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거나 어려서 길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고양이를 구조해 치료하고 손태워서 입양시키는 냥줍과 임보.냥줍부터 임시보호 그리고 마침내 평생 집사를 찾은 길고양이들. 길냥이에서 임보냥으로, 임보냥에서 반려묘가 된 메밀이와 치즈즈의 묘생역전 스토리를 읽어보세요.
차로에서 얼쩡거리다 냥줍당한 2개월 꼬질한 삼색냥이 꼬질리타!
냥줍냥과 박힌돌 집냥이의 합사가 시작됩니다. 고양이 합사는 어떻게 진행하는 게 좋을까요?
이제는 집냥이었던 메밀이도 길에서 구출된 아이였답니다.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임보남매냥 치즈즈. 지금은 좋은 가족을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