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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든버러클럽에서 25SS 신상 남자 셋업 수트를 활용한 프레피룩 스타일링을 소개함
- 에든버러클럽은 영국 브랜드 기반의 셀렉샵으로, Union wear line을 런칭함
- 이 라인은 1860년대 영국 에든버러 스트릿에서 만들어진 디자인, 패턴, 원단을 베이스로 함
- 에든버러킨록 에든버러클럽은 타탄체크 맛집으로 유명함
- 이번 25년 S/S 제품에서도 타탄 체크 아이템들을 찾아볼 수 있음
- 킨록앤더슨 에든버러클럽의 3-Button Cotton Set-up은 388,000원에 판매되며, 색상은 네이비와 베이지 두 가지임
- 이 제품은 넉넉한 핏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실생활에서의 활용도가 높음

- 습하고 더운 날씨에 맞는 남자 여름 결혼식 하객룩 패션 제안
- 깔끔하게 입을 수 있는 하객패션으로 네이비 정장 린넨 셋업 수트 추천
- 착용한 셋업 수트 브랜드는 캠브리지멤버스의 아놀 남자 린넨 셋업
- 세미 오버핏 린넨 블레이저와 여유있는 스타일의 셋업 바지로 구성
- 7월, 8월에는 린넨 소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 이너웨어는 가벼운 기능성 티셔츠를 조합하는 것을 추천
- 포멀함을 추구한다면 토트백과 페니로퍼를 함께 착용하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