괜찮다 하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지만 답답하지 않고 자극 없는 산전복대를 생활화하면서 무거운 배를 받쳐줄 수 있도록 노력했고요. 휴식할 때 옆으로 누워서 베개를 끼워 편안한 나만의 자세를...
행복함을 느끼며 설레는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는 임신 후기 8개월부터는 배가 불러 손으로 받쳐주면 편안함으로 어깨의 힘이 절로 빠지더라고요 산전복대를 활용하면 조금 편해 외출할 때는 꼭 사용했어요 수시로 임산부 배뭉침 배땡김이 느껴져 자주 쉬어주고 휴식을 취하며 안정을 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 몸 안에 두 개의 심장이 뛰고 있는 시기 임신 후반부로 갈수록 출산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기도 했어요 임신기간 중 흔히 겪는 임산부배통증, 임산부 요통, 치골통 정말 다양했습니다 엄마가 되는 길은 쉽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많은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니.. 하지만 아기도 열심히 세상밖에 나오기 위해 성장하고 있답니다 뱃속에서 살이 포동포동 찌는 시기로 자궁이 좁진 않을까 생각해 본 적이 많답니다. 공간이 좁아서 아이의 태동이 뭔가 제 배를 미는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어요 이제 발차기 한방으로 엄마 갈비뼈 쪽에서 윽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한 태동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임신 29주 30주 31주 32주 중후기부터 느껴지는 배뭉침, 배땡김이 더 자주 느껴지는데 가진통, 자궁수축이라고도 부르며 출산을 준비하기 위한 우리 몸의 준비과정이에요 대부분 일시적으로 휴식을 취하면 좋아지지만 규칙적으로 반응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해야 한답니다. Y 존에 느껴지는 느낌으로 밑이 빠질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던 임산부 치골통은 주로 앉았다 일어날 때 자고 일어나서...
초등학생이 되고나니 이제 직접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타는 킥보드를 가지고 싶어하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유아킥보드는 맞지 않고 성인이 타는 킥보드를 타야 하는 초등학생 딸들 고학년이 되어서 그런지 요즘 키도 부쩍부쩍 크고 이제 조금 있으면 키도 몸무게도 엄마를 따라잡을 만큼 다컸더라구요. 그래서 성인이 탈수 있는 성인킥보드같이 조금더 안정적이고 조금 더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킥보드를 찾고 있다가 알게된 미토 360 스턴트 스쿠터 프로 조립은 이렇게 간단했는데요. 동봉된 육각렌치로 돌려서 바퀴프레임과 핸들프레임을 끼워서 조립해주면 되는데요. 요즘 날씨도 제법 따뜻해져서 인지 다들 킥보드 하나씩은 가지고 외출을 하시더라구요~ 공원이나 놀이터 길에서도 거의 다 킥보드 하나씩은 타고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보니 저마다 각색있었지만 초등학교 4학년쯤 되니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타면서 만족스러운 킥보드를 찾다가 알게 된 미토 360 스턴트 스쿠터 프로 미토 킥보드는 국내 킥보드 브랜드 중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로 뽑힐만큼 엄청나더라구요! 역시 받아보니 디자인, 품질면에서도 안정적인게 마음에 쏙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초등학생킥보드를 찾고보니 이제는 아이들이 속도감도 내서 타고 쌩쌩 달리기도 하니 안전한게 중요하더라구요 접이식 킥보드 제품도 많았지만 미토 360 스턴트 스쿠터 프로 묘기킥보드 고급 전문가용 묘기 기술용 킥보드라 그런지 일체형으로 출시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