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로 떠나는 블랙핑크 제니님! 그녀가 보여준 공항패션은 샤넬 풀착장으로 벌써 겨울이 왔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다샤넬이지만 귀엽다고 반응터진 제니 공항패션! 아래에서 확인해보아요!
- 제니가 2024 슈퍼팝 재팬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는 모습을 보여줌
- 제니는 샤넬 제품을 착용해 영앤리치다운 반전 매력을 선보임
- 샤넬 까멜리아 브로치가 포인트로 돋보이는 데님 패딩, 플라워 패턴의 팬츠와 샤넬 가방, 그리고 샤넬 귀마개로 힙한 공항패션을 완성함
- 따뜻한데 귀엽고 힙한 스타일로 겨울에 따라 입고 싶은 룩을 제시함
샤넬 까멜리아 브로치 데님 패딩(약 845만 원), 플라워 패턴 팬츠(약 390만 원), 클래식 11.12 핸드백(약 1436만 원), 코코 네쥬 컬렉션 귀마개(약 153만 원) 등으로 영앤리치 매력을 드러냄.
- 제니의 공항패션은 샤넬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힙한 스타일을 보여줌
- 제니와 뱀뱀이 LA의 sushi park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사진이 공개됨
- 두 사람의 인기로 인해 착장 정보도 관심을 받음
- 제니는 힙한 여성 가죽 자켓 코디로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임
- 제니는 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에 블랙 크롭탑, 크롭 가죽자켓 코디를 함
- 제니의 아이포인트 메이크업과 가시번 반묶음 헤어스타일링도 주목받음
- 제니가 입은 여성 가죽 자켓은 알라이아 크로스오버 가죽자켓으로, 가격은 750만원대
- 이 가죽 자켓은 짧은 길이감에 크롭 디자인으로 힙한 분위기를 연출함
- 100% 양가죽 소재로 착용감이 부드럽고 유연함
- 어깨라인부터 소매까지 볼륨있게 디자인된 라인이 특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