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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과 마카오는 페리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음.
- 두 나라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여행지임.
- 항공권은 진에어를 이용해 왕복 135,800원에 예약했음.
- 호텔은 골든크라운 호텔과 쉐라톤 호텔에서 각각 1박씩 총 2박을 했음.
- 유심은 두 나라에서 사용 가능한 데이터 유심을 구매했음.
- 총 경비는 홍콩 209,000원, 마카오 185,000원이었음.

- 홍콩 여행에서 구입한 기념품 소개
- 밀크티 컵, 립톤 골드 밀크티, 야시장 마그넷 추천
- 밀크티 컵은 개당 50 HKD, 립톤 골드 밀크티는 슈퍼마켓이나 기념품 가게에서 구매 가능
-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기념품 구매 가능, 마그넷은 저렴한 가격에 여러 개 구매 가능
- 밀크티 컵과 립톤 골드 밀크티는 집에서도 홍콩의 맛을 즐길 수 있음
- 다음에는 홍콩의 다른 쇼핑리스트도 소개 예정

- 홍콩 침사추이에 위치한 마카오 레스토랑은 풍자의 또간집에 소개됨.
- 레스토랑은 침사추이 MTR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
- 풍자 언니의 방문 당시에는 에그타르트가 품절이었지만, 레스토랑 밖에서 판매 중.
- 지하에 위치한 레스토랑 내부는 넓고, 한국어 메뉴판도 제공.
- 매콤한 소고기 볶음면, 완탕면, 동랭차, 에그타르트 등이 인기 메뉴.
- 완탕면은 신선한 새우와 돼지고기로 가득하며, 국물은 깊고 진한 맛.
- 마카오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100%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실패할 맛은 아님.

- 홍콩 자유여행 코스 중 센트럴과 소호 지역을 추천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800m 길이의 실외 에스컬레이터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음
- 타이쿤은 과거 경찰서와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곳을 복원한 복합 문화 공간
- 소호 거리는 벽화와 그래피티가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
- 이곳은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명소 중 하나
- 곳곳에 숨겨진 벽화들을 찾아보는 재미와, 주변에 있는 카페와 디저트 가게를 즐길 수 있음
- 센트럴에서 하루를 보내면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음

- 2 Cafe는 홍콩의 셩완에 위치한 로컬 맛집으로, 다양한 홍콩식 음식을 제공함.
- 차찬탱은 홍콩에서 기원한 전통적인 찻집으로, 독특한 로컬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음.
-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며, 서양과 동양의 요리가 결합된 메뉴를 맛볼 수 있음.
- 스팸 라면, 마카로니 수프, 파인애플 빵, 홍콩식 밀크티 등이 대표 메뉴임.
- 밀크티의 당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음.
- 총 비용은 141 HKD로, 원화로 약 24,673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