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명소도 좋지만,
조금은 특별한 숨은 명소를 발견하는 재미도 여행의 큰 매력이죠!
부산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명소들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첫 번째 이야기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함께 탐험해볼까요?
- 진안 가위박물관은 가위를 주제로 한 세계 유일의 박물관임.
- 박물관은 한국, 동양, 서양의 다양한 가위 1500여 점을 소장하고 있음.
- 박물관 설립의 배경은 용담댐 수몰 지역에서 고려시대 가위 5점이 출토된 것임.
- 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무임.
-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장은 박물관 옆에 위치함.
- 박물관에서는 역사, 과학, 인물, 예술, 종류 등 다양한 주제의 가위를 만날 수 있음.
- 진주 청동기문화박물관은 가족 나들이와 주말 드라이브로 적합한 장소이다.
- 박물관은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호반로 1353에 위치해 있다.
-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며,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추석이다.
-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이다.
- 주차장은 넓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박물관은 대평리 유적지에 위치해 있으며, 청동기시대의 생활 모습을 전시한다.
- 대평리 유적지는 남강댐 확장으로 인해 발굴 조사되었으며, 1만여 평의 밭, 400여 동의 집터, 100여 기의 무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전시관과 야외 마을을 통해 청동기시대의 생활 모습을 다양한 전시 기법과 실감 기술로 전달한다.
- 거제조선해양문화관은 어촌민속전시관과 조선해양문화관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곳.
- 어촌의 삶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아이와 1박2일 여행 코스.
- 운영시간은 09:00~18:00이며,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
- 거제조선해양문화관에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이 있음.
- 어촌민속전시관은 어촌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