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더욱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겨울이기에 더 가고 싶은, 매력적인 국내 여행지 3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포근한 겨울 감성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전북 진안 부귀 메타세콰이어 길은 겨울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 약 1.6km의 길이로,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 휴게 공간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여행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 아우디 코리아의 CF,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촬영지로도 사용되었다.
- 겨울에는 앙상한 나뭇가지와 맑은 공기가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데이트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 통영 해저터널은 아름다운 바다와 다채로운 명소가 많은 도시에 위치해 있음.
- 해저터널은 길이483m, 폭 5m, 높이 3.5m로, 우리나라 최초의 해저터널임.
- 해저터널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도보로 왕래할 수 있었음.
- 해저터널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 어민의 이주로 인해 만들어졌음.
- 현재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음.
- 해저터널은 역사적 가치가 있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음.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동백섬은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로
유명한 여행 필수 코스입니다.
1월~3월까지는 동백꽃 명소가 되고 있어요.
산책로는 순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출렁다리를 통해 황옥공주상과 시원한 바다를 볼 수 있어요.
황옥공주 인어상과 최치원 선생 유적지를 볼 수 있으며
누리마루 APEC 하우스는 2005년 APEC 정상 회의가 열렸던 곳으로,
전통과 현대미가 어우러진 건축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