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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인플루언서 김나영이 메종 마르지엘라 매장을 방문
- 메종 마르지엘라의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 그 중 초미니백과 독일군 스니커즈가 눈에 띔
- 김나영이 착용한 초미니백은 5AC Classique 베이비로, 고트 스킨 소재에 작은 탑 핸들과 체인 넥 스트랩이 포함
- 초미니백은 가로 13cm, 세로 9cm, 폭 6cm의 크기로 제작, 가격은 2,257,000원
- 김나영이 착용한 독일군 스니커즈는 Sprinters로, 스웨이드와 카프스킨이 조합된 갑피 소재 반영
- 독일군 스니커즈는 100% 러버로 제작된 밑단 아웃솔이 특징, 가격은 1,129,000원
- 김나영의 패션 속 메종 마르지엘라 아이템을 추천하는 포스팅 완료

- 소유진님이 인스타그램에서 공유한 일상에서 착용한 가방은 메종마르지엘라 캔버스백
- 소유진님이 착용한 가방은 메종 마르지엘라 5AC 호보 스몰 백 H9677
- 가방의 소재는 면 79%, 폴리에스터 15%, 기타 섬유 6%로 구성
- 가방은 상단에는 캔버스 원단, 하단에는 레더 스타일로 반영
- 가방은 필요에 따라 확장하여 많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음
- 현재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의 가격은 더현대닷컴에서 206만원대에 판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