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을이 되면 매트한 립 보다는 은은한 광이 도는 글로우 립틴트를 찾게되요
그렇다고 답답하게 올라가거나 끈적이기만 한 틴트 제품은 no !
가을 되자마자 냉큼 꺼내썼던 글로우 립틴트를 소개할게요
하나같이 이쁜 컬러들로 데려왔으니 텍스처&컬러 하나씩 비교후 위시리스트 추가해보세요 :)
- 라카 팝핑 벌룬 틴트는 SNS에서 인기 있는 제품으로, 12가지 컬러 쉐이드가 있음
- 512 시즐링 컬러는 겨울 쿨톤에게 어울리는 플럼빛 색상으로, 딥하지 않고 세련됨
- 하이드록시프롤린을 적용하여 볼륨 효과를 부여하며, 입술이 탱글해짐
-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밀착되는 수분 광택립으로, 지속력도 만족스러움
- 끈적임 없이 투명하고 맑은 물빛 생기 글로우립으로 모든 계절에 적합
- 6가지 컬러맵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매력적인 색상을 가지고 있음
- 립 플럼퍼와 함께 사용하면 입술의 주름이 펴지고 볼륨감이 살아남
- 플럼핑 성분이 함유되어 입술의 볼륨을 즉각적으로 만들어줌
- 바른 후에는 투명한 광이 흐르면서도 끈적이지 않음
- 뮤티드 피치는 반 톤 뮤트된 복숭아빛 베이지 컬러로
웜톤, 쿨톤, 뉴트럴톤 모두에게 적합
- 리파인 모브는 차분하고 쿨한 느낌의 뮤트 플럼 핑크 색상임.
- 요니언니가 사용하는 립오일이나 립플럼퍼 중 발색이 애매한 제품들이 많았다.
- TOCOBO 토코보에서 고보습 오일 베이스의 고발색 립오일이 런칭되었다.
- 토코보 쥬시 베리 플럼핑 립 오일은 총 8가지 컬러가 있으며, 미세 펄감이 추가된 투명 컬러부터 고발색의 보습 젤리 오일까지 다양하다.
- 립플럼퍼는 단독으로 발라도 존재감이 뛰어나며, 충분한 쿨링감과 보습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