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꼬다입니다
오늘은 여름철 포인트 립을 추천해드릴려고 하는데요
궁금하신분들은 오늘의 리뷰 잘 보시길 바랍니다.
- 뷰티 인플루언서가 디올 립스틱 루즈 디올 포에버 999를 소개함
- 날씨가 더워지면서 눈 메이크업 대신 립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을 자주 함
- 디올 립스틱 포에버 999는 디올의 상징적인 컬러로 매트한 제형감이 특징
- 벨벳 제형을 선택하면 입술에 밀착력 있게 올라오지만, 각질부각이 될 수 있음
- 루즈 디올은 벨벳의 보송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주름 사이사이에 밀착됨
- 입술에 발색했을 때도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맑은 레드빛이 매력적으로 올라옴
- 레드립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1회만 얇게 올리는 것을 추천함
- 뷰티 인플루언서가 아워글래스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우 밤 슬립을 소개
- 이 제품은 맑은 광채와 멘톨 성분으로 입술 볼륨감을 높여줌
-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발리며, 한번의 발색으로도 주름 사이를 메워줌
- 착색은 거의 없으며, 묻어남이 있어 지속력은 짧음
- 대신 보습과 케어 기능이 있어 립밤 대용으로 사용 가능
- 색상은 누드 핑크로, 웜, 쿨 상관 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음
- 베이스로 사용하거나 단독으로 발라도 좋음
- 다른 립제품과 잘 어울리며, 특히 미지근한 톤의 립과 잘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