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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의 인기 MMORPG 게임 '바람의나라'가 클래식 버전으로 출시 예정
- 11월 9일(토)에 넥슨의 게임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
- '바람의나라 클래식'은 2003년 업데이트 이전 버전을 기반으로 함
- 넥슨은 최근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통해 게임의 모습 일부 공개
- 영상에는 2000년대 초 고해상도 클라이언트로 개편되기 이전의 UI와 캐릭터 디자인이 구현
- 넥슨은 11월 6일부터 '바람의나라 클래식'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열어 유저들과 소통 예정
- 게임 내 사냥터 몬스터뿐만 아니라 NPC와 건물 등 위치까지 비슷하게 개발
- '바람의나라 클래식'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아 오픈과 동시에 좋은 소식 기대

- 바람의나라 연은 무과금으로 플레이하기 좋은 모바일게임
- 답답한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스킬의 범위공격과 대미지가 크게 달라짐
- 주술사, 궁사, 차사, 도사 등 솔플에 좋은 직업 추천
- 주술사는 초기부터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클래스
- 다양한 쿠폰코드를 통해 전설 변신 환수소환석, 전설 탑승과 전설 수호 등을 얻을 수 있음
- 급속 도약 이벤트를 통해 710레벨까지 빠르게 성장 가능
- 서브로 키우고 싶은 직업이 있다면 급속 도약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