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엄마와 영주여행 숙소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하룻밤 자고 영주여행 시작 맛집은 쫄면집이지만 어른들 드실 메뉴있고 부석사 소수서원 핵심만 영주 하루코스로 추천합니다
소수서원 선비촌 고즈넉한 분위기 좋아요
엄마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부석사 풍경
안마의자 온열반신욕 모두 무료 어르신 모시는 여행에 너무 좋은 숙소
사태쌀국수 어른들 먹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