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반짝이는 야경,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감성적인 명소까지!
부산은 여행할 때마다 새로운 추억을 남기는 특별한 도시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매력을 간직한 부산의 여행지 중에서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곳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거나,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부산의 추억 남는 여행지로 떠나볼까요!
- 감성적인 문화 공간에서 이색 데이트 놀거리를 즐길 수 있는 창비 부산 소개
- 창비 부산은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 2층에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10:00~18:00
- 주차장은 없으며, 대중교통 이용 권장
- 창비 부산은 출판사 창비에서 운영하는 서점으로, 연간 3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
- 방문객 중 외지인이나 외국인 비율이 높아 유명한 장소로 알려져 있음
- 책방 내부에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단순한 서점을 넘어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함
- 육필 원고 전시, 많은 책 비치, 독서공간, 예약 후 이용 가능한 모임 공간 등 다양한 시설 제공
- 3층에는 이비나인 갤러리가 있으며, 무료로 감상 가능
- 중앙공원 충혼탑은 부산 출신 국군 장병과 경찰관 등의 영령을 모신 곳이다.
- 충혼탑은 봄에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 충혼탑은 개방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 충혼탑 관람 시 대중교통이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충혼탑 내부에는 위령의 이름이 적힌 명단과 방명록이 비치되어 있다.
- 혼자서 충혼탑을 방문하면 조용하고 깊이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좌천동굴은 부산 동구 좌천동에 위치한 인공 동굴로,
일제강점기 당시 방공호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좌천동굴을 방문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