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익률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은행 금융주를 담은 국내 월배당ETF 3종입니다. 밸류업프로그램의 기대감은 유효하며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도 계속되면서 주가와 배당률또한 계속증가할거로 예상됩니다.
최근 인기있는 월배당ETF로 적절하게 분산 투자 하시면 절세계좌에서 좋은 수익률이 예상되며 중장기로 계속들고가도 좋을 종목이 되겠습니다.
- kodex 은행 ETF의 분배금이 연배당에서 월배당으로 변경됨
- Tiger와 Sol에 이어 kodex도 월배당 ETF로 거듭남
- 금융업종의 자사주소각과 배당에 대한 관심 증가
- kodex 은행 ETF의 기초지수는 KRX은행 지수, 상장일은 2006.6.27일
- kodex 은행 ETF에는 카카오뱅크가 5번째 비중으로 포함되어 있음
- 8월부터 월배당으로 변경되므로 주의 필요
- kodex 은행 ETF의 주가는 8850원으로 마감(7.26일 기준)
- 10개종목 다른 두개의 etf와 비교해보시고 이번달 첫 월배당 확인 하고 나서 들어오는걸 권해드립니다.
- 신한자산운용의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ETF가 신규 상장 예정
- ETF의 견제 상대는 TIGER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 SOL ETF의 배당률은 약 1% 더 높을 것으로 예상
- ETF는 금융지주 및 6개월내 자사주매입한 종목, 예상배당수익률을상회하는 기업 우선 편입
- SOL ETF의 구성종목은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 ETF의 예상배당률은 7% 이상으로 예상
- 금융주의 패러다임은 안정기로 접어들고 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8.8%
- 메리츠금융지주가 주도주로 언급되며, 안정적인 선택지로 추천
- 연금저축에 SOL ETF와 은행고배당 ETF를 함께 담는 것을 고려
- 3개의 ETF중에서 배당률이 가장높을것으로 예상됨.
-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음, 하지만 최근에는 분기배당 및 월배당ETF 상품이 증가함
-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 TOP10은 23년 10월 17일에 상장한 신생 ETF
- 자산규모는 260억, 주당 가격은 10000원, 거래량은 57000 정도
- 전통적인 고배당 은행주와 보험주를 모은 상품, 원래는 분기배당이었지만 월배당으로 변경
- 수수료는 0.3%로 다소 높음, 하지만 주기적으로 리밸런싱하면 문제 없음
- 상위 5개 종목이 74%의 비중을 차지함
-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 TOP10의 주가는 100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1개월 수익률은 3.3%
- 월배당 전환 후 보수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
- 올해 밸류업 프로그램 영향및 주주환원 정책강화로 주도주로써 관심을 계속적으로 가지면 좋겠습니다. 절세계좌에서 꾸준하게 들고갈 섹터및 종목 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