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길고양이가 자주 걸리는 병들이 있습니다.
혹독한 환경, 춥거나 더운 날씨, 질 낮은 음식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건강한 고양이라면 버텨낼 수 있지만 체력이나 컨디션이 무너지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길고양이 병을 소개합니다.
성묘보다는 아기 고양이가 자주 걸리는 병으로 치사율은 50% 이상 90%에 육박하는 치명적이고 무서운 질병입니다. 동네에 범백이 돌면 대부분의 새끼 고양이가 사라지곤 합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고양이를 괴롭히는 상부호흡기 질환 중 하나입니다. 눈이 붓고 눈물이 나고 잘 못 뜨게 되는 특징이 있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많은 길고양이가 칼리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허피스와 마찬가지로 체력이 약해지면 시도때도 없이 증상이 나오곤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콧물, 기침, 구내염증 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위의 질병들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심해집니다. 어린 개체보다는 나이든 고양이에게 자주 보이며 발치수술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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