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언제 찾아도 매력적인 여행지지만,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죠!
탁 트인 바다 풍경부터 감성 가득한 카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명소까지
부산의 필수 여행 코스를 정리해봤어요.
알찬 여행을 위한 관광명소 BEST 코스를 소개해드릴 테니,
부산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참고해보세요
- 부산 송도에 위치한 관광 명소인 송도 용궁구름다리를 소개
- 다리의 길이는 150m, 높이는 25m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구조
- 안전을 위해 바닥은 그물망으로 되어 있음
- 주변에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있어 데이트 명소로 인기
-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보이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음
- 다리를 건너면 신비로운 느낌과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음
- 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 영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무료로 개방된 대형 수족관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음.
- 매번 새롭게 기획되는 전시가 열려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
- 부산 영도의 가볼 만한 곳으로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이색 데이트 즐기기 좋은 명소임.
- 주차장은 유료이며, 오전에는 여유롭지만 오후나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음.
- 대중교통 버스로는 17, 186번이 국립해양박물관에 하차함.
- 부산시티투어 그린라인 코스도 국립해양박물관에 하차함.
- 다대포해수욕장은 부산 서쪽 끝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노을과 조각 작품, 음악 분수 등으로 유명함.
- 백사장에는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는 조각 작품들이 있고, 야간에는 세계 최대 음악 분수가 있음.
- 주차장은 "다대포해변공원중앙공영주차장"과 "몰운대공영주차장"이 있으며, 요금은 같음.
- 백사장 면적은 53,000㎡, 길이 900m이며, 수온이 21.6도로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 단위로 물놀이하기 좋음.
- 일출과 일몰이 모두 아름다워 데이트나 사진 촬영지로 인기 많음.
- 해안산책로에는 몰운대가 있으며, 천천히 걸으면 일몰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음.
- 꿈의 낙조분수는 다대포해수욕장 입구 광장에 위치하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