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범퍼침대와 놀이매트가 하나로! 꿈비 트윈스타 플러스 범퍼침대 꿈비 트윈스타 플러스 범퍼침대를 사용한 지도 3주가 되었어요. 낮에는 놀이매트로, 밤에는 범퍼침대로 활용하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범퍼침대가 생겨서 아기만의 수면공간이 생기니 부모 입장에서도 너무 편했어요. 그동안 수면교육을 미뤄왔던 이유가 저희는 아기침대를 안방에 뒀거든요. 수면교육을 하면 아무래도 많이 울텐데 다음날 출근하는 남편에게 지장있을 것 같아서 쉽게 시도를 못 했답니다. 그런데 범퍼침대가 생기니 수면교육 시작하고 바로 성공했지 뭐예요, 밤잠을 스스로 자니 너무 편한거 있죠? 이런 날이 오긴 오네요^^ 아기띠로 재우고, 깊이 잘 때까지 30분 이상 토닥토닥 안아주다가 눕혔는데 이렇게 하면 한 시간은 순삭이거든요. 아기 밤 잠 재우는데 매일 한 시간 정도 걸렸는데, 시간도 시간이고 몸도 어찌나 피곤한지...이젠 막수 후 범퍼침대에 눕힌 후 자장가 틀어주면 혼자 잠든답니다. 육퇴 시간이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빨라졌어요! 아기가 잠들면 자유시간을 보내다가 아기와 함께 잔답니다. 저녁시간의 여유가 생기니 너무 좋아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아기와 범퍼침대에서 보내고 있는데 이제 저도, 아기도 많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오늘은 놀이매트로 사용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아침이 되면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꿈비 범퍼침대에 장난감을 세팅한답니다. ^^ 보기에 좀 정신없을 수...
20꿈비범퍼침대로 예쁜 아기방꾸미기 꿈비 트윈스타 플러스 범퍼침대로 아기방 꾸며줬어요! 지난 며칠동안 집안 정리하느라 바빴어요~ 그동안 육아에 지쳐서 살다보니 집안이 아기물건으로 점령되어 너~무 정신없더라고요. '아이 있는 집이 다 이렇지 뭐...' 싶다가도 집이 너무 정돈이 안되어 있다보니 기분이 별로였어요. 우리집이지만 우리집 같지 않은 느낌이랄까~ 특히 거실에 놔둔 꿈비 범퍼침대가 너무 커서 ㅋㅋ 거실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거든요. 좀 더 쾌적하게 생활하고자 범퍼침대를 아기방으로 들여놓기로 결정했답니다. 사실 예쁜 아기방꾸미기는 임신했을 때부터 저의 로망이었는데 ㅋㅋ 막상 아기 태어나니까 힘들어서 아기방 꾸며줄 생각은 커녕 아기방을 제 작업실로 계속 사용해왔어요. (미안하다, 아들아...) 아기방이 정리가 안 되어 있어서 꿈비 트윈스타 플러스 범퍼침대를 거실에 놓게 되었는데 3주 가량 사용해보니 저희집 구조상 거실보다는 방에 두는게 좋다고 판단했어요. 기존의 거실 모습이에요. 그래도 거실이 넓은편이라 꿈비 슈퍼특대형 범퍼침대도 놓고, 소파테이블도 뒀지만 답답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거실이 좀 더 넓으면 상관없었겠지만...ㅎㅎ 좀 더 효율적으로 방정리를 해서 범퍼침대를 아기방으로 옮기기로 결정했어요. 그리하여 완성된 아기방이랍니다~~^^ 저희집에서 제일 환한 방이에요. 라이트한 하늘색 벽지와 흰색 커튼이라 전체적으로 화사한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