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르 - 꾸따 - 우붓 - 누사두아 10만원대 가성비 호텔 추천
아이와 발리 한달살기를 하면서 묵었던 10개 호텔 중 금액 대비 깨끗하고 수영장 및 조식이 좋았던 곳들을 추천해요
- 아이와 발리 한달살기를 계획하며, 첫 3일간 묵을 호텔만 예약
- 발리를 돌아다니며,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에 드는 호텔들을 선택하여 발리 사누르 지역에서 추천하는 가성비 숙소 3곳을 소개함
- 발리 여행에서 꾸따는 서핑을 배우기 위한 최적의 장소
- 가성비 좋은 10만원 대 꾸따 호텔 세 곳을 추천
- 호텔은 깨끗하고 위치도 좋으며 조식도 맛있었음
- 루프탑 수영장이 있고 꾸따 해변을 30초 만에 갈 수 있는 곳
- 우붓 시내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
- 이 호텔은 10만원 중반대 가격에 룸 크기, 욕실, 조식, 수영장, 위치 등이 만족스러운 곳
- 호텔 내부는 청결하게 관리되어 벌레가 없음
- 조식 레스토랑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 조식은 단품으로 제공되며, 과일, 빵, 음료 등이 포함
- 호텔 내 수영장은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음
- 우붓에서만 3곳의 호텔에 묵음.
- 한 곳은 최악의 컨디션으로 다음 호텔은 직접 발로 뛰며 찾은 곳으로, 한국인이 거의 없었음.
- 이 호텔에서 1층에 수영장으로 바로 이동 가능한 풀 억세스 룸에 묵었는데 수영장이 바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
- 호텔은 몽키포레스트 근처에 위치하여 원숭이들이 자주 보임.
- 조식은 주문해서 먹는 스타일로, 각자 쥬스와 커피, 메뉴를 주문함.
- 발리 남부에 위치해 가족단위로 방문 추천
- 호텔이 리조트 단지에 있어 내부 규모가 크고, 여러 호텔이 수영장과 키즈클럽을 공유함.
- 조식레스토랑은 뷔페식으로 운영되며, 음식 종류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