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를 대비하는 신규상장 인프라 ETF 2종 소개입니다.
TIGER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 전력 인프라등을 포함하며 구리 우라늄같은 원자재관련 기업에도 투자합니다. 이에반해서 SOL 미국AI전력인프라는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공급과 전력망 기업에 집중하여 투자합니다. TIGER는 인프라전반, SOL은 전력인프라와 에너지 수요에 초점을 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엔비디아의 급등은 AI 산업의 성장을 보여줌
- 신규 ETF인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가 출시됨
- ETF는 AI 산업 성장에 필요한 인프라 분야의 데이터센터, 전력, 원자재 등에 투자
- ETF의 총보수는 0.49%이며, 액티브 펀드이기 때문에 수수료가 다소 높음
- ETF는 미래에셋 AI 인프라스트럭쳐 지수를 벤치마크하며, 구리와 우라늄 등의 원자재에도 투자
- AI 학습에 따른 연산량 증가로 데이터센터와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긍정적인 신호
- ETF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데이터센터 40%, 전력 35%, 원자재 25%로 이루어짐
- AI 테마가 살아있는 한 인프라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는 AI붐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기 필요량 증가에 대응
- 대규모 전력 수요를 뒷받침하는 미국 핵심 밸류체인 20종목에 투자
- 22년 대비 26년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2배 이상 증가할 전망
- 투자 단계에서 서비스 본격화 단계로 전환되며 경쟁이 예상
-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와 노후전력망 교체 수요로 폭발적인 성장 예상
- ETF 구성 종목은 원자력, 시스템 설비, 전력망 시스템 등 다양
- ETF의 총보수는 연 0.45%, 분배금은 연 1회 지급
-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는 전력수요 패러다임 전환, 전력공급 확보, 전력공급시설 교체수요 등에 초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