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또는 둘이서 가기 좋은 후쿠오카 카페 5곳을 소개합니다.
시로커피는 니시진 골목에 있는 조용한 카페지만 2030 현지 여성들에게 꾸준히 인기있는 카페랍니다. 시그니처인 키나코 라떼를 비롯해 한정 음료와 푸딩, 치즈케이크도 인기가 많아요. 피크 때는 웨이팅까지 있을 정도니 그점은 참고하세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니시진 시장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있는 작은 카페인데요. 단골들이 꾸준히 찾는 소박한 카페지만 SNS 감성 사진 찍기에 좋은 카페기도 해요. 진한 쉐이크가 인기니 쉐이크 한 잔 해보시면 어떨까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롯폰마츠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주택가에 위치해 있지만 늘 인기있는 소후커피. 가장 인기는 카페 모카지만 외에도 아주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요. SNS 감성 사진 찍기에도 좋아 현지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카페기도 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야쿠인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주택가에 위치한 굿 업 커피. 협소한 카페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꾸준히 인기있는 곳이에요. 기본 커피도 나쁘지 않지만 한정 음료도 자주 나오는 편이며, 디저트로는 앙버터 토스트가 가장 인기랍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마누커피 다이묘점은 텐진에 위치해 있어 오전부터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카페기도 한데요. 노란색으로 페인팅한 내부가 꽤나 힙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카페는 음료 뿐만 아니라 드립백, 원두, 그리고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고 있으니 상품 재미도 느껴보세요. 그리고 시내에 있는 카페다 보니 텐진 구경하다 쉬어가기에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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