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 논란(?)으로 사죄한 이지아 확바뀐 얼굴 무슨일?
- 배우 이지아가 W코리아 화보에서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임
- 1978년생, 올해 46세인 이지아는 항상 우아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로 사랑받음
- 이번 화보에서는 기존의 차분한 우아함에서 강렬하고 대담한 스타일로 변신
- 헝클어진 히피펌, 오버핏 재킷, 슬랙스 등 중성적인 슈트 룩으로 편안한 무드 연출
- 웨트 헤어, 가죽 팬츠, 슬리브리스 등 단순한 우아함이 아닌 대담하고 과감한 스타일링
- 샤 드레스 스타일링도 소화하며, 캐주얼과 우아함을 조합한 스타일을 보여줌
- 이지아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됨
- 이지아가 W Korea 유방암 자선행사에서 셀린느 가방을 착용함.
- 세련된 올블랙 착장에 셀린느 가방을 고급스럽게 소화했음.
- 블랙 미니스커트에 블랙 스팽글 자수 탑, 부츠, 그리고 셀린느 가방을 매치함.
- 이지아가 입은 착장은 모두 셀린느 브랜드 제품임.
- 셀린느 자수 탑은 입체적인 플라워가 포인트인 탑으로, 밋밋함을 덜어줌.
- 셀린느 틴 나노백 가방은 카프스킨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사이즈는 20.5, 13, 8임.
- 탑핸들 디자인으로 토트백으로 들거나 스트랩을 연결해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