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여행 하면 필수코스 추라우미 수족관
만 보고가기 아까운 오키나와해양박람회기념공원
공원이 넓고 볼거리가 굉장히 많아요
오키짱공연, 민속촌, 플라네타리움, 박물관도 있어서 다 돌아보면 더 알찬여행이 됩니다.
- 오키나와 해양박람회기념공원은 넓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보통 츄라우미와 오키짱공연을 관람함
- 오키나와 향토마을과 오모로 보타닉가든도 있음
- 날씨가 더워 야외 관광이 어렵지만, 시간이 아까워 관광을 계속함
- 오키나와 향토마을에서는 오키나와 전통집을 볼 수 있음
- 오키나와 집은 일본 옛날집과 유사하며, 염소 밥 주기 체험도 가능함
- 아이들은 더위에 얼굴이 익었지만, 그래도 즐겁게 관광함
- 오키나와집은 초가집 형태이며,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함
- 주차장으로 이동하면서도 아쉬움을 느낌, 다음에는 전체를 돌아보고 싶음
- 츄라우미수족관에서 오키짱 공연을 관람함
- 날씨가 너무 더워 콜라를 마시며 이동함
- 준호와 함께 공짜 공연을 보러 감
- 날씨가 너무 더워 야외를 둘러보는 것이 힘들었음
- 돌고래 공연을 즐김
- 돌고래 공연은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음
- 돌고래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은 물을 맞기 위해 앞자리에 앉음
- 민호와 윤호는 물을 맞지 않기로 결정함
- 오키짱 공연을 보고 나서 해양박람회 기념공원을 더 둘러보기로 함
- 58번 일본국도 표지판이 예뻐 보임
- 14일차 일정에서 오키나와 소바를 먹음
- 해양박람회기념공원에서 츄라우미 수족관을 방문하지 않음
- 대신 공원에 있는 시설들을 관람함
- 오키짱공연을 준호와 함께 관람함
- 해양문화관에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함
- 플라네타리움에서 별자리를 보는 등의 체험을 함
- 하드스파크에서 코카콜라를 발견하고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