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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많은 분들이 모니터 대신 4K빔프로젝터 추천을 원한다. 상대적으로 큰 화면을 제공해서 영화 시청이나 게임 플레이 시 더욱 몰입감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나만 해도 그렇다. 게임을 즐길 때나, OTT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작은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자면, 화면의 작은 크기와 베젤이 나의 몰입을 방해한다. 언젠가는 꼭 빔프로젝터를 사용해 봐야지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뷰소닉 LX700-4K빔프로젝터를 사용해 봤다. 먼저, 홈 시네마를 구축할 때 만족감이 크게 느껴졌다. 남는 작은방에 설치했는데, 물리적인 스크린 설치가 필요 없이, 한쪽 벽면을 사용해도 충분할 정도의 선명함이었다. 일단, 모니터가 차지하는 공간이 필요 없어 공간 활용도가 높았다는 점부터 만족감이 높았다. 더불어 4K 1440p의 광활하고 선명한 해상도 / 120Hz(1080p 240Hz)의 빠른 주사율을 제공해서 게임을 플레이할 때에도 내 모니터 보다 뷰소닉 LX700-4K빔프로젝터를 찾게 됐다. 정말,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뷰소닉 LX700-4K는 2세대 보다 크기는 32% 줄어들고 / 20% 더 밝아진 '3세대 레이저 광원'을 제공한다. 덕분에 일반적인 램프 방식의 빔프로젝터 대비 훨씬 긴 내구성을 제공한다. 즉, 유지 보수 측면에서 신경 쓸 일이 거의 없다. 아울러 레이저 광원은 더 높은 밝기를 제공할 수 있다. 최대 3,50...
SD카드 오류가 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중 물리적 충격을 받았거나, 파일 시스템이 손상되어 읽기/쓰기 오류가 발생한 경우, 혹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가 대표적이다. SD카드는 정말 중요한 순간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다. 여행 중 나의 다양한 추억을 담았거나, 블랙박스에서 찰나의 중요한 순간이 저장되어 있거나. 이런 중요한 파일들이 열리지 않거나, 갑작스레 삭제된 경우라면 정말 당황스럽다. 이럴 때 떠올릴 수 있는 건 2가지다. 전문 업체에 의뢰하거나, SD카드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첫 번째 방법은 기본 비용이 10만 원 그 이상이다. 경우에 따라 더 비싸질 수도 있고, 왔다 갔다 하는 시간만 생각해 봐도 너무 번거롭다. 게다가 내 사진이나 영상이 담긴 SD카드를 다른 사람이 들여다본다는 것 자체가 꺼림칙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내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두 번째다. 아래에 그 과정을 상세히 정리했다. 차근차근 따가라며 SD카드 복구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내 컴퓨터로 내가 직접 복원해 보시길 바란다. 참고로 4DDiG Data Recovery를 활용한다. 4DDiG는 SD카드 복구 기능뿐만 아니라 USB 플래시 디스크 노트북 / PC 휴지통 복원, 내장, 외장 드라이브 등 다양한 저장 장치의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사진 / 동영상 / 문서 / 오디오 등의 파일 유형은 물론 그 외 2,000가지 유형의 파일 복원을...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다 보면 손목에 부담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 손목을 같은 동작으로, 반복적으로 움직여 힘줄이나 인대를 긴장시킨다. 그도 그럴 것이 꺾거나 구부리는, 중립 위치에서 벗어난 비자연스러운 자세를 계속 유지해야 하니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우리 손목의 부담을 줄여줄 버티컬 마우스 추천이다. 지클리커 OP70 제품인데, 무소음으로 설계되어 사무실 / 카페 / 늦은 밤중 방 안에서 사용해도 문제없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길! 참고로 버티컬 마우스는 손목과 팔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연스러운 '악수 자세'로 유지하게 설계된 [ 인체공학적 설계 마우스 ] 다.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손목을 회전시키지 않고 세워진 형태로 파지한다. 처음 버티컬 마우스 추천을 받는다면 '가성비'에 중점을 둬야 한다. 왜냐? 전술했던 것처럼 일반적인 형태가 아닌 '세워진 마우스'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처음 접해보는 분들이라면 익숙해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충분히 적응하는 기간 동안 장롱 속에 오래 머물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첫 버티컬 마우스는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익숙해지면 게임할 때 쓰기도 좋다! 지클리커 OP70은 딱 이런 니즈에 부합한다. 1만 원대인데, 이 정도면 괜찮은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 하나 구입하는 것 정도의...
정말 다양한 무선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 봤다. 그런데 이렇게 만족스러웠던 제품은 너무나 오랜만이다. 착착 감기는 타건감 부터, 잘 잡아낸 스테빌 소음, 거기에 기본 윤활까지 되어있어 계속 누르고싶은 키감. 게다가 본품만의 감성이 담겨있어 쓰면 쓸수록 푹 빠져든다. 가격은 7만 원 대다. 솔직히 금액 대만 보면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라서 제품의 퀄리티를 기대하기 어려운데, 이건 정말 강력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키캡에 손가락이 닿는 곳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독특한 촉감이 느껴진다 내 솔직한 의견은 '대체 어떻게 이렇게 좋은 어떻게 이런 금액대에 판매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준수하다. 만약 무선 기계식 키보드 추천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아래 생생한 리뷰를 통해 본품을 충분히 고민해 보시길 바란다. 박스에 몽당연필이 그려져있다 ㅋㅋ 제일 큰 매력 포인트다. 바로 '디자인'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몽당연필을 연상케하는 둥글둥글한 느낌이다. 어감이 너무나 귀여운데, 실제 제품의 디자인도 귀염 그 자체다. 요즘 데스크 테리어에 신경 쓰는 분들이 많다. 그 어느 책상에 두어도, 멋진 포인트가 될법한 감성적인 무선 키보드다. 컴퓨터 안 할 때도 계속 치고 싶어서 지나가다 한 번씩 눌러보게 된다 그런데 가성비까지 챙겼다. 전술했던 것처럼 7만 원 대다. 요즘 좀 괜찮은 키 캡 한 세트 구입하면 6~7만 원 정도는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