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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No.763] 필사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긍정 확언 루이스 헤이 오늘도 멋진 필사 노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들어 필사에 푹 빠졌는데요. 그렇다 보니 여러 가지 필사 노트나 필사하기 좋은 책들을 검색해 보고 구매해 보고 있어요. 유명한 루이스 헤이의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긍정 확언 필시 집>입니다. 루이스 헤이의 필시 집은 저도 여러 권을 소장하고 있는데 또 구매를 했어요. 이번에는 개정이 되어서 필사하기가 훨씬 더 수월합니다. 필사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긍정 확언 루이스 헤이 예전에 루이스 헤이의 필사집은 글은 좋은데, 너무나 길었어요. 그래서 정작 필사할 공간이 많이 부족했답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었을 거예요. 매일매일 긍정 확언으로 가득 찬 책이니 365일 매일 필사를 할 수 있고 그렇다 보니 책 자체가 이미 두꺼웠어요. 그러니 위에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에 대한 글이 있고 아랫부분에 필사를 할 수 있었거든요. 쓰다가 잘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필사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긍정 확언 루이스 헤이 그런데 이번에는 개정이 되면서 상당히 두꺼워지긴 했지만 왼쪽에는 글이 있고, 오른쪽에는 필사 노트가 있어서 여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필사를 완성하고 나면 나만의 노트 혹은 나만의 책이 한 권 완성되어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나라가 소란스럽습니다. 독서도 집중이 안 될 때가 종종 있죠. 이럴 때일수록 필...

[북 리뷰 No.758] 어린 왕자 필사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출생했다.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921년 징병으로 공군에 입대하여 조종사 훈련을 받았다. 제대 후 여러 직종을 전전하다가 평범한 사회의 일상에서 벗어나 1926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종사일에 투신했다. 1944년 공군 정찰 임무를 수행하다가 지중해 상공에서 실종되어 영원히 자취를 감추었다. 오늘도 일곱 자루의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어니스트 헤밍웨이 어린 왕자 필사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했을 생텍쥐페리. 그는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라는 인물로 형상화했습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합니다. '어른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 어린 왕자가 말하는 지구의 어른들은 겉모습, 명예, 지식만을 추구합니다. 어린 왕자가 보기에 그런 어른들은 매우 이상한 존재입니다. '부끄러운 어른'인 우리는 어린 왕자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습니다. 꿈과 희망, 만남과 인연, 마음과 영혼, 추억과 사랑이 바로 그것입니다. 문득 자신을 뒤돌아볼 때 어른들의 머릿속에는 복잡한 상념이 맴돕니다. 어린 왕자 필사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너무 멀리 오지 ...

[북 리뷰 No. 733] 필사 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이주윤 책을 읽고 나면 내용은 잊어도 좋은 문장만은 마음에 남았다. 잊고 싶지 않은 문장을 붙잡아 두기 위해 종이 위에 옮겨 썼던 것이 필사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스승의 발자국을 따라가듯 여러 작가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니 결국에는 글쓰기를 업으로 삼게 되었다. 지금도 한 글자도 써내지 못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필사로 돌아간다. 좋은 글을 지으려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을 필사를 통해 자연스레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이제는 너무나 잘 안다. 희미한 세상을 선명하게 바라보기 위한 무기, 어휘력 표준국어대사전에는 51만여 개의 단어가 등재되어 있답니다. 이 말인즉,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수십만 개의 단어가 미지의 세계처럼 남아 있다는 이야기지요. 우리는 이 넓디넓은 어휘의 세계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탐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고 있는 어휘가 다양해지면 사고도 꼭 그만큼 다채로워지고, 그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역시 넓어질 것입니다. 연속성을 지닌 것은 아니기에 필요에 따라 원하는 PART부터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필사 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제목만으로도 설레는 목차들이 정말 많다. 시, 문학, 소설의 좋은 구절들이 차고 넘친다. 마음 같아서는 하루 날 잡아서 욕심스럽게 다 쓰고 싶다. 오른쪽의 필사 노트는 쓸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해서 몇 번씩 ...

[북 리뷰 No. 682] 필사하기 좋은 책 100일 필사 습관 생각을 관리해야 하루가 관리된다. 불편한 감정과 관계가 회복되는 100일의 필사 습관!! 괴테, 니체, 쇼펜하우어, 그라시안, 에머슨, 카뮈, 카네기 등 위인들은 어떤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는지 살펴본다. 그들의 말을 직접 쓰면서 마음에 되새기다 보면 세상이 달리 보이는 경험을 할 것이다. 불평스러운 하루, 짜증 나는 일상, 어려운 관계를 바꾸는 생각의 전환이 벌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클림트, 카유보트 르누아르, 고갱, 쿠르베, 루소, 고흐 등 아름다운 명화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까지 선사한다. 필사하기 좋은 책 100일 필사 습관 필사 책을 한 권 발견했다. 다른 필사 책과의 차이점이라면 오른쪽 필사 공간에 명화가 있다는 것이다. 100일의 격언과 함께 명화까지 감상이 가능하다. 하루를 시작하는 시점에 필사를 하도록 의도되어서 그런지 격언이 굉장히 짧다. 쓰는데 전혀 부담이 없다는 말이다. 다른 필사 책과의 차이라면 차이가 될 수 있다. 다른 필사책들은 책의 좋은 구절이나 2~3줄 이상의 좋은 말들이 있다. 그런데 이 필사책은 진짜 딱 한 줄이다! 필사하기 좋은 책 100일 필사 습관 게다가 오른쪽 상단에는 유명 화가들의 명화가 있다. 충분한 힐링이 된다. 총 100일의 분량이기 때문에 총 100개의 명화가 우리를 기다린다. 최근의 필사책들과의 차이점 중에...

[북 리뷰 No. 635] 필사 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필사 노트를 찾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튼튼한 제본은 기본이고 정말 많은 책들이 인용되어 있어서 필사를 하면서 마음에 드는 구절이 나오면 책을 사서 읽어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어요. 시간이 나는 틈틈이 필사를 하면서 힐링이 되는 책입니다. 내가 읽어 본 책들도 발견되는데, 이런 구절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소해요. 역시 필사를 하면서 책을 읽는 것과 그냥 책을 읽는 것이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주윤 책을 읽고 나면 내용은 잊어도 좋은 문장만은 마음에 남았다. 잊고 싶지 않은 문장을 붙잡아 두기 위해 종이 위에 옮겨 썼던 것이 필사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스승의 발자국을 따라가듯 여러 작가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니 결국에는 글쓰기를 업으로 삼게 되었다. 지금도 한 글자도 써내지 못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필사로 돌아간다. 좋은 글을 지으려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은 필사를 통해 자연스레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이제는 너무나 잘 안다. 필사 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스마트폰 대신 펜을 들 때, 당신의 세계가 넓어진다 어휘력, 맞춤법, 문장 부호, 문장력까지 한 권에 STEP 1 읽고 싶은 글을 쓰는 비결 1. 무엇보다 '나'를 드러내야 하는 이유 2. 단 한 사람을 위해 쓰는 글 3. 읽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다 4. 쓰고 ...

[책 리뷰 No.596] 쇼펜하우어 필사하기 좋은 책 쇼펜하우어의 책을 여러 권 읽어봤는데 이렇게 필사할 수 있는 책까지 나오다니 너무 감격스럽네요. 쇼펜하우어의 글을 읽으면서 쓰고 마음에 새길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기획인 거 같아요. 제본도 굉장히 견고합니다. 양장본에 필사하기가 쉽도록 활짝 펼쳐집니다. 짧게는 한 줄, 길게는 몇 줄에 걸쳐 인생 명언이 이어집니다. 쇼펜하우어 필사하기 좋은 책 정신력이 빈약한 자들의 공허한 내적인 상태와 권태감에서 온갖 사교, 기분 풀이, 오락, 사치에 대한 욕구가 생겨났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많은 사람을 낭비와 비참한 상태로 몰아넣는다. 이러한 비참한 상태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하는 것으로 내적인 부귀, 즉 정신의 풍요보다 좋은 것이 없다. 그것이 커지면 커질수록 권태가 남아 있을 여지가 없다. 사고의 무한한 활동, 외적 또는 내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에 따라서 끊임없이 새롭게 행해지는 사고의 유희, 생각들을 항상 다르게 결합하게 하는 힘과 충동은 뛰어난 정신을 권태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쇼펜하우어 필사하기 좋은 책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현명함 다음으로 용기다. 쇼펜하우어 필사하기 좋은 책 지나친 기쁨이나 지나친 슬픔은 현재의 상황 때문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잘못된 예상에서 생긴다. 따라서 지나친 기쁨과 슬픔은 항상 오류와 미망 때문에 생긴다. 지나친 기쁨은, 실제로는 찾을 수도 없는 그 무...

[책 리뷰 No.545]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필사하기 좋은 책 짧은 글들도 너무 많은 힐링이 되고 글과 더불어 그림을 보면서도 많은 힐링이 되었다. 항상 아이의 책상에 있던 책이라 그러려니 지나쳤는데 오늘 책상 정리를 하면서 우연히 들춰보다가 그 자리에서 다 읽고 말았다. 그림들이 너무너무 이쁘기만 했고 아이들만 읽는 책인 줄 알았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힐링이 될 수 있다. 딱 나한테 필요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좋은 글들이 많아서 필사하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다. 하루에 한두 구절 필사하면서 위로를 받고 용기 있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필사하기 좋은 책 하고 싶은 것을 간절하게 떠올려보세요 인생이 새하얀 도화지라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가요. 지금 무엇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나요. 나이의 많고 적음이 상관없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방법을 고민하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기도 하니까요. 바라는 마음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는 데에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내일로 미루기 위해 스스로 핑계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더 좋은 방법은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 전에 일단 행동하는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으니까요.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필...

[책 리뷰 No.514] 필사 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국내 1호 마인드 파워 스페셜리스트 마인드 스쿨 대표 조성희 작가의 필사 노트이다. 양장본으로 굉장히 견고하게 만들어졌고 왼쪽에는 필사할 내용이 있고 오른쪽에는 노트 형식으로 따라 쓸 수 있다. 부제가 하루 10분의 필사, 100일 후의 기적이다. 100일간 필사할 수 있는 좋은 글들이 있고 디자인도 예쁘게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펼치면 바로 필사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필사 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1단계- 내 생각이 나를 만든다 2단계- 명확한 목표를 선택한다 3단계- 고난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4단계- 내가 믿는 대로 된다 5단계- 계속 가라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마다 20개씩 필사할 수 있는 작은 꼭지로 이루어져 있다. 1일부터 100일까지 날짜가 있어서 매일매일 필사를 하면 며칠째 필사를 하고 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필사 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별도 떨어지게 만들 수 있는 힘 Day 32 내 생각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별이 하늘에서 떨어진 이유에 대해 한마디로 말하면, 내가 원해서다. -괴테 평민에서 자신만의 힘으로 삼십 대 초반에 귀족의 지위에 올랐고, 귀족의 존경을 받는 대문호로 성장한 괴테. 하늘의 별도 떨어지게 만들 수 있다는 강력한 꿈을 가졌기에 가능했다. 당신도 분명할 ...

[책 리뷰 No.480] 필사하기 좋은 책 필사 노트 "매일 따라 쓰는, 10억 부자들의 필독서" 이 책은 책이면서 필사 노트이다. 왼쪽은 월리스 와틀스의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의 본문이고 오른쪽은 줄 노트이다. 실제 책의 두께는 얇은데 필사 노트로 제작되어서 두께가 상당히 두껍다. 필사하기 좋은 책 필사 노트 모든 부자들의 대가인 와틀스의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동시에 완벽한 필사가 가능해서 내용을 고스란히 내재화시킬 수 있어서 좋았다. 친필로 채우는 고전 필사 책이 된다. 필사하기 좋은 책 필사 노트 100년 동안 17개 언어로 번역이 된 베스트셀러이다.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도 "책 위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읽었다. 이 책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도 강력 추천했던 책을 필사까지 할 수 있어서 선물 같은 책이다. 게다가 필사 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오른쪽의 노트 칸이 굉장히 넓고 분량도 충분하다. 필사 후에는 남은 줄에 나의 생각도 적을 수 있었다. 필사하기 좋은 책 필사 노트 이 책은 철학서도, 이론으로 가득한 논문도 아니다. 그냥 실용서다. 돈이 절실한 사람들, 무엇보다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지금껏 돈과 관련한 철학을 깊이 탐구할 시간과 수단, 기회를 미쳐 얻지 못했지만, 과학적 결론을 기꺼이 받아들여 부자가 되는 근본 원리를 바로 ...

[책 리뷰 No.445] 필사 노트 선물하기 좋은 책 기록의 쓸모 마음을 다스리는 글 오늘은 필사하기 좋은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책이라고 해야 할지 필사 노트라고 해야 할지 애매한데요. 원래는 책이죠. 유명한 루이스 헤이의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을 분권으로 펀딩을 했어요. 약 2년 전에 루이스 헤이의 책을 구매해서 필사를 했었는데요. 1월부터 12월까지 힐링을 하면서 글과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책이 생각보다 두꺼워요. 필사 노트 선물하기 좋은 책 기록의 쓸모 마음을 다스리는 글 그런데 이번에 와디즈에서 했던 펀딩은 새해를 맞이해서 루이스 헤이의 두꺼운 책을 1월부터 12월까지 낱권으로 분권을 해서 표지도 너무 이쁘고 필사하기도 좋게 제작을 했어요. 왼쪽에는 책의 전문이 실려있고 오른쪽은 비어 있어서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해요. 빨리 1월이 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을 정도로 설레는데요. 표지가 너무너무 이쁘지 않나요? 필사 노트 선물하기 좋은 책 기록의 쓸모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보고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위 사진처럼 왼쪽에는 루이스 헤이의 글이 있고 오른쪽에는 따라 쓸 수 있도록 했어요. 책은 두꺼워서 아무래도 좀 불편했거든요. 글이 길면 오른쪽에 필사를 하면 되지만 책에는 이렇게 짧은 글은 아래에 필사 공간이 있거든요. 이번에 펀딩을 하면서 개선해서...

[책 리뷰 No.363] 조셉 머피 자기개발서 필사하기 좋은 책 커피 한 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 조셉 머피의 책이라서 고민 없이 바로 선택한 책이다. 게다가 제목도 너무나 매력적이지 않은가. 커피 한 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벌 수 있다니. 커피도 좋고 명상도 좋은데 10억까지 벌 수 있는 방법이 도대체 뭘까? 이 책은 자칫 딱딱하고 난해할 수 있는 머피 이론 중에서 100가지의 에센스만을 뽑아 감동적인 실화를 곁들여 해설해놓은 머피 이론서의 결정판이다. 목차는 5분 명상 100개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는대서 그치지 않고 활용해 보기로 했다. 책은 잠재의식을 내재화시킬 수 있도록 쉽게 쓰여있다. 조셉 머피 자기개발서 필사하기 좋은 책 커피 한 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 한꺼번에 다 읽어보고 난 후, 처음부터 목차 하나씩을 다시 읽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리고 새벽 기상을 하고 1꼭지씩 필사를 한다. 이렇게 100일을 하고 나면 잠재의식이 나의 내면에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꼭지에 2페이지씩 차지하고 있어서 글도 짧고 쉽다. 아침마다 한 꼭지씩 읽고 필사하기에 너무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100일이면 나의 잠재의식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조셉 머피 자기개발서 필사하기 좋은 채 위의 사진을 참고하면 저렇게 제목이 있고 양쪽으로 잠재의식에 대한 글이 있다. 마지막으로 본문과는 달리...

[책 리뷰 No.350] 필사하기 좋은 책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16대 황제이자 5현제의 마지막 황제로 스토아 철학자였다. 그는 121년 4월 로마에서 태어났고, 하드리아누스와 인척간인 할아버지 덕분에 어려서부터 황제를 알현하며 귀염을 받았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어 당대 최고의 학자들에게서 수사학, 철학, 법학, 미술 등을 공부하게 된다. 로마 제국의 황금기가 저물어갈 무렵 황제가 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전선에서 여러 해를 보내며 틈틈이 <명상록>을 집필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글이 아니고 자신만을 향하여, 자신만을 위하여 메모해둔 글이다. 생애의 마지막 10년 동안 그가 인생과 우주의 본성과 신들의 존재 방식에 관하여 그리스어로 기록해 두었다. 일종의 비망록 또는 수상록이며 <명상록>이라는 제목은 후세 사람들이 붙인 것이라고 한다. 필사하기 좋은 책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 이 책은 총 12권으로 그 사이에 488개의 '장'으로 이루어지는데, 두세 단어에서 두세 페이지에 이르기까지 길이가 다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노트는 어느 정도 짜임새 있게 구조화되고 계획된 반면, 나머지 노트는 일반적으로 순서 없는 메모로 구성되고 있다. 필사하면서 자신을 성찰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으로...

[북 큐레이션 No.270] 필사 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법륜스님 책 한글 반야심경 오늘은 멋진 필사 노트를 소개해 드려요.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별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라고 되어 있네요. 필사 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법륜스님 책 한글 반야심경 1일부터 100일까지 총 100일을 필사할 수 있어요. 왼쪽에는 달력이 있는데 날짜와 요일 날씨까지 표시가 가능해요. 저는 아래 사진처럼 형광펜으로 날짜와 요일, 날씨까지 표시를 해 봤어요. 법륜스님 책 한글 반야심경 필사 노트이긴 하지만 100일 챌린지 대용으로도 아주 실용적이에요. 그래서 저는 필사하면서 미라클 모닝 100일 챌린지로 사용해 보려고 해요. 법륜스님 책 한글 반야심경 필사 노트는 A5 크기이지만 글씨 포인트가 커서 보기가 좋아요. 가격도 6000원밖에 하지 않아서 굉장히 실용적을 보입니다. 필사 노트 필사하기 좋은 책 큰 글씨로 필사할 내용이 있어서 보고 오른쪽에 따라 적으면 된답니다. 저도 저렇게 따라 적어 보았어요. 1일차 반야심경 공부는 이성과 직관만으로 내용을 이해하는 데만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직접 체험해 보겠다는 간절한 구도 정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자신이 안주해온 삶의 울타리를 훌쩍 벗어나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삶을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자신을 둘러싼 울타리를 ...

[책 리뷰 No.233] 부자 되기 필사하기 좋은 책 필사 노트 부자의 철학 오늘은 필사하기 좋은 책을 소개해 드려요. 얼마 전에 <부자의 언어>라는 책을 읽고 포스팅을 했는데, 이 책은 <부자의 언어>에서 좋은 문장들을 발췌해 놓았어요. 필사하기 좋은 책이자 노트라고 할 수 있어요. 매일 마음에 새기는 부자의 언어 100개의 철학 존 소포릭 부자 되기 필사하기 좋은 책 필사 노트 부자의 철학 양장본으로 되어 있어서 굉장히 고급 진 느낌이고 게다가 노트로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왼쪽에는 책에 나온 좋은 문장들이 있고 오른쪽에는 그 문장들을 따라 쓰도록 되어 있어요. 제본이 활짝 펴지기 때문에 필사를 하는 데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어요. 필사 공간도 넉넉하고 항상 절반 정도가 남아서 나의 생각을 적어볼 수도 있고 그 문장을 반복해서 적어도 됩니다. 제일 밑에는 나에게 건네는 한마디도 나와 있죠. 저는 한 번씩 필사를 하고 다시 처음부터 그 아래에 반복해서 필사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부자 되기 필사하기 좋은 책 필사 노트 부자의 철학 충분히 그럴 여백이 남아있어요. 2번 활용할 수 있는 책이자 노트입니다. 두 번 반복해도 양장본이라서 튼튼합니다. 하루에 한 장씩 적으면 100일이 걸리니, 100일 부자 되기 챌린지를 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문장들이 좋아서 하루에 몇 개씩 적다 보니 100일까지 소요되지는 않을 듯합니다. 제가...

자기 계발 도서 추천 꼭 읽어야 할 책 필사하기 좋은 책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책리뷰 No.212] 자기 계발서의 모태라고 할 수 있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책이라서 구매를 해 봤다. SNS에서도 눈에 자주 띄는 책이었고 중고 가격이 수십만 원이었다고 하니 잽싸게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조셉 머피의 <잠재의식의 힘>을 읽기 전에 밥 프록터의 책과 <시크릿> 조성희의 <더 플러스>를 미리 읽어보았기에 술술 읽히긴 했다. 그런데 혹시 이 책을 먼저 접하는 독자들이 있다면 전적으로 공감을 할 수 있을까 싶은 의구심도 든다. 개인적으로는 공감도 가며 잠재의식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이 많았는데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다. 잠재의식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고 지시하는 대로 받아들여 현실로 드러낼 뿐이다. 자기 계발 도서 추천 꼭 읽어야 할 책 필사하기 좋은 책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책에서는 현실의식과 잠재의식을 각각 선장과 선원에 비유를 한다. 현실의식이라는 선장이 지시를 내린다. 그러면 잠재의식이라는 선원은 선장이 지시를 내린 데로 따라야만 한다. 선원이 선장의 지시를 무시하고 옳고 그름을 따져가면서 방향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나는 부자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해낸다, 나는 풍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야 잠재의식이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

책 큐레이션 No. 208 인문학 책 추천도서 필사하기 좋은 책 사서 대학 논어 맹자 중용 인문고전 고전 읽기 여러분~ 오늘도 제가 대박인 책을 소개해 드려요. 저는 이미 2년 전에 구매했는데 소장용으로 만지고 또 만지면서 책꽂이에 꽂아두었던 책입니다. 꽃도 너무 아름답죠? 아미초라고 하는데 도착하자마자 사서가 떠올랐습니다. 잘 어울리죠? 두께가 느껴지시나요? 어마어마한 두께입니다. 총 1269페이지네요. 그런데 '사서'라서 일반 책의 내용 양과는 다릅니다. 원문도 함께 실려있고 아랫부분에 주석이 있어서 가독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앞표지 보이시나요? 나무입니다. 심지어 나무 향까지 나요. 인문학 책 추천도서 필사하기 좋은 책 사서 논어 맹자 중용 대학 인문고전 고전 읽기 굉장히 고급스럽지요? 아무 곳이나 펼쳐도 읽기 좋고 제본이 활짝 펴지도록 되어 있고 상당히 견고합니다. 펼쳐놓고 필사하기도 너무너무 좋고요. 앞뒤로 다 나무로 되어 있어서 튼튼합니다. 책의 네 면이 전부다 검은색으로 되어 있고요. 서문에서 밝힌 김원중 교수님의 사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발췌해 보겠습니다. 춘추전국시대로부터 200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사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학>은 말 그대로 '대인이 되는 배움'으로, 바르고 큰 사람이 되는 길을 가르친다. <논어>는 백성을 부유하게 하고 나서 가르치라는 '선부후교'의 논리를 펼치고, <맹자>는...

책 리뷰 No.172 인문 고전 인문학 책 추천 인간 본성의 법칙 인생 명언으로 필사하기 좋은 책 사람을 얻는 지혜 오늘은 글을 쓰면서 상당히 긴장됩니다. 리뷰라고 말을 하기가 두려워요. 정말 대단한 통찰력과 지혜를 보여주는 위대한 책을 만났습니다. 전 책 읽는 걸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평균보다는 많은 책을 읽는데요. 정말 100권 정도 읽으면 그중에 한 권 정도 인생 책을 만나곤 합니다. 이 책은 두고두고 읽어야 할 저의 인생 책이 되어버렸습니다. 연초에 이렇게 일찍 이 책을 만나서 행운입니다.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 지혜가 다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1658년에 사망했으니 300년도 훨씬 전에 쓰인 책이 현재에도 뼈를 때리는 통찰력을 제공해 주는 걸 보면 인간의 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나 봅니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명백한 이유가 되겠죠. 이보다 더 분명한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인문 고전 인문학 책 추천 인간 본성의 법칙 인생 명언으로 필사하기 좋은 책 사람을 얻는 지혜 저자에 대한 설명이 다소 길지만 반드시 필요한 배경지식이 되어야 할 것 같아서 책 앞날개의 소개를 전부다 기록해 봅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1601~1658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 칼라 타이드 지역인 벨몬테에서 1601년에 태어났다. 아버지 프란시스코 그라시안 가르세스는 의사였고, 손위 형제들이 일찍 죽는 바람에 그...

책 리뷰 No.163 인생명언 짧은명언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책추천 필사하기 좋은 책 레프 톨스토이 앞날개 1828년 중부 러시아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847년에 카잔 대학을 중퇴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민들의 생활과 농사일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고, 1861년에 초등학교를 세워 가난한 농민의 아이들을 가르쳤다. 1862년 결혼한 이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같은 걸작을 썼고, 1880년 정신적인 전환의 기록인 <고백>을 쓴 이후에는 사회정치 평론, 종교 에세이, 어린이 교육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했다. 1899년에는 당시 박해받던 두호보르 교도들을 돕기 위해 <부활>을 썼다. 1910년 10월 28일 새벽, 톨스토이는 야스나야 폴랴나를 떠나 마지막 여행길에 올랐다가 병이 악화되어, 11월 7일 아스타포보라는 시골 역의 역장 집에서 숨을 거두었다. 인생명언 짧은명언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책추천 필사하기 좋은 책 책의 목차를 보면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나누어져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하나의 글이 있을 때도 있고 2~3개의 글이 있을 때도 있다. 책에는 에픽테토스, 디오게네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소크라테스, 공자, 부처, 노자,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아우구스 티누스, 파스칼, 루소, 스피노자, 루터, 보브나르그, 칸트, 실러, 벤담, 쇼펜하우어...

오늘은 필사하기 좋은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가 직접 필사를 해 본 책들과 앞으로 필사를 하기 위해 구매해 둔 책들입니다. 순서는 제가 생각나는 대로 붙인 것이니 더 좋고 덜 좋고 차이는 없답니다. 초역 니체의 말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시라토리 하루히코 출판 삼호미디어 발매 2022.08.29. 1. 니체의 말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초역 니체의 말>입니다. 가장 최근에 필사를 했던 책이라서 1위가 아닌, 1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유명한 독일의 철학자인데요. 니체의 책을 읽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명언들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상징과 비유가 많아서 저명한 교수님들의 강의나 해설서를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그런데 삼호미디어에서 나온 이 <니체의 말>은 니체의 여러 책들에서 발췌를 해서 엮어놓은 겁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뿐만 아니라 니체의 다양한 저서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필사하기 좋은 책 | 명언 | 명대사 [책 서평] 초역 니체의 말-시라토리 하루히코.(프리드리히 니체, 필사) 이 책은 일본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편번역을 맡아서 프리드리히 니체의 글들을 엮어 놓았다. 작가는 ... m.blog.naver.com 몽테뉴의 수상록 저자 몽테뉴,정영훈(엮음) 출판 메이트북스 발매 2019.02.15. 2. 몽테뉴의 수상록 익숙하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