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재교입니다.
서울,한국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서울 여행 숙소라면
단연 한옥스테이가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강북지역에 있는 서울 독채한옥 숙소 두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북촌한옥마을 속 럭셔리한 해아원.
창경궁 근처 워케이션 하기 좋은 나비잠.
서까래 아래 누워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하룻밤 한옥체험를 해보세요.
- 여행 인플루언서가 북촌한옥마을 숙소 '해아원'을 방문했다.
- 해아원은 서울 종로구 북촌로11길 35-16에 위치해 있다.
- 체크인은 13시, 체크아웃은 11시이며, 주차장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 숙소는 2인 기준이며, 최대 3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 야외 자쿠지, 프라이빗 독채 한옥 스테이, 석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숙소 내부는 고급 가구, 가전, 소품 등으로 꾸며져 있다.
- 욕실에는 딥디크 어매니티 등 최고급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 석식은 예약 당일 4시부터 9시 30분 사이에 "마산해물아구찜"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 서울 에어비앤비 추천 독채 감성 숙소, 한옥스테이 나비잠 소개
- 위치는 서울시 성북구 창경궁로43길 9-2,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 주차 가능, 예약은 에어비앤비 통해 가능,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와 가까움
- 숙박 가능 인원은 2인~6인, 주변에 나폴레옹 베이커리, 길상사, 창경궁 등 있음
- 한옥체험 가능한 숙박업소로 독채 이용 가능, 세련된 인테리어와 한국스러운 소품 많음
- 침실, 작업 공간, 주방, 욕실, 다이닝룸(거실) 등 다양한 공간 구비
- 주방에서 간단한 조리 가능, OTT 감상 가능한 빔 프로젝터 구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