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의사 흥하라입니다.
오늘은 오사카 여행 꼭 먹고와야 할 3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즐거운 오사카 여행 되시길!
- 오사카 쿠시카츠 무한리필 뷔페, 오사카코 덴포잔 쿠시카츠 다이닝 쿠시마루 소개
-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 평일 브레이크 타임은 16:00-17:00
- 위치는 덴포잔 마켓플레이스 3F, 레고랜드 입구 건너편
- 이용료는 런치(70분) 대인 1,800엔, 소인 1,000엔, 디너(90분) 대인 2,500엔, 소인 1,400엔
- 쿠시카츠 셀프 바에서 다양한 꼬치와 음식,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음
- 쿠시카츠 꼬치 종류는 육류와 야채류 다양하게 제공
- 튀김물과 튀김가루는 테이블에 비치, 나머지 재료는 셀프 서비스
- 음료는 커피, 탄산음료, 아이스티, 우롱차 등 다양하게 제공
- 오사카 쿠시카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
- 오사카 야키니쿠 오마카세 니쿠야는 A5 랭크 쿠로게와규를 30년 경력 와규 장인이 요리해 제공
- 예약제로 운영되어 더운 날씨에 줄 서는 수고로움 없음
- 도톤보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나가호리바시역 출구 앞 큰 길에 위치
- 본관과 별관이 있어 규모 있는 모임도 수용 가능
- 오마카세 코스는 4가지로 구성, 가격은 8,000엔/인부터 20,000엔/인까지
- 드링크 메뉴 별도, 다양한 주류 선택 가능
- 후식은 스키야키 or 샤브샤브 선택 가능, 2인 16,000엔/인, 3인 15,000엔/인
- 사장님의 장인 정신과 퍼포먼스적인 요소 강조
- 도톤보리에서 가까워 관광 후 저녁식사하기 좋음
- '시시로우'는 오사카에 위치한 야끼니꾸 맛집으로, 사장님이 이태원클라쓰의 팬임.
- 한국 손님들에게 친절하며, 한국어로 된 앞치마를 제공함.
- 안심 구이가 포함된 야키니쿠 코스와 2,080엔 술 무제한 옵션이 있음.
- 오사카 야키니쿠와 이태원클라쓰 세트장 같은 식사 공간이 분리되어 있음.
- 한국 음료와 술이 준비되어 있어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음.
- 테이블마다 화로가 설치되어 있고, 아우터를 보관할 수 있는 비닐이 제공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