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평생들기 좋다고 알려진 하트시그널 김지영님이 든 셀린느가방!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휘뚤 마뚤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알려져 화제중이죠~
어떤 아이템인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아요!
-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착용한 셀린느 가방이 화제
- 해당 가방은 셀린느 미디엄 아바 트리옹프백으로, 가격은 355만원
- 블랙과 금장 컬러 조합이 특징이며,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
- 호보백 디자인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음
- 셀린느 아바 가방은 블랙, 화이트, 핑크로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출시
- 김지영 셀린느가방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룩, 포멀룩, 오피스룩에 모두 어울리는 아이템
- 둥근 쉐입으로 사이즈는 24.5 x 17 x 9 CM 숄더백으로 가볍고, 착용감이 편함
- 유행없이 평생들기 좋은 데일리템으로 명품 입문백으로 추천
- 신민아가 드라마에서 착용한 셀린느 가방은 셀린느 클래식 16백
- 이 가방은 1960년대 셀린느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됨
-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
- 탠 컬러는 셀린느의 아이코닉한 컬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줌
- 사이즈는 32cm, 22cm, 12cm로 넉넉하며, 수납력이 좋음
- 가격은 690만원
- 신민아가 착용한 화이트 색상의 셀린느 가방은 셀린느 미니 16백
- 이 가방은 사이즈가 작아 작은 소지품 수납 가능
- 가격은 470만원
- 소재는 카프스킨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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