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여행작가 김문환입니다. 오늘 소개할 경기도 여행이야기는 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입니다.
1. 남산한성 카페 스코그
2.남한산성행궁
3.율봄식물원
- 남한산성에 위치한 신상 카페 '스코그(SKOG)' 방문 후기
- 카페는 단독 건물로 2층 구조와 루프탑을 보유
- 브런치&베이커리 카페로 남한산성로 숲 전망을 즐길 수 있음
- 주차는 카페 앞 야외 공터나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영업시간은 10시부터 22시까지이며, 주말에는 24시까지 연장
- 1층에는 청음관이라는 음악 감상 공간이 있음
- 2층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삼각형 지붕과 1층의 삼각형 모형 안 징검다리가 인상적
- 시그니처 커피는 타타리 슈페너와 타타리 크림 라떼
- 전구역 케어키즈존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 가능
- 루프탑은 아직 테이블이나 의자가 없음
- 남한산성 행궁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하며, 남한산성 둘레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 남한산성 행궁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성인은 2천원, 청소년은 1천원의 입장료가 있다.
- 남한산성 행궁은 조선시대의 별궁으로, 병자호란 당시 임시 궁궐로 사용되었다.
- 남한산성 행궁 내부에는 작은 전시실이 있으며,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 남한산성행궁의 외행전과 내행전은 신발을 벗고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 내행전은 임금의 침전으로, 규모는 정면 7칸에 측면 4칸으로 전체 28칸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