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가 직접 방콕여행하면서 다녀본 태국 음식점들!
방콕 자유여행 하시는 분들 가서 실패하지 마시고 가오리가 먹어본 경험을 담은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방콕 여행은 어떠신가요!
- 방콕 여행 중 아속역에 위치한 터미널21 쇼핑몰 방문
- 쇼핑몰 내 5층에 위치한 로컬 푸드코트 PIER21 이용
- 푸드코트에서는 카드를 선불 충전해 사용하며, 남은 금액은 현금으로 환급 가능
- 평일 점심시간에는 자리 잡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2명 이상 방문 시 한 명이 자리를 먼저 잡는 것이 좋음
- 여러 메뉴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으며, 가격은 한 메뉴당 30바트부터 100바트까지 다양
- 주문은 각 가게 앞에 줄을 서서 직접 결제하는 방식
- 피어21에서 먹은 음식 중 족발덮밥, 해산물튀김, 팟타이, 솜땀 등이 맛있었음
- 후식으로는 망고스무디를 추천함
- 방콕 아속역, 스쿰빗역에 위치한 피자집 '핏싸 팔라' 방문 후기 공유
- 가게 앞에는 다양한 종류의 피자와 빵이 진열되어 있음
- 가게 내부는 맥주 펍 느낌, 저녁에 손님들이 많아짐
- 서양인들이 대부분 손님이며, 치즈가 많이 들어간 음식이 많음
- 피자 가격은 150-400바트 사이, 라자냐도 맛있음
- 다음에 방콕에 가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가게임
- 팁싸마이는 방콕 대형 쇼핑몰인 아이콘시암 6층에 위치해 있음
- 웨이팅은 오후 4시에도 약 40-50분 정도 소요됨
- 대부분의 웨이팅은 한국인임
- 내부 테이블은 많지만, 음식은 대체로 달다
- 오렌지 주스는 과육이 씹히고 맛있지만, 가격이 비쌈
- 총 비용은 약 580 바트 (약 22,000원)로, 세금과 서비스 차지가 포함됨
- 개인적으로는 이 가격에 이 맛을 즐기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함.
- 방콕 여행 중 터미널21에 위치한 Have a zeed와 SEE FAH 방문
- Have a zeed는 푸팟퐁 커리가 유명하며, 게살을 발라낸 채 만든 푸팟퐁 커리 제공
- Have a zeed의 망고스무디, 모닝글로리볶음, 닭날개 등도 맛있었음
- SEE FAH는 향신료향이 강한 음식이 많아 선택에 주의 필요
- Have a zeed는 한국인들에게 유명하며,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음식 제공
- Have a zeed의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서비스와 음식 품질이 좋음
- 방콕 아속역 주변에 위치한 식당 'ZAAB KAK KAK' 방문 후기
- 식당은 호텔 가디나 아속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
-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 제공으로 평점이 좋음
-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넓으며, 테라스석과 실내석이 있음
- 메뉴는 다양하며, 가격도 저렴함
- 주문한 메뉴는 제로콜라, 솜땀, 팟타이, 태국식 볶음밥
- 향신료를 못 먹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맛
- 총 비용은 약 350-400바트(약 15000원)
- 위치, 위생, 맛, 가격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