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시키입니다.
오늘의 토픽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숄더백 형태의 여자 명품 가방
김나영 님께서 최근 들고 계셨던 버버리 가방,
기은세 님께서 바캉스룩으로 활용하신 셀린느 가방,
마지막으로 이효리 님께서 전시갈 때 들고 있으셨던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
3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함께 보시죠!
- 5월 24일 김나영이 피드를 통해 버버리의 신상 로킹 홀스 백을 소개함
- 김나영이 선택한 가방의 컬러는 브라운, 정식 명칭은 헤이즐
- 호피 무늬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두건 패션이 인상적
- 가방은 26 x 9.5 x 20.5cm 크기, 스트랩 길이는 26.5~54cm
- 소재는 겉감과 안감 모두 송아지 가죽과 램스킨 사용
- 국내 공식 발매가는 385만원, 발매처는 버버리 공홈
- 가방은 이탈리아에서 제작, 흔들 목마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 실루엣이 특징
- 김나영은 숄더백 형태로 착용, 블랙 컬러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함
- 블랙 컬러의 경우, 배우 전지현도 착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 배우 기은세가 여름 시즌에 자주 들고 다니는 셀린느 가방 소개
- 이 제품은 셀린느 라피아백 미디움 클래식 파니에 팜 리프 & 카프스킨 탠 탄으로, 국내 공식 발매가는 99만원
- 라피아백은 '라피아' 야자 잎으로 만든 섬유로 만든 가방을 뜻함
- 셀린느 라피아백은 카프스킨과 라탄 소재로 만들어짐
- 가방 크기는 26 X 27 X 16cm로, 여유 있는 사이즈로 여행용으로도 적합
- 기은세는 원피스와 청바지에 셀린느 가방을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
- 셀린느 라피아백은 다양한 스타일로 매치 가능한 활용도 높은 토트백 형태
- 탠 컬러 외에도 네이비블루 컬러도 있음
- 네이비블루 컬러는 쿨하고 시원한 느낌, 탠 컬러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줌
- 이효리 님이 착용한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은 호보백 숄더백 형태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음
-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의 가격은 259만 원으로, 일을 다니는 여성들에게 추천
-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은 어디서든 적당한 코디가 가능하며,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니기 좋음
-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은 프랑스에서 퀼트 스타일로 제작, 누빔 형태의 나파 가죽 소재 사용
-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은 겉감은 100% 천연 양가죽, 안감은 폴리에스터로 제작
-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은 숄더 스트랩이 있는 숄더백 형태로, 어깨에 걸치거나 평범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음
-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은 그레이 외에도 블랙, 화이트, 핑크 등 다양한 컬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