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두상이 동그랗고 예쁘길 바라는 마음으로 놓는 자세까지 하나도 신경 쓰는 엄마의 일상.오늘은 아기 머리에 크기나 정상 둘레, 두상 모양에 문제를 알려 드려요
- 임신 중 정기검진을 통해 아기의 머리둘레, 팔 다리 길이 등을 체크
- 신생아의 평균 머리둘레는 출생 시 33~35cm, 생후 1개월 아기는 35~37cm
- 아기의 머리둘레는 뇌 발달에 중요한 지수로 주기적인 체크 필요
- 아기의 머리둘레는 가장 넓은 부분을 측정
- 아기의 머리둘레가 3백분위 수 이하일 때는 소두증을 의심
- 아기의 머리둘레가 97백분위 수를 초과할 때는 대두증을 의심
- 아기의 머리둘레는 가족력, 수두증, 뇌종양, 비정상적인 성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음
- 아기의 머리둘레는 단순히 머리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님
- 아기 영유아 검진에서 키, 몸무게, 머리둘레를 측정함
- 아기의 성장과 두상 모양을 체크하기 위함
- 아기의 머리 모양이 비대칭이거나 튀어나온 부분이 있을 때 사두증, 단두증을 의심할 수 있음
- 사두증은 머리의 모양이 비대칭인 경우를 말함
- 단두증은 뒷머리가 눌린 것처럼 보이는 경우를 말함
- 아기의 두상 교정을 위해 헬멧을 사용하는 시기는 생후 3개월 이후
- 헬멧 착용은 사두증, 단두증이 심한 아이들에게 효과적
- 아기의 두상 교정은 생후 12개월, 돌 이후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음
- 아기의 두상 교정은 돌전까지를 적기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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