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가 구찌 행사에서 든 올리브그린 가방, 진짜 매장마다 품절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직 국내에 정식 출시도 안 된 가방이라서 더 귀하게 느껴지나 봐요. 김희애가 한 번 매치하고 나온 이후로,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완전 인기템이 됐다고 해요. 이 가방이 대체 얼마나 매력적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57세 김희애가 구찌 행사에서 올리브그린 컬러의 가죽 롱 코트와 숏팬츠, 그리고 같은 컬러의 블론디 스몰 탑 핸들백을 매치해 우아한 스타일을 뽐냈어요. 특히, 고급스러운 가방과 함께 매끈한 각선미로 4050 중년 여성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김희애가 선택한 아이템은 구찌의 레더 코트와 레더 쇼츠, 450만원대 블론디 스몰 탑 핸들백으로, 올 가을 트렌드와 럭셔리함을 동시에 잡은 공항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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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애가 구찌 2024 FW 런칭 기념행사에 참석
- 노란색 셋업 코디에 말린 장미 계열의 메이크업과 로우번 헤어스타일로 우아함 강조
- 롱부츠를 코디하여 트렌디함 추가
- 롱부츠와 어울리는 라이트 옐로우 자켓과 미니쇼츠의 매치가 조화로움
- 옐로&블랙의 컬러 대비가 강하게 느껴지며, 우아함과 트렌디함이 동시에 느껴짐
- 롱부츠와 같은 컬러로 고급스럽게 매치한 구찌 가방도 눈에 띔
- 김희애가 착용한 구찌 가방은 미디엄 사이즈의 토트백으로, 스냅 후크 클로저가 특징
- 구찌 블랙 레더 슬림 홀스빗 니하이 부츠도 착용하여 트렌디함 강조
- 롱부츠는 허벅지까지 높이 올라오는 기장의 롱부츠가 유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