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풍경과 특별한 경험을 찾고 계신가요?
익숙한 여행지에서 벗어나 아직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국내의 숨은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자연이 빚어낸 비경과 소박한 매력이 가득한 이곳들은 여유와 힐링을 선사하며,
여러분의 여행에 색다른 추억을 더해줄 것입니다.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로 떠나는 설레는 여정을 지금 함께 시작해보세요!
- 진안 가위박물관은 가위를 주제로 한 세계 유일의 박물관임.
- 박물관은 한국, 동양, 서양의 다양한 가위 1500여 점을 소장하고 있음.
- 박물관 설립의 배경은 용담댐 수몰 지역에서 고려시대 가위 5점이 출토된 것임.
- 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무임.
-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장은 박물관 옆에 위치함.
- 박물관에서는 역사, 과학, 인물, 예술, 종류 등 다양한 주제의 가위를 볼 수 있음.
- 부산 닥밭골 벽화마을은 정감 있는 풍경과 다양한 벽화로 유명한 여행지임.
- 모노레일이라는 이색적인 즐길거리가 있어 하늘 끝까지 오르는 느낌을 줌.
- 주차는 벽화마을 옆에 있는 북산리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마을은 1953년 부산역 화재로 인해 생긴 후 2010년부터 벽화마을로 발전함.
- 소망계단과 모노레일은 이곳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사진 찍기 좋음.
- 소망계단은 192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