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다녀온 새댁이 입니다 🙋🏻♀️ 쉬는건 행보카다 ...❤️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은 !! 바로 !! 구운 약과 made by 김새댁 저번에도 약과를 한번 만든 적이 있는데 !! 그때는 너무 튀겨서 그런가 치우는데 한 세월이였거든요...?! 요즘 지인들 단톡방에 약과가 또 유행이길래 새댁이도 장인한과..? 그거 구입하려고 몇번 시도했다가 틀려먹어서 그냥 만들어 먹어요.... 아니 5시에 홈페이지 .. 연다면서요....?!? 5시 땡하자마자 솔드아웃은 !! 원래 없는거 아닌교 !!!!🤬🤬 그래서 새댁이가 좀 쉽게 만들 수 있는 약과가 없을까 유튜브에 검색 하니까 ~!! 딱 나오더라고요 !! 구루밍식당 구운 약과 레시피로 만들었답니다❤️ 부디 골드 버튼 받으시고 돈 많이 버세요 !!! 약과 22개 분량 약과 반죽 중력분 170 g 박력분 80 g 식용유 50 g 베이킹 소다 3 g 시나몬 파우더 1 g 소금 1 g 설탕 50 g 물엿 25 g 물 50 g 집청 조청 500 g 설탕 100 g 물 100 g 생강 35 g 통계피 2 개 여분의 식용유 조금 약과 반죽은 구루밍식당 레시피를 사용하고 집청은 저번에 만든걸로 사용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유는 저번에 만들었을때 집청의 적당한 달달함이 좋더라고요 ...?!? 그래서 !! 그랬더러랫다 😉 집청이 달달하게 흡수되어 맛난 🔥 구운 약과 🔥 집청 뜨겁게 구워진 약과를 바로...
모더나에게도 지지 않는 식욕의 새댁이 입니댱 🙋🏻♀️❤️ ㅋㅋㅋㅋㅋ 지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 바로 !! 찹쌀 약과 made by 김새댁 요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사람들이 인서타 잇님들도 그러고 주변 친구도 다들 약과 약과 이야기 하더라고요.. 🤦🏻♀️ 그리고 알게된 장인한과 !!!!!!!!!!! 약게팅 두번 실패는 안비밀입니댕댕이.... 아 약과의 인기를 실감하네요.. 새댁이가 주인공도... 아닌데 말이쥬...?! 😫 모더나를 맞고 요양을 하는데 이 미친 새댁이의 식욕이 약과를 목 놓아 부르더군요... 마트에 사러갈까...?! 고민하다가 맛난 약과 먹고싶어서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드아 !!! 지금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 사먹는게 더 맛이 좋았을 뻔 했다 라는 결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새댁이표 찹쌀약과가 맛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진짜루.. 🙏 집청 조청 500 설탕 100 물 100 생강 35 계피가루 1 작은술 약과 반죽 건 찹쌀가루 300 박력분 100 참기름 1 큰술 식용유 5 큰술 생강 가루 1 작은술 계피 가루 1 작은술 소금 1 작은술 소주 5 큰술 계란 1 개 후추 조금 튀김유 적당히 ※ 레시피 상 ▶ 큰술 15ml / 작은술 5ml ※ 모더나 맞고 정신이 메롱메롱이였던 새댁이의 이유있는 비행 ✈️❌ 비행 : [명사] 잘못되거나 그릇된 행위 새댁이...