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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인플루언서 리뽀가 겨울에 적합한 립밤을 찾았다.
- 립밤은 보습과 플럼핑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 사용한 두 가지 컬러는 각각 자연스러운 발색과 보습력을 보여준다.
- 립밤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깊은 보습감을 제공한다.
- 플럼퍼 효과는 입술을 도톰하게 만들어주며, 따갑거나 불편함이 없다.
- 제품은 이탈리아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립밤이다.

- 오늘은 틴트처럼 컬러감이 있는 립밤 추천
- 글래머큐 3종은 총 6가지 컬러로 구성, 각각 자연스러움과 쨍한 발색력 보유
- 01 체리, 02 애플린, 04 오피치는 각각 붉은기, 차분한 다홍, 밝은 핑크 컬러
- 세 가지 컬러 모두 입술에 자연스럽게 발리며, 특히 04 오피치가 가장 자연스러움
- 체리 립밤은 쿨톤 메이크업에, 오피치 립밤은 웜톤 메이크업에 적합
- 성분은 비건 립밤으로, 이탈리아에서 인증받은 비건 화장품
- 제형은 부드럽게 녹아들어가며, 입술에 촉촉한 보습감 제공
- 향은 장미 생화향으로, 화학적인 향이 나지 않아 여성들에게 인기 예상
- 지속력은 착색 없이 깔끔하게 지워지며, 촉촉함의 지속력도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