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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주가 이승아로 개명, 대만 여행에서 셀린느 가방 사용
- 셀린느 가방은 195만 원대, 트리옹프 로고와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
- 가방은 작은 사이즈지만 필수 아이템 수납 가능, 스트랩 길이 조절 가능
- 이승아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와 셀린느 가방을 매치, 블랙 슬리퍼로 마무리
- 셀린느 가방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의상과도 조화로움
-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을 살리는 것이 중요, 데일리룩에 클래식한 미니백 활용 추천

- 오상욱의 여자친구인 도요다 하루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하루카는 한, 일 모델로 활동 중이며, 트렌디하고 힙한 사복 스타일로 인기가 많다.
- 최근 한국을 방문한 하루카는 셀린느 미디엄 아바 트리옹프백을 매치해 센스를 뽐냈다.
- 셀린느 미디엄 아바 트리옹프백은 볼륨감 있는 곡선 쉐입에 숄더백으로 가볍게 들기 좋다.
- 소재는 캔버스 소재에 카프스킨 스트랩 핸들로 제작되어 고급스럽다.
- 컬러는 블랙, 탠, 핑크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