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둘째 냥줍 입양. 첫째 고양이 5살 성묘와의 합사 고군분투 히스토리 5일간의 이야기를 클립으로 모아봤습니다. 2달이 지나가는 현재도 둘의 사이는 여전히 냉랭해요.
드디어 실물 대면 합사를 시작한 첫째 똘히와 둘째 차돌이. 첫째의 거부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1일차 이후로 계속 쌈박질만 하는 두 마리. 얼른 친해지기를 바래 😭. 첫째는 거부하구 둘째는 달려듭니다.
여전히 사이가 좋지 않은 두 남매. 냥줍이가 너무 들이대니 거부반응이? 부담스러운 똘히입니다.
자기를 싫어하는 누나가 너무 좋은 아기고양이 차돌이. 조금만 얌전히 접금하면 좋을 텐데 ㅠㅠ 똘히가 싫어하는 방식으로만 다가간다.
극대노하는 똘히와 깨갱하다가도 발끈하는 차돌이. 이 둘은 언제쯤 서로 핥아주는 사이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