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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은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으로, 진천 종박물관과 두타산이 유명하다.
- 진천 종박물관은 독특한 외관과 함께 한국 범종의 역사와 제작과정을 소개한다.
- 진천 종박물관에는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영상실, 아트샵 등이 있다.
- 진천 두타산은 높이 598m로, 등산 코스가 다양하며 경치가 좋다.
- 진천 두타산 산행은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전망대에서 진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진천 종박물관과 두타산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 진천 생거판화미술관은 판화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 현재 "소장품 톺아보기 공판화와 평판화" 전시 진행 중
- 입장권은 종박물관 통합관람권으로 5,000원, 관람시간은 10:00 ~ 18:00
-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음
- 진천 생거판화미술관은 진천 역사테마공원 내에 위치
- 주변에는 종박물관, 출렁다리, 생거진천 대종각 등 다양한 시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